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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5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을 대상으로‘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진단자의 가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를 직접 만지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