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정재 의원, 신규사업 53건 등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53개 신규사업을 비롯한 총 273건의 사업, 총 1조 5,316억원의 포항시 예산이 포함된 2026년도 예산안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총 1,084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신규사업 53건에 대한 2,192억원, 계속사업 220건에 대한 1조 3,124억원이 증액되었다.<신규사업>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역 주차장 확충사업 2억원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51억원 △포항 월포지구 연안정비사업 5억원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5억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10억원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39억원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23억원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 5억원 등이 있다.<계속사업>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지진 피해지역 공동체 복합시설 72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9억원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 12억원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10억원 등이다.<영일만 대교 및 포항역 주차장 선상연결통로> 포항과 동해안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200억원이 증액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한국도로공사 매칭분까지 포함하면 2026년은 총 1,212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노선 확정 즉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역 후면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신설하는 ‘포항역 주차장 확충사업’에는 주차장 선상연결통로 사업의 용역비도 2억원 반영됐다. 선상연결통로는 주차장과 역을 연결해 포항시민들과 철도 이용객의 이용편의 증진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은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임위원회 활동, 부처 협의, 원내지도부 및 예결위원들 설득 등 물밑 작업을 통해 예산 증액의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특히 올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선정된 포항시를 위해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산업 구조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 151억원 △철강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고용안정 지원 450억원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사업 40억원 △포항철강산단 산업부산물 저탄소 순환이용 실증사업 8억원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10억원 등 5개 사업 총 659억원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위기를 맞은 포항 철강산업 부흥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김정재 의원이 기재부, 산업부, 행안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촉구해온 결과 8월 포항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성과를 낳은 바 있다. <분야별 사업현황>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분야는 30건, 3,834억원으로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1,212억원 △포항 영일만항 남방파제 2단계 축조 1,112억원 △국도 31호선(포항~안동) 확장 506억원 △철강산단 기반시설 강화 60억원 등을 확보했다.R&D(연구개발) 분야는 74건 6,275억원으로 △ AI 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 36억원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131억원 △방사광가속기 공동이용 연구지원 729억원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 108억원 △글로컬 대학30(포스텍) 250억원 등을 확보했다.그 밖에 분야는 169건 5,207억원으로 △흥해읍 하수관로정비(2단계) 145억원 △영일대지구 연안정비사업 63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80억원 △오천 항사댐 건설 66억원 등이 반영됐다.김정재 의원은 “철강산업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 그리고 인프라 확충까지 균형 있게 반영된 만큼, 이번 예산이 포항의 재도약과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집행 과정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고, 포항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