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

- 1,600m 혼성계주 1위 등 육상팀 종목별 고른 성과 - 검도 단체전 3위·개인전 입상으로 저력 확인

등록 :2026-05-06

변형록기자

본문

f087c7668d115915e2a4c212fb54e542_1778027037_2609.jpg
구미시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계주 1위를 비롯해 멀리뛰기와 2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검도팀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6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1,600m 혼성계주에서 신가영, 김진영, 김동진, 조홍조 선수가 호흡을 맞춰 1위를 차지했다.


조홍조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2위, 김동진 선수는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도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장찬익 선수는 통합부 3위에 입상하며 성과를 더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종목별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