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사회공헌건강검진 실시
-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건강검진으로 보답합니다.
등록 :2026-05-23
변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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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 2017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와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체결한 「보훈가족 복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보훈대상자 본인 및 배우자, 1촌 이내의 직계 존·비속(부모 및 자녀)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독립유공자의 경우 손·자녀까지 범위를 넓혀 3대에 걸친 보훈 예우를 실현한다.
올해 지원되는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간 기능 △고지혈증 △당뇨 △신장 기능 △통풍 △골밀도(요추) 검사 △흉부 X-선 촬영 및 소화기계 질환을 스크리닝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 검사 등 총 16개 종목 67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모든 검진 비용은 전액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부담한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보훈가족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정밀하고 세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은 건협 경북지부(☎053-350-9000)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검진 당일에는 국가유공자증,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건협 경북은 보훈가족 사회공헌검진 외에도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운영, 환경정화 활동, 임직원 정기기부 및 헌혈캠페인, 노인일자리 제공 등 촘촘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래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