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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목)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학생 30명은 국내 역사현장학습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방문하여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2025학년도 추계 역사현장학습의 한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답사 발표 /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김주용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문경의 한 시골마을에서 자란 박열의사가 독립운동을 하게 된 것은 단순히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인류를 말살시키려는 부조리함을 용납하지 못한 강인한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념관 답사를 통해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박열의사의 정신을 생생하게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열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기념관을 찾아준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 콘텐츠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