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 모집

퇴직 전문인력과 지역기관 연계로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등록 :2026-05-22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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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익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과 수요기관이다. 참여자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요기관은 인력과 재원구조가 취약한 비영리단체 및 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 공익 활동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참여자는 사회복지, 교육, 문화,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기관별 운영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시간에 따른 교통비․식비 등 활동 실비가 지원된다.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 5개 수요기관과 연계해 19명의 신중년 인력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공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 신청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http://www.sehubcenter.com/)에서 진행 중이다.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eh8532@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및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라며 “많은 기관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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