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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백산국립공원 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위원회에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종교계 관계자 등이 참석 하였으며, 소백산 선비길 조성, 삼가야영장 문화마당 ‘소문당(소백산 문화마당)’, 희방지구 진입도로 정비, 산불·산사태 재난 대응 구축 등 2026년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철쭉제 성수기 대비 탐방객 안전 관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산불·산사태 등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송이 불법채취 단속 강화, 긴급차량 자동 출입 시스템 구축, 산림·문화유산 보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원관리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금호연 보전과장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주민의 삶과 자연이 공존하는 국립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