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철도시스템공학과 재학생, 코레일 정규직 최종 합격 쾌거

학과 신설 3년 만에 재학생 공기업 합격 성과… 철도 특성화 교육 경쟁력 입증

등록 :2026-05-19

변봉성기자

본문

7a944e068e69e0cf8c5912dccb52d700_1779168025_1973.jpg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철도시스템공학과 3학년 재학생 박민재 학생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정규직 무선제어직에 최종 합격하며 동양대학교 철도 특성화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양대학교는 박민재 학생이 최근 진행된 코레일 정규직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특히 철도시스템공학과가 신설된 지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재학생이 국내 대표 철도 공기업 정규직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체계와 취업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박민재 학생은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 경험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철도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양대학교는 2004년 철도대학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0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철도 운영기관에 배출하며 국내 철도 특성화 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2024년 동두천캠퍼스에 철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며 수도권 북부지역 최초의 철도전공 학과로 자리매김했고,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철도시스템공학과는 철도 운영과 신호·제어, 차량 시스템 등 철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관계자는 “학과 신설 초기 단계에서 재학생이 코레일 정규직에 합격한 것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동양대학교 철도 특성화 교육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철도 분야 특성화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철도 운영기관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국내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