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동, 우기 대비 급경사지 재해예방 활동 실시

민관이 함께 합동 예찰 및 방수포 설치

등록 :2026-05-1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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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동장 정종숙)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일원에서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대표 함증호)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재해취약지역 합동 예찰과 급경사지 방수포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배수로와 주변 시설물 상태를 함께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책임감으로 작업에 임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함증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망동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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