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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여자중학교(교장 우경환)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2026년 5월 15일(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승의 날 감사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영상과 감사장 수여를 통해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과 운영 전반을 준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 느꼈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촬영한 영상 메시지를 제작하였으며, 영상에는 “항상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때 먼저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와 같은 진심 어린 고백들이 담겨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은 교실과 복도 곳곳에서 선생님들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학교 전체를 감사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행사에서는 교과 담당 교사뿐 아니라 급식실 조리 종사자, 행정실 직원, 시설 관리 담당자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감사장에는 “학생들을 위해 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장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학생들은 한 분 한 분께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급식실 선생님들께는 “늘 맛있는 급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고, 행정실과 교육지원 인력에게도 학교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였다.
영상을 시청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학생들 또한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는데 직접 감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 좋았다.”, “학교에는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우경환 교장은 “스승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오늘의 행사는 감사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동산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