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재해 취약지 선제적 정비로 여름철 수해 예방 총력

등록 :2026-05-20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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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수해를 예방하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이틀간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0명의 자율방재단원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가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습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깨끗이 제거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권수복 안기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수해 예방을 위해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 없는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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