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사이다와 걸쭉~한 막걸리의 만남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통음식 체험 소통 교류!

등록 :2024-12-02

박성용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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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8일(목)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보기 드문 유쾌한 만남이 이뤄졌다.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동여중 달그락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사이다와 막걸리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음식 체험을 통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날 함께 만든 전통음식은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모찌로, 학생과 협의체 위원들은 처음의 어색함도 금세 잊고 이내 반죽을 치대고 과일을 자르고 모찌를 만들며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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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봉사단의 한 학생은
“수학학원에 늦으면 엄마한테 혼날 수 있었는데 늦지 않게 끝나서 기분이 좋고 다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다음에도 꼭 친구와 함께 참여하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사이다와 막걸리’라는 주제처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어른들의 깊고 묵직한 지혜가 어우러지며,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됐다.

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오늘 같은 자리가 더 많아져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며“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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