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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5월19일(화) 14시에 의성역 인근 훈련장에서 산불로 인한 열차 탈선 및 장시간 정차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상황전파, 승객 구조 및 대피, 산불진화, 철도 시설물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성소방서․의성군청․남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였다.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 철도운전시스템과 학생들이 부상자 역할로 훈련에 참여하고 복구훈련을 참관하며 철도 재난 대응과 복구 과정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철도공사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