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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는 5월 22일(금) 본교 식생활관에서 학생주도형 학교폭력 ZERO 챌린지 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점심시간에 목살 스테이크를 배식하고, 관련 포스터 5종을 부착하는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학교폭력 ZERO 챌린지는 전교생 및 교직원에게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알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책임의식 고취 및 실천의지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풍기중 학생들은 “식생활 교육관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며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과 행동을 한다면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문구가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캠페인도 하고 맛있는 목살도 먹으니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함께 웃게 되어 이와 유사한 활동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애경 교장은“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 및 학생생활안전부의 협조 아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학교폭력예방을 재치있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