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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를 6월 19일(금) 19:30, 20일(토)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와는 전혀 영화로, 2009년 개봉작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의 이후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
영화 ‘짱구’는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청년 짱구가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현실감 있는 청춘 서사는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김정부 관장은 “영화 ‘짱구’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은 물론 새로운 도전의 용기까지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6월 11일(목)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https://gbmgticket.moonhwain.kr)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https://www.gbm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4-550-8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