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넷째 날인 28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은 물놀이와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올해 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 실내 키즈카페, 어린이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등 가족형 체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어린이의 놀이와 부모의 휴식, 야간공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둘째 날인 26일, 세계인의 은어잡이 한판과 이몽룡들의 매력 대결이 펼쳐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26일 오후 3시 액티비티존 반두잡이 체험장에서는 ‘B-글로벌 반두 대항전’이 열렸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봉화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은 직접 반두를 들고 내성천을 누비며 은어잡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