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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체 4개 학과 81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로 마인드 제고 MBTI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분석을 통해 성격 유형에 따른 적합한 직업 분야와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유형별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행사 기간 내 81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
배시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학생들의 MBTI 분석을 통한 성격 유형에 적합한 직업 및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우리 센터에서 주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재학생 및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3월 개소하여 지역의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하여 구직 상담 및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