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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영주시는 지난 21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봉현면 두산리 엄상돈 농가를 방문해 2026년산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수분과 적화 작업을 시연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직접 과수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개화기 생육상황을 현지점검하고,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박정훈 실장은 인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 APC)에 방문하여 ‘25년산 저장사과 출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부지 2만8945㎡, 건축 1만1451㎡ 규모에 219억 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되었으며, 연간 약 9천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피해 등 사과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정훈 실장은 “이상기후 대응 및 수급안정 위하여 선제적 관리를 강화하고, 개화기 생육관리 철저를 통하여 과수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로봇, 지능형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농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고, 미래형 농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영주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이전 확약서 제출 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농산업용 로봇 △농산업 자동화·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산업 융복합 등 4개 분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 사업 전환, 기술융합 등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 수행비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올해 1개 기업으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8개월이다.신청은 4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pjhkh9191@kiro.re.kr)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양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및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 054-820-2842)로 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로봇과 스마트 농산업 분야의 신규 사업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치아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2·6학년 학생과 읍·면 지역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평생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강예방교실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아동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외국인방문객(4분기) : (‘24년 4분기)121만명→(’25년 4분기)145만명     ** 경북 외국인방문객(1분기) : (‘25년 1분기)95만명→(’26년 1분기)101만명     (출처 : 한국관광데이터랩)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권역별 시티투어 연계, 공항‧철도 연계 접근성 개선) ▲전통문화‧미식‧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교통‧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참가자 모집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길이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 구간을 걷는다.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 힐링 코스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다.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셔틀버스 이용권,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경북북부연구원은 원거리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숙박 시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봉화의 자연을 걸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석포면(면장 박정호)은 21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및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오전골 주위 화재와 봄철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산불감시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석포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포면사무소에서 산불 예방수칙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후 오전골로 이동해 하천변 인화물질과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발생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봄철은 수시로 기후가 변하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를 필두로 주민과 협력해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여 계속적으로 산불에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울진군 전역에 벚꽃 만개

성류굴·망양정 데크길부터 고성길·구산해수욕장까지, 주말 나들이객 발길 유혹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기원 친절 결의 행사 개최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체험 프로그램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즐거운 토요일’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 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진짜 목적”이며, “더불어 1,2동 거점공간에서의 프로그램은 원도심의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간담회 개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4.21.(화) 영주지청 관내(영주․상주․문경․봉화)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재해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업 중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기술지도를 담당하는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 내실있고 충실한 업무수행을 당부하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최근 4년) 영주지청 전업종 사고사망자수 대비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8% 간담회에 참석한 지도기관 대표자들은 관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설현장의 가변성을 고려하여 위험요인이 집중된 공정 단계에 적시 기술지도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심인섭 영주고용노동지청장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기술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간의 역할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하며, 현장의 지도요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예천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및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개최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양궁 축제가 예천에서 열린다. 예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와 5월 3일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해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선수와 대학부, 일반부의 엘리트 선수,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참가 인원이 늘고 있어 엘리트뿐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의 양궁 위상을 보여주는 대회다. 예천군은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양궁의 메카’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양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동안 좋은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상설시장, 매월 27일 문화로 물든다! ‘문화장날 시장와~락(樂)’ 개최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매달 27일, 예천 장날에 예천읍 상설시장 일대에서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예천상설시장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을 문화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장에 입주한 청년 문화단체, 시장 상인 등 지역민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기획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 브랜드인 ‘맛뜰리:예(禮)’와 협업한 로컬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상설시장에 자리 잡은 ‘문화상회’가 맡아 시장 내 기본 경관 조성과 더불어 운영하게 된다. 4월부터 8월에는 ‘맛뜰리:예(禮)’ 팝업스토어와 문화상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9월에는 시장 상인들이 놀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시장을 즐기는 ‘장바구니 놀이터’가, 10월에는 쇼핑 축제인 ‘예천 상설시장 Festa’가, 11월에는 사업의 발자취를 담은 ‘Remember 문화장날’ 전시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의 우수한 농산물가공제품과 문화활동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전 세대가 즐겨 찾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본부장 김상만)는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선풍기를 후원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풍기 92대(828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삼겹살 DAY’ 진행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4월 21일(화)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삼겹살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는 안동시체육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에서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함께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레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영주시민을 대상으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4월 21일 오후 3시, 영주시 하망동 하망건널목 인근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와 열차 및 역시설 이용 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 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영주동·하망동,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철도고등학교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철도교통 안전수칙 준수 계도활동 △철도교통 안전문화 확산 및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통행 요령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한편, 철도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주차량사업소 내에서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활동도 전개됐다. 열차와 역시설(엘리베이터, 승강장 등)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내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철도교통안전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철도건널목과 열차를 직접 둘러보며 ‘지적확인환호응답 요령’과 열차 내 승강문, 출입문, 객실설비 등 주의가 필요한 장소에 대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현장 교육도 진행됐다.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열차품질 서비스 제공과 철도교통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 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총 27실(2인실 25실, 4인실 2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실, 야외 휴게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문경시는 신축 기숙사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전용 숙소로 활용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하고 인력 지원의 효율성은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우수 인력 투입과 신축 기숙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로 농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난방기 청소 지역사회봉사를 실시하였다. 안동교도소 봉사활동 전담팀은 대체복무팀장(교감 임태일)과 전기기사 자격 보유 및 에어컨 청소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의무교도대원 3명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사회봉사 재능기부」 라는 가치 아래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 주민의 호흡기 건강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박원규 소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이번 봉사로 마을 위생 환경 개선,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 의무교도대원 자부심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안동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지역주민과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의 첫 교감’ 성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캠프 ‘숲에서의 첫 교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부가 함께 숲에서 교감하며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활력을 채우는 ‘숲에서의 첫 교감’ ▲숲의 풍경을 떠올리며 태어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무드등에 담아 제작하는 ‘숲을 담은 무드등’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아이와 가족을 떠올리며 내면의 감정을 살피고 관계를 다지는 ‘초대하기 차명상’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 후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푸른 숲을 거닐며 태담을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해 임신부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5월 2~3일(2차)과 5월 16~17일(3차)에도 임신부부를 위한 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임신희망부부 및 임신부부,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함께할 참가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캠프 신청 및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054-639-3549)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항공고, 군특 해외안보현장체험학습 실시… 미래 국방 인재 양성

경북항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일본 하마마츠와 오사카 일대에서 3박 4일간 군특성화 해외 안보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며 글로벌 시각과 안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항공산업과 안보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미래 항공기술 인재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정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일본 주요 도시와 안보·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이론을 넘어선 현장 중심 경험을 쌓았다.이번 해외 안보현장체험학습은 경북항공고가 운영하고 있는 군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항공정비 분야와 국가안보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북항공고 군특과정 학생 90여명은 윤봉길 의사가 ‘홍커우 의거’이후 일본에서 순국하기 직전 마지막 한 달을 보낸 오사카성 내 위수형무소의 옛 터를 찾아가 헌화와 묵념을 하며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게 살 수 있기까지 피 흘리신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마음을 되새겼다. 또한 오사카 텐노지구에 있는 통국사(統國寺) 조선인 위령비에 참배하며 나라 잃은 백성들의 설움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항공자위대 하마마츠 홍보관 관람을 통하여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공기 운영과 정비 및 항공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항공기술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분야임을 체감했다.한편 경북항공고가 소재한 경북 영주시와 우호도시 결연관계에 있는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세이료(星陵)고등학교를 방문, 한일 양국 학생 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관심사와 학교생활 및 진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애를 다지는 귀중한 경험을 가졌다. 이날 공무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스도 히데타다 후지노미야시장은 담당공무원을 통해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는 친서를 전달하였다.■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이 진로를 더 분명하게 한다”김기환 교장은 “이번 해외 안보현장체험학습은 군특성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학생들이 국제 환경 속 안보와 항공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와 책임감을 갖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경험해보니 진로가 더 또렷해졌다”참여한 김지원 학생(3학년)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면서 항공정비와 군 분야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며 “특히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며 나의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항공고는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기술 역량뿐 아니라 올바른 국가관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번 해외 안보현장체험학습은 이러한 교육 방향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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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