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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경북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 5월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영주시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림매김했다는 평가다.이번 야간개장은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선비유등 30개 등 다양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과 매주 토요일에 야간조명과 어우러진 국악, 성악, 전통악기, 통기타 등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서원의 건축과 자연경관을 부각시켰으며, 관람객은 고요한 밤길을 따라 이동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세계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 코레인인재개발원 등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이 인터넷, SNS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야간 개장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야간경관 명소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재판매·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지원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건전한 사용질서를 확립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구성해 시민 제보 및 민원 접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시는 물품 구매 없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허위결제 행위와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원금 재판매 및 현금화 게시글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지원금 신청·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 제보를 활성화하고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 제한 및 환수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해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행위, 이를 대행하는 행위, 또는 다른 신용카드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해 거래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지원금의 건전한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정수급 또는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054-639-7777) 또는 정부합동 부정수급 신고센터(☎1670-2626)로 신고하면 된다.
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물흐림)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의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수도사업소는 효과적이고 정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취수원 탁도(물흐림) 급증에 따른 정수 공정 관리 상태,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및 배전반 가동 실태,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 가압장 및 배수지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황, △급경사지 및 하천 변에 매설된 상수도 관로의 유실 위험 여부 등이다.특히, 점검 결과 경미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 서비스”라며, “장마철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봉화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두경부암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상황이나 접종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건강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성인 전 접종을 완료했을 때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라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보건소 모자보건팀(054-679-67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봉화군, 어르신 건강 위한 ‘노년이 즐거워지는 발걸음 적립 100일 챌린지’ 운영‘
봉화군 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00일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년이 즐거워지는 발걸음 적립 100일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하여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에게는 걷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지역 상품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운동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으로,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50걸음당 1원이 마일리지로 적립된다.적립 조건은 하루 최소 4,000걸음부터 최대 10,000걸음까지 인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 최소 8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100일 동안 꾸준히 미션을 수행하여 모은 마일리지는 종료 후 모바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건강관리과장은 “이번 100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노벨리스 코리아,폭염 대비취약계층 지원…급식 봉사•선풍기 나눔 전개
2026년 6월 1일–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는 지난 29일 서울연탄은행과 손잡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및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서울연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노벨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이참여해 국가유공자 및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배식과현장 정리 등에 손을 보태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노벨리스 코리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75대를 기부했으며,임직원들이 직접선풍기를 배달하는 등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최근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 상황에서 노벨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노벨리스 코리아 박종화 대표는 “폭염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서울 중구 쪽방촌 지원을 비롯해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포토뉴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여름 캠핑 여행… 영주로 오세요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소백산 연화봉일대 봄꽃철쭉 개화
영주소백산 연화봉일대 봄꽃철쭉 개화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소백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향연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 시민과 관광객에 여유와 즐거움 선사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선정부터 과학강연까지 성과 확산
경상북도의 ‘케이(K)-과학자’ 사업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조례 제정과 케이(K)-과학자 위촉을 통해 운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공모사업 대응, 정책·기술 자문, 과학강연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원자력, 의료, 인공지능(AI), 자연과학, 로봇 등 분야별 석학 9명을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하고, △ 기업 기술 지원 △ 정책 자문 △ 국책사업 유치 △ 인재 양성 및 과학 대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경상북도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 혁신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케이(K)-과학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와 자문, 후학 양성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산업과 정책, 교육 부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올해는 ‘케이(K)-과학자가 도와드립니다’ 사업을 본격 운영해 도내 시군, 출자출연기관, 대학, 기업 등의 과학기술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경북형 과학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상반기 ‘케이(K)-과학자가 도와드립니다’의 대표적인 성과는 ‘칠곡군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 선정’이다. 정용환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이 사업 기획부터 참여했으며, 칠곡군은 이를 통해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례는 전문가와 지자체 간 협업이 정책 자문을 넘어 공모사업 선정과 재원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케이(K)-과학자 강연 역시 올해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현재까지 공무원 특강, 청소년 교육 등 총 20건이 접수되었고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정책 수립과 직무 수행 지원, 경북의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강연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강연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교육 내용과 주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포항 동성고등학교에서 김오룡 전 영남대병원장이 진행한 ‘뇌수술의 역사와 발전’ 강연은 응답 학생의 94.4%가 강연 주제 및 진행 방식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실제 의료 현장 사례와 의사의 진로에 대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하반기에는 케이(K)-과학자 사업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기존 9명에 더해 도내 시군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케이(K)-과학자 모집 분야에 대한 수요 조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첨단소재, 생명과학, 농업, 산림 등 경북의 산업 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의 과학기술인을 추가로 발굴함으로써, 정책 자문과 기업 지원, 연구 협력 등 다양한 수요에 한층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케이(K)-과학자마을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정주와 연구를 함께 뒷받침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사업의 상징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주거시설 45호와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및 소통 공간 등 공동활용시설 9동을 갖춰, 과학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케이(K)-과학자 사업은 석학 초청을 넘어 전문가들이 경북의 정책·산업·교육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공모사업 선정과 과학강연 등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와 전문가를 촘촘히 연결하고, 케이(K)-과학자마을을 중심으로 고경력 과학기술인 전주기 활용 체계의 선도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도전과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참여자 선발 ▲인큐베이팅(창업교육·맞춤형 컨설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현장학습, 교류프로그램) ▲후속지원(타 사업 연계)의 단계별 성장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는 사업화 내용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사례 현장학습, 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관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전국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불가한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자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지원 제외 업종 영위(예정)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준비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예천군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유충·성충 구제를 병행하는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택가, 공원, 시내 등 해충이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약제 분무 및 연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체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구당 1개씩 방역 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2026년 청소년의회교실 상반기 운영 성료...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29일(금)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참여한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발의,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청소년 수면권 보장 ▷청소년 비판적 사고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 ▷사고예방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되는 교육적 회피 ▷동아리 활동 시간 및 운영 확대 ▷시험기간 공공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등 다양한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와 교육현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또한 ▷학생 복장 자율화 제도 도입 ▷남녀 분리 탈의시설 의무화 조례안 등을 직접 발의하고 토론과 표결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의회 체험이 진로와 장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경상북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10개 학교, 약 2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특히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6개 학교, 5,528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인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 10월‘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경상북도의회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성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의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체험 DAY”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30일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활동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체험 DAY’를 운영했다.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멘티)과 상담자원봉사자(멘토)를 1대1로 매칭해 정서지원, 학습지도,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과 의림지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여한 멘티 강모 학생(중앙초 6학년)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정말 재미있었고, 멘토 선생님과 의림지를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활동에 함께해 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지원, 학교밖청소년 지원, 또래상담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안동시립도서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 - 월간 작가초대석’ 첫 회 행사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월간 작가초대석’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저명 작가를 초청해 시민이 문학과 인문,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첫 강연자인 손원평 작가는 소설 『아몬드(2017)』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다른 저서 『젊음의 나라(2025)』를 바탕으로 ‘AI시대, 우리를 깨어있게 하는 것’을 주제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행사에서는 작가 강연과 함께 남성 성악팀 디아만테의 식전 공연도 마련돼, 6월의 저녁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 80명이며, 신청은 6월 10일 오후 5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안동시립도서관은 손원평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7월 10일 박성준 작가(역술가) ▲8월 8일 썬킴 작가(역사 스토리텔러) ▲9월 12일 우주먼지 작가(천문학 분야 크리에이터)를 초청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다양한 식전 공연도 함께 마련해 시민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열려
경상북도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에 참석해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에코나우 등이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직접 관찰·기록하며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시민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백두대간 고산 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기록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비롯해 밤하늘 별자리 관측, 자연의 소리를 기록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체험, 조별 환경 실천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에 단 두 곳뿐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연구동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 속에서 씨앗을 보전하는 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동해안, 낙동강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생태축 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환경 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는 시민과학자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산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생태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 “우창윤, 음주 사실 허위로 공표”.. 고발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우창윤 후보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병직 후보의 42년 전 교통사고를 두고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 가던 중" 발생한 사고이며, “이를 단순한 생계형운전 사고처럼 설명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황병직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관련해 황병직 후보는 국가기록원에서 해당 사고의 판결문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우 후보가 주장한 ”음주 운전·유흥 정황“은 판결문상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이라면 판결문상 적용법조에 도로교통법이 있어야 하나 그 부분이 없다는 점도 음주운전이 아니란 방증이라고 밝혔다.황병직 후보는 당시 타인의 차량을 빌려 사람을 태워주는 일종의 운수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도 승객을 목적지에 태워주는 영업 운행 중이었다고 기억했다. 우 후보가 이에 대해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가던 중"이라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 역시 사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황후보는 특히 우 후보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근거없는 내용을 허위로 작성한 보도자료를 유포함으로써 다수의 기사가 양산돼, 선거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후보는 이어 우 후보는 판결문에도 없는 '음주' 사실을 허위로 배포한 근거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허위로 공표한 의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황병직 후보는 특히 "42년 전의 일을 끌어와 ‘거짓’을 ‘사실’인양 왜곡한 이번 행위는 네거티브의 선을 넘는 범죄 행위“라고 덧붙였다.관련해 황병직 후보는 우 후보가 배포한 보도자료와 국가기록원에서 확보한 판결문을 증거로 첨부해 우창윤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북 북부권 봉화·영양·청송 돌며 ‘쉼 없는’ 집중유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예천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직후, 봉화·영양·청송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쉼 없는 합동집중유세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국회의원 및 시·군수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의 공통점인 ‘산지’를 활용한 획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봉화 유세] “최기영 후보는 준비된 일꾼… 국회의원·도지사와 ‘원팀’으로 봉화 발전”이철우 후보는 첫 행선지로 봉화군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역 출마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열띤 합동집중유세를 펼쳤다.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봉화의 미래 발전 구상을 명확하게 준비한 일꾼이며, 권영만 도의원 후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검증된 후보”라며, “임종득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봉화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최기영 후보야말로 위기의 봉화를 살릴 적임자”라며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발맞춰 봉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백두대간 수목원 등을 적극 활용해 봉화군을 중부권 관광의 요충지로 만들겠다”며, “봉화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이 모두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양 유세] “영양의 산지를 돈 되는 산으로… 호텔·리조트 유치해 관광 메카 조성”이어서 영양군으로 이동한 이철우 후보는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이철우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지를 개발해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호텔과 리조트 등을 적극 유치해 영양을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이달희 국회의원은 “임종득 의원이 국회에서 영양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뛰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또한 이철우 후보께서 강력히 추진해 온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영양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는 “보수의 자존심이자 맹주인 이철우 후보를 압도적인 표로 지지해 3선 도지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철우 후보와 손잡고 영양의 교통망 구축 등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종열 도의원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도지사 재임 시절 영양소방서가 신설되어 산불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 후보와 함께 교통망 확충 등 영양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 유세] “청송은 추억 깊은 곳, 특별법 제정 등 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이 후보의 이날 마지막 합동유세 행선지는 청송군이었다. 이 자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과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이철우 후보는 “청송은 40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와 추억이 깊은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뒤, “풍부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을 활용해 청송 관광 산업의 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이철우 후보는 지난 30년간 형님 아우로 지내온 가장 친한 동반자”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경북도와 발맞춰 골프장 유치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차질 없이 준비해 청송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종합 및 향후 일정]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말에도 민생 행보 지속”이날 봉화, 영양, 청송 등 3개 시·군 합동유세를 마무리한 이철우 후보는 “오늘 방문한 세 지역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제 산을 그저 바라만 보는 대상이 아니라, 산을 적극 개발하고 호텔과 리조트를 건립해 지역경제를 혁신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전투표 첫날 강행군을 펼친 이철우 후보는 주말인 30일과 31일에도 쉬지 않고 김천, 고령, 포항 등 경북 남·동부권을 종횡무진하며 현장 유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 경운대 MOU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와 경운대학교(총장 박근)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하여 관련 분야의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및 양성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 산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의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농식품 제조·유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간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학과 공사는 경북 관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사의 인프라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취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식품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의회, 2026년 제4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5월 28일(목)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4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영주시 청년 체험형 관광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청년층이 선호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관광시설 확대에 따른 예산 부담과 영주 고유의 자연환경 및 전통문화 보전 필요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여름 캠핑 여행… 영주로 오세요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캠핑 명소로는 순흥면 ‘여우골 글램핑장’, 평은면 ‘영주호 오토캠핑장’, 풍기읍 ‘영주시 소백산별빛 캠핑장’ 등이 있다.여우골 글램핑장은 옛 분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감성형 캠핑장으로, 글램핑 시설 12동과 야외 쉼터,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마다 침실과 개별 화장실, 바비큐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캠핑 초보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캠핑장 인근 배점저수지 수변 데크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소백산 자락길과 죽계구곡, 초암사 방면 숲길에서는 신록 가득한 자연 속 트레킹도 가능하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영주댐 주변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휴양형 캠핑장이다. 약 3만 평 규모에 일반 캠핑사이트 127면과 카라반 15동, 캐빈하우스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캠핑장 인근에는 용혈폭포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관광지도 자리하고 있어 캠핑과 함께 가벼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풍기읍 수철리에 조성된 ‘영주시 소백산별빛 캠핑장’은 기존 죽령테마공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관리동과 샤워동, 화장실 등을 정비하고 총 16면 규모의 캠핑사이트를 조성해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소백산과 죽령옛길 인근에 위치해 자연 속 힐링과 트레킹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의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감성적인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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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