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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영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사부문에서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예산절감, 피해저감 효과, 공정관리, 현장 안전관리 및 다른 지역으로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토구지구는 기존 급경사지 보강방식에서 벗어나 도로 선형을 변경해 위험사면의 영향권 자체를 벗어나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기존 도로가 급경사지 하부를 통과하고 있어 낙석과 붕괴 발생 시 통행차량과 주민이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왔으며, 겨울철 상습결빙과 불량한 도로 선형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영양군은 이러한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피암터널, 사면보강, 도로 선형개량 등 다양한 공법을 비교·검토하고, 도로를 위험사면 영향권 밖으로 이격하는 선형개량 공법을 적용했다.특히 도로 선형개량을 통해 기존 위험구간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을 차단하는 동시에, 피암터널 공법 대비 약 20억 원, 사면보강 공법 대비 약 156억 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안전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했다.또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당초 2026년 7월 준공예정이던 사업을 2026년 4월 조기 준공해 약 3개월의 공사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민 통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단순히 위험사면을 보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로 선형 자체를 변경해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면서 예산절감과 조기준공까지 함께 달성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月下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영양군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 감성 축제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년의 역사를 가진 영양 양조장 야외 마당에서 열리는 바비큐와 DJ부스 및 공연을 결합한 야간 문화행사로, 양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가 참여한‘꽃차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하여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에는 직화 바비큐와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막걸리와 꽃차 음료쿠폰이 제공되었고, 어쿠스틱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는 백년의 전통 양조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르는 야간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양 양조장에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아이 돌봄 필요할 땐 ‘단기서비스’ 활용하세요
영주시는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진료, 예상하지 못한 일정 등으로 일시적인 양육 공백이 생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단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아이돌봄 단기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필요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놀이활동, 식사와 간식 챙기기, 등·하원 동행 등 아동의 연령과 상황에 맞는 돌봄을 제공한다.단기서비스는 이용일 5일 전부터 서비스 시작 4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다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도 대응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누리집(www.idolbom.go.kr)에 회원가입한 뒤 정부지원 판정정보 확인, 예치금 충전 등의 절차를 거쳐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아이돌봄사 배정과 수락 절차가 완료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신청 시간대와 아이돌봄사의 활동 가능 여부 등에 따라 희망한 일정에 서비스 연계가 어려울 수 있어 이용 계획이 있는 경우 가능한 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영주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봄 단기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신청 방법과 이용 대상, 이용요금, 정부지원 여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가족센터(☎054-638-54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2009년 전국 확대 이후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방문 돌봄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는 정기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단기·긴급 돌봄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우리동네포럼’ 개최
영주시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천강열)는 지난 22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내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신영주의 형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우리 동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김덕우 영주문화연구회 이사는 신영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역사적 발자취를 설명한 뒤, 현재 지역이 마주한 과제를 짚었다. 아울러 도시재생과 주민참여를 접목한 지역발전 방안, 대표상권 살리기 방안 및 문화·복지 공간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이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영주시 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지낸 지역 문화·도시재생 전문가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휴천동의 변화와 앞으로 필요한 일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열띤 시간을 보냈다.천강열 위원장은 “내가 사는 동네의 역사를 알아야 앞으로 어떤 동네를 만들지 그릴 수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자치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동네의 뿌리와 과제를 함께 돌아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주민 편의 증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영주백인회, 장학금 300만 원 전달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배용호)는 지난 22일 영주백인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영주백인회(회장 장창덕)는 지난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7회에 걸쳐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누적 장학금 1,500만 원을 달성했다.지역내 소상공인·소공업인·기업인 110여 명으로 구성된 영주백인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기탁 외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지역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앞장서 손을 내밀어 왔다. 작년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현장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장창덕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13년부터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이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영주백인회 장창덕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제일고,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진해) 학생들이 10월 22일 오후 2시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제일고등학교 졸업생인 경상북도의회 허지훈 의원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영주제일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지역사회와 청소년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3분 자유발언에서는 ▲경상북도 디지털 무역 활성화 지원 ▲청소년 통학로 및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설계 강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또한 조례안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 내 학생 정책지원 확대 ▲경상북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교육 지원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고민하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학생의장을 맡은 이O진 학생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의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해 보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참여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영주제일고등학교 졸업생인 허지훈 의원의 초청으로 선후배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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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상북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뛰어넘으며 지난해 종합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경북선수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49개 종목에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이 출전해 종합점수 54,888점을 기록했다. 메달은 금 94개, 은 107개, 동 123개 등 324개를 획득했다.경북은 1981년 대구·경북 분리 이후 2006년 김천 전국체전에서 69,553점으로 종합 2위에 오른 적이 있다. 비개최 대회 기준으로는 이번 대회가 역대 최고 성과다.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16개 종목 종합 입상,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 달성 견인종목별 종합 성적에서 롤러 2,567점, 사이클 2,241점, 승마 1,244점, 육상 트랙 3,436점, 정구 2,348점, 탁구 2,452점 등 6개 종목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육상 로드레이스·요트·우슈·합기도·하키 5개 종목은 종합 2위, 배구·볼링·양궁·유도·핀수영 5개 종목은 종합 3위에 올랐다. 경북은 16개 종목에서 종합 입상하며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 산악 종목 사상 첫 메달, 경북체육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한계를 넘는 성과도 나왔다. 황지민(현일고 3학년)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북 산악 종목의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첫 메달이다.■ 아시안게임의 감동, 전국체전으로 이어져... 스포츠 스타들의 빛나는 활약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경북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경북선수단 선전을 이끌었다.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과 동메달을 획득한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은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 그는 200m에서도 20초47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허미미(경북체육회)는 여자일반부 유도 57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김제덕(예천군청)은 남자일반부 양궁 50m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개인전 금메달까지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단체전 선전과 다관왕·다연패 활약, 경북선수단 투혼 빛나탁구 남자 18세이하부 두호고와 남자대학부 국립경국대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키 여자 18세이하부 성주여고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수영 김서영(경북도청)은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 11연패, 계영 800m 10연패, 계영 400m 6연패를 기록했다. 그는 접영 100m에서 57초85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수영 조현주(경북도청), 핀수영 권남호(경북체육회), 사이클 장수지(상주시청), 역도 한지혜(경북개발공사)도 3관왕에 올랐다.권남호는 남자일반부 핀수영 표면 50m에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육상 손경미(구미시청)는 여자일반부 400m 허들에서 5연패를 기록했다. 사격 권은지(울진군청)는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252.6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학교체육의 경쟁력 확인, 미래 경북체육의 성장 기반 마련고등부 선수단은 메달 110개, 금 32개·은 34개·동 44개를 획득하며 6회 연속 종합 3위에 올랐다.정구 남·여 18세이하부는 모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이클 방준영(김천생명과학고), 육상 손예린(포항이동고), 서예림(경북체고) 등 유망선수들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과 학교 현장의 선수 육성 노력도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2006년 제87회 김천 전국체전 이후, 개최지의 이점 없이 종합 2위 달성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북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준 뜻깊은 대회”라며 “경북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탄탄한 경북체육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지도자분들의 헌신, 그리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상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여 준 우리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치매 의료기기부터 반도체까지 기술이전 협약 4건
경상북도는 대학과 기업 간 기술이전 협약 4건을 체결하고, 우수 연구기술이 사업화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도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기술사업대전(K-TECH CONNECT)’ 개막식에서 연세대의료원과 ㈜네스트의 치매 의료기기 관련 기술,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케이윌테크의 이차전지 전력 절감 관련 기술, 창원대학교와 ㈜엠아이비의 반도체 장비 관련 기술, 숙명여자대학교와 ㈜레드블룸의 건강식 제품 관련 기술 등 총 4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국내 대학·연구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국내외 기술공급기관과 기업, 투자기관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사업화 유망기술 1대1 기술상담회와 기술전시, 글로벌 사업개발·기업 성장전략 세미나, 미래 유망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투자 연계와 기술사업화 지원 정보도 공유하고 후속 협력과제를 발굴했다.도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현장에서 실제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매칭부터 사업 연계까지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사업화와 창업 간 연계도 강화해 유망기술이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이차전지·인공지능·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기반을 다지고, 국제 협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북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생태계도 구축한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우수한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지역 산업 기반을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해 경북을 기술창업의 거점이자 기업이 찾아오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문경시는 10월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타오(THAO) 씨와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이사 박인원)을 방문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보내온 전통주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 타오 씨는 지난해 4월 9일 입국해 농가에서 계절 근로를 하던 중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으나, 당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워 의료비 부담을 겪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의료비 300만 원을 후원해 타오 씨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이날 타오 씨는 “아팠을 때 치료비 걱정이 컸는데, 법인에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신 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이번 사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의회, 봉화초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
봉화군의회(의장 이승훈)는 22일 의장실에서 봉화초등학교 어동빈·권혁민 학생과 면담을 갖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면담은 학생들이 학교 과제를 위해 직접 의회에 면담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이날 학생들은 봉화군의회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의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의장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는지 등 미리 준비해 온 질문을 하나씩 물으며 진지하게 면담에 임했다.이승훈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의 대표로서 군에서 하는 일과 쓰는 돈을 꼼꼼히 살피고 결정하는 곳이라고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또 의장으로서 맡고 있는 역할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했다.이승훈 의장은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찾아와 당당하게 질문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은 봉화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봉화군의회도 학생들의 밝은 앞날을 응원하며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봉화군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회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동시청 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활약
안동시청 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육상․롤러․테니스경기단은 경북 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육상경기단에서는 유정미가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6m17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이희진(청양군청․5m83), 3위 김수지(제주시청․5m79)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일반부 100m에서도 12초0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계주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유정미․류지연․최윤경 등이 경북 대표팀으로 출전한 여자 4×1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윤경은 혼성 4×1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롤러경기단은 선수 전원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롤러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이 P5,000m, 이상철이 E10,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철은 1,000m에서, 김지찬은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배준철․이상철․이기원으로 구성된 남자 3,000m 계주팀도 4분4초03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에서는 박민정이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획득했고, 양도이는 P5,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양도이․이유진․박민정으로 구성된 여자 3,000m 계주팀은 4분26초11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테니스경기단에서는 장가을이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의 맛과 멋이 서울에! ‘2026 왔니껴 안동장터’ 26일 서울광장서 개막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서울 도심에 펼쳐진다.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6 왔니껴 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와 함께 전통문화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안동의 맛,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선보인다. 안동 백진주쌀과 사과, 한우를 비롯해 간고등어와 찜닭, 산약(마), 헴프 관련 특산품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안동 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전놀이와 탈춤으로 만나는 안동의 전통문화안동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26일 개막식에서는 안동 차전놀이 시연이 펼쳐져 서울광장에 전통놀이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한다.이어 탈놀이 댄스단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고 흥겹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전통주부터 안동포까지, 직접 즐기는 안동의 문화홍보체험관에서는 안동의 전통주와 안동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6일과 27일에는 안동의 술과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기미주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해설과 함께 안동 전통주 8종과 어울리는 안주를 맛보며 지역의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잔여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금소마을 안동포 직조 전수자가 직접 선보이는 베틀 짜기 시연도 매일 3회씩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안동포의 전통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홍보체험관에서는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된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현장 이벤트도 마련행사장에는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기본 답례품 외에 안동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안동의 농축특산물과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서울 시민에게 안동의 넉넉한 인심과 깊은 전통의 매력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동의 문화․관광자원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中 보계시와 10년 인연 새 물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西安)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CIFCC 2026)’에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산시성 보계시(寶雞市) 인민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 시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대표단은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스마트 농업, 문화유산 보존, 도시 발전 등 분과 세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예천군과 보계시는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공식 ‘우호도시 관계 수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궁을 비롯한 체육 교류와 농업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교류가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체되었던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고 양 도시 간 두터운 우정을 재확인했다. 보계시 관계자는 “오랜 우호 도시인 예천군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내주었다”며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표단장인 박창배 부군수는 “2017년 문화체육사업소장 재직 당시 체육 교류 협의를 위해 보계시를 방문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각별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춤했던 상호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예천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스포츠도시 저력 입증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내 학교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청 김제덕은 양궁 남자 일반부 리커브 5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고등부에서는 경북일고 황운재가 리커브 30m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박상준이 50m 은메달을 차지했다. 황운재는 예천여고 이가영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도 합작했다. 예천여고 이가영·김예원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년 연속 단거리 2관왕에 올랐다. 최동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이혜인은 4×400m 혼성 계주 은메달과 여자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4개나 더 획득했다. 간판선수들의 기량에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지며 예천 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사과의 왕’으로 불리는 문경 감홍사과가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대도시 유통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원, 성남시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감홍사과 특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최고 맛을 자랑하는 문경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문경 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시식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풍부한 향을 가진 감홍사과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시는 최고급 선물용인 ‘프리미엄 6구(2.5kg) 200박스를 포함해 총 6톤 가량의 물량을 백화점 유통망에 공급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11개소), 현대백화점(10개소),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전국 22개 주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6구, 4입팩, 벌크형, 봉지형 등 다양한 패키지로 판매 중이다. 판매 3일간 총 7,880만 원 판매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매일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감홍사과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사이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프리미엄 품종으로, 일반 사과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문경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석회암 토질로 형성되어 있어 감홍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감홍사과는 한 번 맛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라며 “앞으로도 문경 감홍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등 전국 대도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착한 가격의 명품 문경사과도 맛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고품질화와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유통망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경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유통전략, AI 활용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2027년 병해충 예측과 선제적 방제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문경 사과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제29회 문경사과품평회 입상 농가 14곳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품평회에는 총 139농가가 출품했으며, 대상은 감홍의 착색과 당도, 과형 및 과원 관리가 우수한 문경읍 노기택(애플스타) 농가가 선정됐다. 금상은 김만원(다락농원), 이원규(햇살머문농원), 은상은 백승규(문경큰나무농원), 최영락(선영농원), 장대영(대영농원), 김정진(물댄동산농원) 농가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박효성(애플파머), 윤화지(주흘산 애플농원), 함화식(돌마농원), 이정복(땡복이 사과), 김무달(햇빛농원), 김태봉(태봉농원), 김한열(평화농원) 농가가 수상할 예정이다. 입상작과 출품작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사과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문경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농업인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2일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사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 및 생활복지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주거·교통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화하고, 신규시책인 「군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또한 풍력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산채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과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과 선바위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서에 담긴 사업의 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2027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평생행복도시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찾은 새로운 가능성... 경력보유 여성 진로탐색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 여성 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교)와 협력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력보유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 여성들이 산림 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 복지전문가 자격증 취득 방법 등 산림 분야 진로교육과 함께 ‘숲에서 쉬고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한 산림치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숲 해먹, 싱잉볼, 치유장비, 수치유 등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신의 긴장을 풀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국립산림치유원 김기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산림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진로와 취업의 기회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제10대 영양군의회의 밝은 미래를 보며…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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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부석면주민자치위원회, 스마트폰 활용 교육 운영
경북 영주시 부석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준)는 지난 15일부터 스마트폰 활용이 미숙하고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부석면주민자치센터 1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 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법 ▷사진 및 음악 공유 방법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동영상 만들기 등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포함됐다. 별도의 수강료 없이 스마트폰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이 진행 중이더라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김동준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미숙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석면주민자치위원회는 김동준 위원장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탁구 △색소폰 △라인댄스 등 6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