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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영양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개강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배연극)는 2026년 제1차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양군 보조금으로 진행되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문과정은 2026년 5월 25일부터 5월28일까지, 일반과정은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영양군이 50%를 지원하고 교육생이 5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특히 그동안 영양지역 교육생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 인증 교육기관까지 이동해야해 교통 문제와 시간적 부담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역내에서 교육이 진행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존에는 교육을 받기 위해 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해서 부담이 컸는데. 영양군에서 직접 교육이 운영되어 시간과 교통 부담이 줄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영양군지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나무다리 건너온 신부… 무섬마을서 전통혼례 재현

영주시는 오는 5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분,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무섬마을에서 조선시대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외나무다리 건너 시집오는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이색 행렬과 함께 길놀이가 펼쳐지며,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해우당 고택에서는 조선시대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사물놀이 공연과 잔치마당을 비롯해 떡메치기, 약밥 만들기, 혼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특히, 푸른 강물 위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진 외나무다리를 따라 가마를 타고 시집오는 신부의 행렬은 오직 영주 무섬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무섬마을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보유한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세계유산 및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활용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건과 근대역사문화거리,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무섬마을 고택 등을 활용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4건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하며, 공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영주시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디지털화와 제조 현장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60% 이내로,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6개월이며, 필요 시 사업 종료 1개월 전까지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과제는 요건검토와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생산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 관내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 관심 고조… 연휴 기간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안동시는 최근 개최된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휴 기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만 5,00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병산서원에도 총 2,773명이 방문해, 안동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방문객 집계에는 지난 5월 23일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야간 관람객 숫자가 제외돼 있어,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규모는 이보다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독특한 지형과 조선시대 양반가의 전통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한국의 대표 전통마을이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는 서원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빼어난 건축미로 잘 알려져 있다.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산의 풍광은 병산서원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꼽히며,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하회마을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다. 줄에 매단 숯봉지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줄불’과 ‘달걀불’, ‘선유’ 등이 어우러져 하회마을만의 독창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현재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회차별 최대 3,0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되며 안동 야간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하회마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하회마을․병산서원․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자연경관,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계유산의 품격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편의 개선과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창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널리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을 향한 관심이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한 안동만의 독보적인 전통문화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착수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5월 26일(화)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과 관계기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 및 전략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 복지자원 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봉화군 실정에 맞는 복지 비전과 전략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봉화군에서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봉화군 지역복지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니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 가겠다.”고 전했다.

청년이 모이고, 꿈이 이어지는 공간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운영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10만 점)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ChatGPT 취업 프로그램’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 점에서 10만 점으로 상향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9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중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상북도 경북 청년 정책 통합 플랫폼인 청년e끌림(https://gbyouth.go.kr) 또는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소백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향연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 시민과 관광객에 여유와 즐거움 선사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지원 사업 운영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2026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내 활발하게 활동하는 풀뿌리 자원봉사단을 지원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아래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바다의 시작’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금지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해양생물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마무리

안동에서 개최된「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충남 신평고가 24일 열린 U17 부문과 25일 열린 U18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안동 지역 학교인 경북예일메디텍고도 선전했다. U17 부문에서는 준결승에서 신평고와 맞붙었으나 0대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어 열린 U18 부문에서도 경기평택JFC U18과 2대2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팀다운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 축구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익명의 기부자가 참가 선수단을 위해 치킨 100마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치킨은 대회 참가팀에 전달돼 치열한 경기를 이어온 선수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됐다.익명의 기부자는 “안동을 찾아 지역에 활기를 더해준 이번 대회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안동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국내여행조사 보고서(분석편)」의 일별 1인 평균 지출액 9만 1천 원을 적용하면 약 18억 2천만 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선수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협의회장 유경상)는 5월 22일(금) 오전 11시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이란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사무처장 강연 영상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평화통일 100민 국민인터뷰 안내 △하반기 안동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경상 협의회장이 토론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주제 해설자료 설명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주제토론 및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또한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설문지 작성과 더불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계획(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마지막으로 협의회 주요사업 보고를 통해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기타 공지사항을 안내하며 2분기 정기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유경상 안동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평화통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회의에서 수렴된 지역의 소중한 의견들이 정부의 통일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동시협의회가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폭염 대응 강화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예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급성질환이다.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야외근로자·농업종사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과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으로 다음과 같은 수칙을 안내했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 야외 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챙이 넓은 모자 착용 및 밝고 헐렁한 옷차림 권장▲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필요 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 임미란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에서 폭염 예방 건강 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라며, 보건지소와 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을 ‘무더위 쉼터’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화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국 최고’… 민생 중심 에너지 자립 도시 도약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82개 군부 중 당당히 ‘1위’ 달성】【2021~2026년 융복합 사업에 318억 투입, 누적 3,241개소 구축 완료 및 추진 중】【오미산 풍력, 봉화 양수발전 이어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영농형 태양광’ 선제적 준비】1.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정부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00GW 달성’ 목표에 발맞추어, 경북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차별화된 전략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모범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최신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toe 기준)를 분석한 결과, 봉화군은 인구 대비 '자가용(가정용) 태양광 보급률'에서 경상북도 전체 1위는 물론, 전국 82개 군(郡) 단위 지자체 중 당당히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인구 대비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역시 경북 23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규모 해상 전력 생산이 용이한 일부 해안 지자체를 제외하면, 순수 내륙 산간 지역 중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청정에너지 밀도다. 외지 발전사업자 중심의 난개발을 지양하고, 군민들이 자기 집 지붕과 마당에 설비를 설치해 직접 전기료와 난방비 절감 혜택을 누리는 '민생 중심 에너지 복지'가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지표다.2. 6년간 318억 원 투입, 전 행정구역 촘촘한 보급망 다져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봉화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있다. 군은 2021년 봉화읍(500개소)을 시작으로 2022년 물야·춘양(732개소), 2023년 봉성·법전(418개소), 2024년 명호·상운(410개소), 2025년 소천·석포·재산(604개소)을 거쳐 2026년 현재 봉화읍·춘양면(577개소)까지 전 행정구역에 걸쳐 보급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최근 6년간 투입된 총사업비만 318억 원에 달하며, 누적 보급량은 총 3,241개소에 이른다.주민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해 면별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1,201개소(군비 소요액 100억 이상 예상)가 일시에 몰렸다. 봉화군은 재정 부담과 사업 여건을 고려해 2027년에는 물야·봉성·법전면(698개소, 약 30억 규모)을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면 지역은 2028년에 순차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3.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의 성공봉화군의 에너지 경쟁력은 대규모 인프라에서도 빛을 발한다.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는 국내 육상 풍력 중 최대 수준인 60.2MW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 운전 중으로, 연간 봉화군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25%에 달하는 청정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소천면 일원에는 약 1조 7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500MW급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까지 확정되어 상징성을 더했다.특히 오미산 풍력은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 기업, 주민이 상생하는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국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4. ‘햇빛소득마을’ 및 ‘영농형 태양광’으로 미래형 농촌 모델 선도봉화군은 개별 가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미래형 농촌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여건, 주민 참여도,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경쟁력을 갖춘 5개 마을을 우선 선정했다.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주민협의 절차까지 전방위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촌마을에 안정적인 공동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수익 창출의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계획’과 관련해서도 차세대 농촌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청정에너지를 직접 체감한 주민들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 강력한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영농형 태양광은 초기 단계인 만큼 농지 보존과 현장 실증 연구 등을 고려해 신중하고 보수적인 관점에서 내실 있게 접근할 계획이다.5. 민선 8기 성공적 마무리가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으로 계승이처럼 봉화군이 타 지자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기후위기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포착하고 외지 자본의 난개발 대신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킨 민선 8기의 선제적인 정책 혜안이 있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임기 동안 과감한 군비 투자를 감행하며 주민 친화적 복지 정책을 뚝심 있게 밀어붙인 민선 8기 행정의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봉화군은 이러한 탄탄한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민선 9기 체제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탄탄한 인프라와 군민들의 전폭적인 성원 덕분에 ‘전국 1위’라는 독보적인 지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주민 체감형 복지 성과를 기반으로, 차기 민선 9기에서도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등 핵심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책의 연속성을 가지고 내실 있게 준비해 봉화군을 대한민국 미래형 농촌 에너지 자립의 독보적인 롤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확고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동산여중 이은진,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이클 단체추발 극적 역전 동메달 쾌거

- 경북대표 동산여중 이은진 학생,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혼으로 입상견인- 마지막 바퀴까지 이어진 대역전 드라마… 관중들 뜨거운 박수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5세이하부 여중부 사이클 단체추발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끈질긴 도전 정신과 팀워크, 그리고 학교와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각 종목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경북대표로 출전한 동산여자중학교 이은진 학생과 경북 선수단은 경기 초반 상대 팀에 다소 뒤처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특히 경기 후반부 선수들은 완벽한 호흡과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점차 기록 차이를 좁혀 나갔고, 마지막 바퀴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이은진 학생은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주행 능력과 뛰어난 체력,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평소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동료 선수들과 꾸준히 팀워크를 다져온 이은진 학생은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선보이며 경북대표 입상에 크게 기여했다.이수민 전임코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이 힘든 동계훈련과 반복된 체력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버텨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단체추발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호흡이 가장 중요한 종목인데, 선수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한 모습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전했다.또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우경환은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운동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는 평소 학생 중심의 훈련 시스템과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협동심과 책임감, 자기관리 능력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팀워크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한편 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예정된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학교체육 발전과 우수 학생 선수 육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마을기업,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다

경상북도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모두애 1개소, 우수 1개소, 재도약 2개소 총 4개 기업이 선정,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여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26년 모두애(愛)·우수’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과 공공성, 기업성,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모두애 부분에서 전국 14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고, 우수 부분에서 전국 36개 신청 기업 가운데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두 분야 모두 선정된 지역은 경북과 전남뿐이다. 특히 경북도는 모두애 마을기업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은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을기업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한톨은 의성 대표 농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해 지역 청년 조합원이 생산·가공·유통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주민 참여형 운영과 공동체 수익 환원 구조를 기반으로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지속 성장 가능성, 공동체성과 기업성을 고루 갖춘 점을 인정받아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체계와 마을 단위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해 온 점과 공동체 중심 사업 운영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재도약 분야에 선정된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짐오와 울릉군 섬가온 농업회사법인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차별화와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지원을 받게 된다.짐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곡류 가공식품인‘양반칩’등을 중심으로 재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섬가온은 울릉 지역 자원과 관광 기반을 활용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모두애 1억 원, 우수 7천만 원, 재도약 각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증서 수여와 우수사례집 발간,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경상북도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상생장터 운영과 인플루언서 연계 제품 홍보 등 디지털 소비 확산에 대응한 마케팅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마을기업이 단순 공동체 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경쟁력 있는 경제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 발굴·육성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본격 시작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26일(금)부터 8월 27일(목)까지 추진되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 위험지역 3개소에에 안전지킴이 24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순찰, 위험지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현동교와 토구숲, 칠성리 와구교, 장수포천, 송하계곡, 본신계곡, 수하 번동6교, 장파천, 삼의계곡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하천 및 계곡 중심으로 운영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안내, 안전시설 점검, 위험행위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긴급 구조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급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영양군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강당 및 실내수영장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조장비 활용법,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등 응급처치 및 구조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제 물놀이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또한 군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LSD)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소 럼피스킨은 고열과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감염 시 식욕 저하와 유산, 건강 악화 등으로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영주시는 럼피스킨 고위험 시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관내 931농가, 2만2,921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소규모 농가(50두 미만)는 의무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50두 이상)는 자율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원활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접종 지원반도 운영한다. 다만 환축(아픈 소)과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소 사육 농가에는 소독약품과 파리·모기 유충 구제제를 배부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럼피스킨은 흡혈 곤충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적기 백신 접종과 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일정에 적극 협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해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심 증상이 있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말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054-639-4862)으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악취 민원 대응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악취유발시설 통합 지도·점검 강화

영주시는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반복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1·2종 및 통합허가사업장 등 경상북도 및 환경청 관할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호.. 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천~구미 구간은 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반경 40㎞ 기준을 삭제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김천~구미 구간은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신규 반영됐다.또한 김천~구미 구간은 당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 원이었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하게 됐다. 그러나 2026년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반영을 건의해 왔다. 또한 광역철도 지정 기준 완화와 예타 제도 개선 흐름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은 총연장 61.9㎞로 기존 5개 역을 개량하고 3개 역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 기존 5개 역 개량 :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 신설 3개 역 : 사곡(구미), 서대구(22. 3월 개통), 북삼(칠곡, 26.2월 말 개통)광역철도 개통 이후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도시형 통근 여건이 개선되고,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경산 대추축제 등 주요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경상북도는 김천~구미 2단계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신규 반영도 건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망을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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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