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용도지역 변경) 완수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에 이어 또다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정 추진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용도지역 변경)를 제시했고,  2022년 7월 취임 후 그간 추진사항을 보완하고 행정절차의 재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에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하였다.   이후 권기창 예비후보가 대구지방환경청,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릴레이 협의가 진행되었고, 2024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심의 대상으로 의결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와 안동시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드디어‘안동댐 주변 자연환경 보전지역의 17%에 해당하는 38㎢를 해제(용도변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의결로 ▲해당 지역은 녹지지역,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 제한되었던 일상적 주택 보수, 농업 기반 정비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지고 ▲도로 확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권기창 예비후보는 한 단계 완화된 규제를 바탕으로 수년을 걸쳐 구상해온 ▲안동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갖춰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50년 동안 많은 규제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을 수 있게 되었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동의 오랜 숙원이 풀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하신 김형동 국회의원님과 큰 결정이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신 15만 안동시민과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안동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도 전했다. 이와 더불어“숙제로 남겨진 자연취락지구 지정도 시민과 약속이기에 기반시설 확충계획 등 보완을 신속히 추진하여 반드시 지켜드리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이번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현실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여 애물단지로 치부되던 안동댐을 보물단지로 만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인프라, 물산업의 거점으로 키워나가는 일을 중단 없이 추진해 가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열린시민캠프’ 개소식 열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꽉찬 영주 열겠다.”

국민의힘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4월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시민캠프’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시민의 문을 열다, 꽉찬 영주의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형식을 탈피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 시민의 목소리로 시작된 ‘진짜’ 열린 개소식이번 개소식의 핵심은 유명 내외빈의 축사 대신 영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0여 명이 직접 마이크를 잡은 ‘시민참여 퍼포먼스’였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영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라는 점을 전달했으며, 송 예비후보는 시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해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악수와 눈 맞춤으로 화답했다.이어지는 ‘시민정책배달 퍼포먼스’에서는 시민 대표 10여 명이 제안한 정책이 담긴 봉투를 송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며, 시민과 함께해야만 영주를 꽉 채울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 시민정책 봉투를 높이 들어 올리며 개소를 선언했다.■ “비어가는 영주, 7대 약속으로 꽉 채우겠다”송명달 예비후보는 연설을 통해 현재 영주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꽉찬 영주’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안착 및 K방산 기업 유치를 통한 ‘꽉찬 경제 도시’ ▲원도심 정비 및 어르신 행복 일자리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활기찬 영주’ ▲스마트 농업 혁신단지 조성 및 글로벌 치유관광 메가 프로젝트를 통한 ‘역동적인 영주’ ▲시정 성과 지표 투명 공개 등 ‘책임 있는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송 예비후보는 “오늘 문을 연 ‘열린 캠프’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닿는 직통로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한마디를 송명달의 1호 공약으로 삼아, 비어가는 영주를 돈과 사람으로 꽉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열린 캠프’ 행보 지속한편, 송 예비후보 측은 캠프 내 ‘시민참여 게시판’을 설치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실시간 시민공약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개소식 공식 행사 종료 후에도 송 예비후보는 직접 캠프 곳곳을 안내하며 시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등 ‘시민이 주인’이라는 캠프 철학을 실천했다. 문의부서 : 새영주정책연구소 홍보미디어팀문의전화 : 054-631-0365이 메 일 : newyj2026@naver.com주요경력제39회 행정고시 합격(1995)해양수산부차관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학    력영주초등학교 졸업(64회, 1978)영광중학교 졸업(28회, 1981)영주중앙고등학교 졸업(7회, 1984)서울대 정치학과 졸업(1988)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1991, 행정학 석사)  

경북도, 녹조 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는 4월 17일 강문화관 디아크에서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녹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도내 21개 시군 녹조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녹조 발생 취약 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녹조 계절관리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 이전 단계부터 오염원 관리, 수질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낙동강 등의 녹조 및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수질관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정확한 녹조 분석을 위한 채수 방법과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해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상류 녹조 관리 대책 및 추진 계획’을 통해, 낙동강 상류에서 발생하는 녹조 원인은 분석하고, 유량 관리 및 수계 운영 최적화를 통한 녹조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환경보전원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비점오염원 유입 저감을 위해 구축한 유역오염원통합감시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시연을 통해 시군에서 녹조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군별 녹조 대응 현황과 추진 실적 공유를 통해 지역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도내 녹조 경보 발령은 총 8회로 강정고령보 5회(관심 3, 경계 2), 해평 1회(관심 1), 영천호 1회(관심 1), 안계호 1회(관심 1)로 집계됐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비점오염저감사업 123억 원, 하천쓰레기정화사업 13억 원, 가축분뇨처리시설 412억 원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3개소) 등 녹조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녹조 문제는 단순한 수질 문제가 아닌 도민의 건강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중대한 환경 현안”이라며 “녹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 제96주기 추념식 거행

안동시는 지난 17일(금) 6․10 만세운동의 총책임자이자 청년 독립투사인 권오설(權五卨, 1897~1930) 선생의 제96주기 추념식을 풍천면 가곡리 묘소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권오설 선생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유가족 및 보훈단체,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다.추념식은 권오설 선생의 생애 및 주요 업적 보고, 추도사 및 추모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선생의 생애를 되짚어보며 독립을 향한 의지를 되새겼다.안동 풍천면 출신의 권오설 선생은 일찍이 민족 교육에 앞장섰으며, 1926년 순종의 장례일을 기해 일어난 ‘6․10 만세운동’의 총책임자로서 항일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이끌었다. 거사 사흘 전인 6월 7일 일제에 체포된 선생은 가혹한 고문 속에서도 끝까지 기개를 잃지 않았으나, 1930년 4월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오설 선생이 보여주신 불굴의 기개는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의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선생의 투쟁과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독립유공자 예우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엽제전우회 안동시지회-안동시자원봉사센터, 보훈대상자 장수사진 촬영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안동시지회(회장 전재섭)는 4월 17일(금)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보훈대상자 행복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고엽제전우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촬영 전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직접 도우며 정성을 다했다. 단장을 마친 회원들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생에서 가장 젊고 당당한 ‘영웅의 미소’를 렌즈 앞에 남겼다.촬영을 맡은 작가는 어르신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며, 국가유공자로서의 위엄과 인자함이 사진 속에 오롯이 담기도록 세심하게 셔터를 눌렀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재섭 회장은 “장수사진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회원들의 삶을 예우하고 기록하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회원들이 국가유공자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이 함께하는 ‘동행식탁’ 나눔밥상 실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안동농협의 후원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의 봉사로 오는 17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행식탁’ 나눔밥상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다가오는 장애인의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한편 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이재민·경로당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들에게 나눔과 봉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울진군 전역에 벚꽃 만개

성류굴·망양정 데크길부터 고성길·구산해수욕장까지, 주말 나들이객 발길 유혹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경시, 신규공무원 업무능력 향상 현장 연수 개최

문경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작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의 적응을 돕기 위해 쌍용양회 문경공장, 문경 돌리네습지, 가은아자개장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견학하는 현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공무원들은 산업 근대화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으로 가치가 높아 각종 영상, 영화 등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시작으로 세계 람스르 습지로 인증받은 문경 돌리네습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협업으로 지역 특화 메뉴를 통해 대표 먹거리 명소로 꼽히는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영상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인 문경 에코월드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견학하며 관계자들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연수에 참여한 신규 직원은 “간접적으로 접해온 중점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시정의 비전과 철학을 느낄 수 있었고 신규공무원들이 한자리 모여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공직을 시작하며 낯선 업무 환경에서 느낀 긴장감이 동료들과 함께 보낸 이번 시간을 통해 안정되고 조직과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연한 소통 문화를 활성화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꽃케이션’으로 관광에 꽃 피우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고, 준비된 꽃이 대부분 판매되는 등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장 내 이색적인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소속 직원이 귀여운 꿀벌 분장을 하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주말을 맞아 성류굴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벚꽃 나무와 어우러진 꿀벌 이벤트로 인해 봄의 절정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울진군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성류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영화 속 그 장소’ 금성대군과 함께 떠나는 순흥 역사 산책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금성대군 신단 일원에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의 유배지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신단 곳곳을 누비는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순흥 선비가 되어볼 수 있는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1,100년의 세월을 이어온 은행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카드 남기기’ 등이 운영된다.특히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은 축제 기간 중 매일 3회(11시, 13시, 15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약 20분간 진행된다. 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054-635-8100/636-8101)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선비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관광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특별전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을 넘어선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장면들이 단순한 영화적 연출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고 있음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공받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금성대군실기(錦城大君實記)』, 『장릉지(莊陵誌)』, 『장릉사보(莊陵史譜)』 등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료가 전시된다.전시는 영화 속 장면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 ‘팩트체크(Fact Check)’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화에서 긴장감 있게 그려진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장면은 『장릉지』 기록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죽음을 앞둔 금성대군의 모습은 『금성대군실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장릉사보』에 기록된 엄흥도의 단종 장례 장면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실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 소장은 “영화의 상상력을 뒷받침하는 사료가 우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박제된 유물이 아닌, 오늘날의 콘텐츠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살아있는 역사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연 3회(4월, 7월, 10월) 열리며, 소수박물관 본관 1층 전시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소득 하위 70% 최대 60만 원 지원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선불카드의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해야 한다.시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신청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지급된 지원금은 1·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한다. 사용처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한편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시행된다.1차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며, △27일은 1·6번 △28일은 2·7번 △29일은 3·8번 △30일은 4·9·5·0번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18일은 1·6번 △19일은 2·7번 △20일은 3·8번 △21일은 4·9번 △22일은 5·0번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다양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에 악용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므로, 유사한 문자를 수신할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는 영주시청 콜센터(☎054-639-7777),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 계기 석주 이상룡 재조명 필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1925. 9.~1926. 1.)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1858~1932, 독립장)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하였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적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먼저 경술국치 이전 선생이 전개한 1896년 안동의병 자금 지원과 1905년 가야산 의병기지 구축은 항일의병 조직화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훈록에는 그 구체성과 비중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만주 망명 이후 설립한 길남장과 마록구농장은 병농일치 체계에 기반한 독립군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독립전쟁 수행의 토대를 형성하였으나, 이 역시 공적 서술에서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특히 1921년 북경군사통일회의에서 대조선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된 사실은 선생이 당대 독립운동 진영에서 차지했던 정치적 위상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충분히 평가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미반영 또는 제한적으로 서술된 공적들은 이상룡 선생이 의병투쟁 준비 단계부터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그리고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이다. 따라서 선생의 정치적 지도력과 역사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공적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 재단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서훈 상향 요구가 아닌, 공적의 범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리며 공적 재검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 이러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의식과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1일 안동 유림들이 독립운동가 20인에 대한 서훈 재평가를 요청한 ‘영남만인소’와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단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 활동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경북 지역은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상룡 선생은 지역을 넘어 전국 독립운동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 이에 따라 석주 선생의 역사적 재평가와 공적 재검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열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은 단순한 역사 기념일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과정은 상훈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공론화, 국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재검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보건소-스마일내과의원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문경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문경시는 지난 2월 ‘의원-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었고, 참여 의료기관(스마일내과)과 보건소 간 간담회를 통해 업무 범위와 수행 매뉴얼을 최종 점검하였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센터 등록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운영 중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스마일내과), 간호사, 사회복지사(문경시보건소)가 하나의 팀(다학제팀)을 구성하여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  ▲진료 및 처방전 발행 ▲간호 처치 ▲복약 지도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방문진료: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 ▲방문간호: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 ▲사례관리: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 및 지역 돌봄 자원 연계 (※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요양병원 입원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한층 견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역사와 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선비 고을 나들이 실시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김욱)는 4월 16일(목),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영주 부석사와 여우 생태 관찰원을 방문하는 ‘선비 고을 나들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생태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환경 보호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를 방문하여 찬란한 불교 문화와 선조들의 건축 미학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무량수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부석사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들으며 우리 고장의 역사가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여우생태관찰원으로 이동하여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붉은여우의 복원 과정과 생태적 특징을 학습했다. 학생들은 실제 여우를 관찰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환경 보호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이번 ‘선비 고을 나들이’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역사와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의미 있는 성장의 장이 되었다. 영주서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 선발 위해 베트남 화방현 방문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일자리와 마음을 함께 지킨다’기관 간 자살예방 협력 강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섹션별 BEST

인기 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