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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문경시 불교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개최

문경시 불교연합회(회장 상오스님)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에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문경시 불교연합회(회장 상오스님)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회장 신윤교)가 주관하였으며, 스님,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담아 밝힌 등불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불교연합회 회장인 상오스님(김룡사 주지)은 봉축사를 통해“오늘 밝힌 봉축의 등불이 모든 중생의 마음을 비추어 탐욕과 갈등을 내려놓고 자비와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고 전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문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말했다.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앞두고 준비 본격화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핵심 콘텐츠는 유지됐고 방문객의 참여 역시 이어졌다.이처럼 다양한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제는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산나물 중심 미식 콘텐츠 확대 및 체험 요소 강화올해 축제는 산나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기존의 단순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나물 비빔밥, 전 요리, 쌈 요리 등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 콘텐츠가 마련되며,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 콘텐츠는 식재료 소비를 넘어 하나의 경험 요소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축제의 차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산나물 채취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결과적으로 축제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체류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동선 중심 공간 구성으로 방문객 편의성 및 체류시간 확대행사 공간은 동선 중심 구조로 재편됐다.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특설무대와 미식 공간,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동선이 구축되며, 방문객은 이동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이동 편의성 개선을 넘어 축제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방문객은 특정 공간에 머무르기보다 축제 전반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또한 행사장과 주차 공간, 주요 시설 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이동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체류시간이 확대되고 축제 경험의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 강화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야간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은 하루를 온전히 축제 안에서 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결합되며 축제는 단순 방문 공간을 넘어 머무는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이는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또한 전통시장과 연계된 동선은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산나물축제는 미식과 체험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의 자연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경북 영주시는 24일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榮州 黃俊良 宗家 所藏 古文書)’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자료로, 그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지정된 고문서는 총 8점으로, △교지류 2점(백패·홍패)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 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 1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 일부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자료로, 제작 시기와 보존 상태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특히 지정된 고문서 중 홍패는 1540년(중종 35)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영주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으로 총 153건의 지정 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도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유교문화 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지정을 통해, 선비도시 영주시의 문화적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축사시설 건축 전 ‘주민 의견수렴’ 제도화

영주시는 축사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을 줄이고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영주시 축사시설 주민의견수렴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사시설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 건축허가 전 건축협의 단계에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적용 대상은 바닥면적 4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축사시설이며, 주민의견수렴 대상 지역은 건축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기준으로 설정된다. 소·말·사슴·양(염소 등 포함)은 500미터 이내, 돼지·닭·젖소 등 그 밖의 가축은 1,200미터 이내 범위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이번 규정에서는 의견수렴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축사시설 건축 신청이 접수되면 7일 이내 대상지역 읍면동장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견수렴이 진행되도록 했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축사시설 관련 정보를 허가 이전 단계에서 주민에게 공유하고, 명확한 기준에 따른 의견수렴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규정은 주민의견수렴을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기준을 명확히 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휴천2동 노후주거지 정비 ‘자율주택정비사업’ 본격 지원

영주시는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지 내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최근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주민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영주시는 사업 시행자의 부담을 줄이고 노후주거지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우선 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 및 건축 관련 전문가 자문을 상시 지원한다. 또한 사업 시행 전 초기 비용 분석 컨설팅을 제공해 총사업비와 사후 관리 비용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관련 부서 협의 및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노후주택 정비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사례를 공유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일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외부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맞춤형 주민설명회를 운영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저리 융자(2.2% 변동금리)를 지원해 사업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건축과 공동주택팀(☎ 054-639-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전문가 자문과 초기 비용 지원, 인허가 등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2024년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75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휴천2동 일원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2개소와 주차장 3개소를 조성 중이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심리적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향후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베트남빈난성 대표단 K- 베트남밸리및 스마트팜 시설방문 봉화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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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동양대학교 최재욱 총장, KBS 대구 라디오 출연…“지역과 산업 연결하는 대학 모델 제시”

동양대학교 최재욱 총장은 23일 KBS 대구 라디오 프로그램 ‘생생매거진 오늘’에 출연해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지방시대를 열다 – 대학이 만드는 지방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동양대학교의 특성화 전략과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최 총장은 동양대학교의 강점으로 “영주와 동두천으로 이어지는 듀얼캠퍼스 체계와 명확한 특성화 전략”을 꼽았다. 영주캠퍼스는 철도·제조·보건 분야 중심의 현장형 인재 양성에, 동두천캠퍼스는 AI·게임·웹툰·공연·영상 등 미래 콘텐츠 산업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철도 분야에서는 약 1,200명의 재학생과 철도사관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모의운전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국내 철도 특성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ISE 사업과 관련해서는 단일 분야 중심이 아닌 다중 거점 전략을 제시했다. 김천·의성·영주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김천에서는 폐교 부지를 활용한 ‘철도혁신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철도특성화 교육, 연구, 기술개발, 실증, 상용화까지 아우르는 철도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테스트베드는 향후 지역정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지역거점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의성에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간호·돌봄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실버건강지도사 39명과 문화활동 전문가 14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영주에서는 첨단 베어링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해 설계·분석 실습 및 산업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최 총장은 “앞으로 RISE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대학·지자체·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대학은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연구와 기술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결국 대학의 미래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하느냐보다, 지역과 산업에 얼마나 정확하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동양대학교는 철도혁신 테스트베드를 비롯한 특성화 거점을 중심으로 학생의 미래와 지역의 필요, 산업의 수요를 함께 연결하고, 지역이 먼저 찾고 기업이 함께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불교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개최

문경시 불교연합회(회장 상오스님)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에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문경시 불교연합회(회장 상오스님)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회장 신윤교)가 주관하였으며, 스님,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담아 밝힌 등불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불교연합회 회장인 상오스님(김룡사 주지)은 봉축사를 통해“오늘 밝힌 봉축의 등불이 모든 중생의 마음을 비추어 탐욕과 갈등을 내려놓고 자비와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고 전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문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말했다.

2026 문경찻사발축제,‘패스권’하나로 즐기자!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더욱 알차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 패스권을 선보인다.  이번 패스권은 방문객들이 더욱 실속 있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우선 문경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에코월드·문경철로자전거(진남역) 할인권, 문경관광사격장 스크린게임 무료이용권이 포함되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은아자개장터 내 위치한 외식테마파크 식사 10% 할인권이 제공되어 문경의 맛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권도 함께 증정해 축제장 내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정체성이 담긴 체험 혜택은 패스권의 핵심이다. 찻사발 빚기·말차다례 무료 체험권을 통해 전통 도예 제작 과정과 차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축제 마스코트를 활용한 차담이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권, 요장투어를 통해 문경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찻잔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패스권은 관광객들이 문경의 따뜻한 정과 도자기 문화를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5월, 문경새재의 신록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패스권은 장당 15,000으로, 문경찻사발축제 홈페이지(www.sabal21.com)와 문경관광공사(054-571-7677)를 통해 사전 구입이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장 입구 매표소에서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 

경상북도, 청소년 AI로 배우고, 만들고, 꿈을 키운다

경상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경북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AI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대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실습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북부권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조립식 완구형 교구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정밀 로봇암‘UFACTORY LITE 6’ 10대와 고성능 전산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디지털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8주(총 16차시) 동안 로봇의 구동 원리부터 시작해 ▲로봇 제어 프로그래밍 ▲AI 비전 센서를 활용한 사물 인식 ▲진공 흡착 기능을 이용한 물류 분류 등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작동시키는 실무적인 기술을 직접 실습한다.현장의 반응은 기대를 뛰어넘고 있다. 지난 21일 개강한 1기 교육생 모집 결과, 토요일 오전반의 경우 10명 정원에 32명이 지원해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거점 교육(상시 10개반, 총 100명) 외에도, 800명 규모의 대규모 온라인 교육 과정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교육은 5월부터 북부권 각 지역의 학생들에게 실시간 Q&A가 가능한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기 교육은 4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기 교육 신청은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적 한계로 인해 꿈이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며 “예천 교육장을 시작으로 AI·로봇 교육을 확대해 경북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닷새간 열전 마침표

예천군에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뜨거웠던 여정을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동계 훈련을 통해 끌어올린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최고의 무대이자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와 「2026 한·중·일 주니어 육상대회」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단, 심판·관계자 등 총 4,0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신기록 10개를 수확하며 양적·질적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남고부 원반던지기 손창현(금오고) 선수는 56.01m의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여중부 100m에 출전한 왕서윤(서울체중) 선수는 중학생임에도 성인 및 대학부 선수들을 뛰어넘는 11.94초의 시즌 베스트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는 물론 학부모 등 관람객까지 몰려든 대회 특수로 숙박 및 요식업소 등 지역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원활한 대회 운영에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한국 육상 발전과 세계적인 유망주 발굴을 위한 노력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대회 신기록 10개 상세> △여자 중학부 100m 왕서윤(서울체중) 11.94초(종전 12.00)△여자 중학부 5종경기 이지유(울산중) 3,098점(종전 3,002점)△남자 고등부 창던지기 장하진(충남고) 74.14m(종전 72.06m)△남자 초등부 100m 류도형(충주탄금초) 11.90초(종전 11.99초)△여자 초등부 100m 이다연(창원용호초) 12.71초(종전 12.81초)△남자 초등부 200m 오윤우(서울염창초) 24.49초(종전 24.57초)△여자 초등부 200m 이다연(창원용호초) 26.09초(종전 26.52초)△여자 중학부 400mR 서울체육중 48.47초(종전 48.74초)△남자 중학부 3000mW 김성윤(대천중) 13분 11.88초(종전 13분 46.31초)△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손창현(금오고) 56.01m(종전 52.35m) ※ 고등부 한국 신기록

예천군, 정책동아리 “정책나래” 역량 강화 컨설트숍 개최

예천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원에서 정책동아리 ‘정책나래’ 단원들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트숍을 개최했다. ‘정책나래’는 신규 공무원 중심의 ‘주니어보드’와 차별화되는 예천군의 핵심 정책 연구 그룹으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컨설트숍은 국가·지방재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 정부예산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의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한 단원들은 지방재정이 마주한 현실을 직시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예천군이 나아가야 할 정책적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심화 교육과 프롬프트 실습을 통해 정부 인공지능(AI) 정책과 예천군 현안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해 이를 고도화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정책들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군정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는 정책나래 단원들의 노력이 예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나래는 이번 컨설트숍을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인 연구 활동과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며, 8월 중 정책연구 성과에 대한 최종 평가를 거쳐 발굴된 우수 사례를 각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 개최

안동시는 4월 23일(목)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천경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과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와 존중이 일상화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기동행정복지센터, LED 전광판 설치로 ‘열린 시정 홍보’ 구현

안동시 안기동은 주민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사 입구에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6 읍면동 공감소통의 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홍보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사 출입구 정면에 설치된 LED 전광판은 가로 4.65m, 세로 0.46m 규모로 제작됐다. 전광판에는 주요 시정 정책, 지역 행사 안내,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안기동은 시정 홍보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 확보에도 전광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상 특보나 감염병 예방수칙 등 긴급히 공유가 필요한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출함으로써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이번 LED 전광판 설치는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발굴해, 주민들이 시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오도창 확정’본선 승리 정조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도당공관위)가 영양군수 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의 막을 올렸다.지난 22일 도당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후보는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고지를 선점하며 3선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오 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오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억, 인구 1만7천명, 농업소득 7천만원)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영양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을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문성과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영양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7·8기 영양군수를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 군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영양군, 공무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은 지난 4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직의 소통 역량 및 조직 내 협력 문화를 강화하여 활력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은 '소통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두 축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유익한 관계 맺기 특강과 소통커뮤니케이션 특강, 협업하는 조직문화 특강을 통해 직장 내 갈등관리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황리단길·대릉원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한 공무직은 "특강을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무직 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동료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공무직들이 활력 있는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시장 경선 결과 승복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와 관련해 유정근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민과 책임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멈춰선 영주를 다시 움직이고,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며, 시민이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그 뜻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제게 큰 책임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유 예비후보는 선거 기간 함께한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밤낮없이 함께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캠프 가족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또 향후 역할에 대해서는 “선거는 끝났지만 영주를 향한 저의 책임과 약속은 끝나지 않았다”며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영주 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앞으로도 영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제가 해야 할 역할을 다하겠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질책,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끝)

영주 주요 명소 한 번에… ‘2026 시티투어’ 운영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용마루공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 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선비촌, 죽계구곡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시티투어 참가비는 성인 8,00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된다. 만 65세 이상 경로자와 만 4세부터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정상 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시는 열차와 시외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투어 시간을 운영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사전 예약 시 요일에 관계없이 원하는 일정으로 별도 코스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코스 추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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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