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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 개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6월 8일 영주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생들의 복지와 관련이 있는 관내 공공기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를 개최하였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이 추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이해와 통합적 학생 지원 시스템에 대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이 날 협의회에는 법률, 의료, 정신건강, 학교폭력, 아동학대, 사회복지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청소년 상담지원, 다문화 서비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분야별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선도학교를 운영하였던 업무 담당자의 실제 운영사례를 통하여, 학교에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연결시키는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용택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뿐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모든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학생들이 적재적소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영주시는 반려인을 위한 휴식공간 마련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영주시 한정로 127(한정공원 옆 서천둔치)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놀이터는 체고 40cm를 기준으로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되며, 반려견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중 출입문과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놀이시설과 음수대, 벤치,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이용객 휴게공간인 '어울림마당(무인카페)'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휴식공간을 조성했다.이용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으로, 입장 시 반드시 목줄을 지참해야 하며 입·퇴장 시에는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동물보호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맹견 및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되며, 이용자는 반려견의 배설물 수거와 안전관리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반려인 간 소통과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 기간에는 휴장한다. 세부 이용수칙은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여건 등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은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서천둔치 주변 산책로와 녹지 공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짜장면 4,000원·김치찌개 6,000원…고물가 속 빛나는 영주 착한가격업소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주지역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는 2023년 42개소에서 2024년 50개소, 지난해 5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며 현재 59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영주시에는 음식점은 물론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영주시의 대표적인 착한가격 품목으로는 짜장면 4,000원, 된장찌개 6,000원, 김치찌개 6,000원 등이 있다.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도 꾸준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영주시는 올해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작·설치와 홍보 책자 제작·배부를 통해 업소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연 2회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인센티브는 업소별 수요를 반영해 쌀, 세탁용품, 이미용용품, 종량제봉투 등 실제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커피숍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역 평균가격 이하의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 상태, 공공정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반면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음식점·이‧미용업·목욕업·세탁업·커피숍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054-639-6103)로 문의하면 된다.

‘국제무대 정상’문경시청 육상 차지원 금빛 질주!!

문경시청 육상단 차지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육상 중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차지원 선수는 지난 6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개최된 「2026 대만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 출전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은 올해 첫 국제 대회 출전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하여 정상에 오르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차지원 선수는 올해 국내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국제 대회 금메달을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차지원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부상 없이 더욱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화‘짱구’문경 상영, 11일 예매 시작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를 6월 19일(금) 19:30, 20일(토)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와는 전혀 영화로, 2009년 개봉작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의 이후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 영화 ‘짱구’는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청년 짱구가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현실감 있는 청춘 서사는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김정부 관장은 “영화 ‘짱구’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은 물론 새로운 도전의 용기까지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6월 11일(목)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https://gbmgticket.moonhwain.kr)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https://www.gbm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4-550-8395)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성황리 개최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 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 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 화훼(백합) 등의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등의 농식품을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쟁 및 불안정한 국제유가, 인건비 상승 등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수출을 추진하는 농업인과 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꾸준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성황리 마무리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행사가 지난 6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외씨버선길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첫째 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13길 '마루금길' 16.6km 구간을 걷는 챌린지 코스가 운영됐다. 외씨버선길 구간 중 난이도 최상 수준의 이 코스에 산행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 38명이 참여해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걸었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탄산 약수로 유명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12길 '약수탕길'이 운영돼 26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력에 맞춰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 중 하나를 선택하며 초여름 외씨버선길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원거리 방문객을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개선 캠페인'에 기부되어 걷기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외씨버선길 함께걷기 행사는 오는 10월 16일~17일 영월 김삿갓문화제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 정취 속 외씨버선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전하는 쉼, 발달장애인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 경상북도 내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인식개선캠프, 자율여행 세 가지 캠프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캠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힐링캠프의 경우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해 휴식을 취하는 ‘숲을 거닐다·숲에 안기다’ ▲전통 먹거리 만들기 ‘우리 가족 한과 만들기’ 등이 있다. 인식개선캠프의 경우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테라피’, 발달 장애의 특성과 가족의 역할을 이해하는 ‘어울림 특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자율여행은 참가 가족이 7월부터 9월 중 1박 2일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다. 희망 가족은 전국 어디든 원하는 여행지와 주요 프로그램 혹은 방문 장소 등이 포함된 여행계획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선정된 가족에게는 1인당 26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 및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chj@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쉬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숲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공동단장 황점이, 고운자)은 6월 8일(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공동단장 황점이, 고운자)은 6월 8일(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올림픽 영웅’ 황영조와 함께하는 마라톤 스페셜 특강 참가자 모집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395)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영웅이자 대한민국 육상 레전드 황영조 감독이 직접 메인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 감독은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부터 올바른 주법,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 등 마라톤의 모든 비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예천군 관내 참가자 50명은 별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요람’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숙소(1박, 1인 1실)가 제공되며, 참가 기념 고기능성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1만 원권), 익일 조식 세트도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 ▷ 군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biglike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특강 세부 계획도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엘리트 전용 시설인 육상교육훈련센터의 문호를 동호인들에게 개방하는 첫 행사를 마스터즈 러너 특강으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늘려 한국 육상 발전과 육상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천박물관, ‘애이요 청단’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광객 사로잡아

예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 행사에 예천박물관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애이요 청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공연팀으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관광 홍보 행사로,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예천박물관의 ‘애이요 청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소년 댄스 동아리이다. 청단놀음의 동작과 소품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K-POP 리믹스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예천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청단놀음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양대 e스포츠학과, 제3회 e스포츠 네트워킹데이 개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e스포츠학과가 e스포츠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e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지난 6월 5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재학생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e스포츠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스포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e스포츠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관심과 교육적 수요에 발맞춰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국내 대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대전 e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를 방문해 경기장 운영 시스템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또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의 특강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구조와 직무, 경기장 운영 방식, 미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산업 전반을 폭넓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대회 운영과 진행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 참가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진행 등 e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실무 역량을 경험하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선수 중심의 시각을 넘어 e스포츠 산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최근 e스포츠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운영되면서 교육과 스포츠를 융합한 새로운 미래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 전문기관 협력 프로그램,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공전영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장(경기도e스포츠협회 부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종목 채택은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 문화를 넘어 교육과 스포츠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라며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산업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기장, 협회, 산업체, 고등학교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교-대학-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지정 e스포츠 전문인력양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초여름 울진 왕피천에서 즐기는 특별한 추억”

울진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9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왕피천과 사방을 둘러싼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오지마을로, 국내 최고의 트레킹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왕피천 피라미 축제는 예로부터 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피래미를 잡아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멱도 감으며 놀던 마을의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2008년부터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주민주도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왕피천 피래미 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전국 우수 농어촌 축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울진군 대표 마을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피래미 축제는 더운 여름날 피서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특별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풍년기원제 ▲보물찾기 ▲농산물 경매 등이 진행되며 올해는‘왕피천 봇도랑길 트레킹 체험’이 새롭게 추가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만호 농정과장은“왕피천 피래미 축제는 마을 고유의 전통과 자연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축제”라며“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왕피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산초, 고소하고 매콤한 전통의 맛을 배우다

이산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6월 8일(월)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교내 급식실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산옹고집 전통 찹쌀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은 영주 지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이산옹고집’의 전문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점차 잊혀가는 우리 전통 발효 음식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이날 급식실에 모인 1~2학년 학생들은 전통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찹쌀가루와 메줏가루, 고춧가루, 조청 등 준비된 천연 재료들을 직접 섞고 저어보며 자신만의 전통 찹쌀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장을 자세하게 관찰하며 우리 전통의 맛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워나갔다.체험에 참여한 2학년 정ㅇㅇ학생은 “집에서 식사할 때 자주 먹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기창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 또한 영양군환경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존의 강의 중심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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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