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2026 영양군 농업인 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22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사과심화과정은 교육의 깊이를 더하여 사과재배교육, 판매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과정은 수료생 33명, 개근생 10명으로 18회 교육, 80시간으로 강의가 구성되었다. 본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중급자들과 고급자들에 맞는 과원개원, 사과생리, 착색관리 및 현장교육 등의 과목을 포함하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을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교육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과원 현장, 선진농가 실천 경험, 사과 판매 경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과정을 운영하였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김명옥(입암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이성직(일월면)외 9명 수료생이 개근해 표창장을 수여 받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과 심화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전문 농업인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농업인 개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농업소득 증대에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14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황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행정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기업 투자유치, 미래산업 기반 조성,농업·관광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취임 100일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의 DNA’다. 기존의 행정 관행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직접 실행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 황 시장은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시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에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며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결과로 연결하는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주요 시정 과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불편... 업무방식과 민원 처리체계 개선민선 9기 시정 운영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행정 내부의 업무방식을 개선하는 일이다. 황 시장은 지난 7월 1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시민을 앞자리에 배치하고, 불필요한 의전을 줄였다. 취임 후에는 19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민원 처리 체계도 개선했다. 읍·면·동장실 재배치와 함께 7월부터 ‘민원 3심제’를 도입해 반복되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단계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민원 처리 결과를 다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의나 추가 검토를 통해 다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시청 주차장 역시 민원인 이용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 조직 운영에서도 직원들의 자율성과 책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정한 인사 운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안과 시도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 성장 병행…투자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 마련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기존 기업들이 영주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영주시는 SK스페셜티, KT&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기반시설 수요와 애로사항을 살펴왔다. 기업 유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미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는 일이다. 기반시설과 경영 여건이 충분히 갖춰져야 기업의 추가 투자와 지역 내 고용 확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9일에는 영주시와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이 1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30년까지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풍기인삼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의 원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제조시설 투자와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이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투자 이행과 시설 조성, 지역 원료의 사용 확대 등은 앞으로 구체화해야 할 과제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역시 조성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 입주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기업 확보, 연관 산업 육성, 산업인력 양성 등 후속 과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 ◆ 첨단드론·농업로봇 등 신산업 가능성 검토…사업성 확인과 실증이 관건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9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비상활주로의 입지와 시설 여건을 바탕으로 드론 관련 국방·군사시설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향후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직 시설 유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시는 기존 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아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7억 500만 원 규모의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과수농업 현장에서 수확물 운반 등 농작업에 로봇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특히 영주는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인 만큼, 시는 실제 농업 현장의 지형과 작업 환경에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의 작업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도입 비용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 문화자산의 활용 확대…축제와 관광을 지역경제에 연결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영주가 보유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과제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다. 시는 지난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를 통해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알리고, 관계기관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는 관계기관의 정책적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구체적인 추진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다. 영주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전통예술 교육과 공연, 체험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영주시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뿐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이 그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축제 운영방식에도 변화가 시도됐다. 올여름 시원나잇페스타에서는 야간 체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조정했고,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풍기인삼축제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맡았다. 특히 풍기인삼축제는 인삼 판매에 더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와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경제에 남도록 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일자리·소득·생활 여건 개선…시민이 체감하는 결과 도출 영주시가 앞으로 중점을 둘 분야는 산업과 관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시는 앞으로 산업 기반 확충, 지역자원의 소득 연계,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해 일자리를 늘리고, 풍기인삼·영주사과·영주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 상권의 매출과 체류 효과를 함께 살핀다. 주거·의료·교육·교통·문화·복지 분야를 연계해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도 이어간다. 특히 투자 협약, 공모 사업 선정, 국책사업 건의 등을 사업의 최종 성과와 구분해 관리할 방침이다. 투자 협약은 실제 투자 집행으로, 산업단지는 기업 입주와 고용으로, 농업기술 실증은 현장 활용 효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과정을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업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졌느냐입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조직의 역량을 모아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획과 검토 단계에 있는 사업들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과제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신규 마을기업 ‘㈜청년이그린영주’ 선정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이 설립한 ㈜청년이그린영주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청년이그린영주는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사회적경제분과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활용해 공동브랜드 ‘FRUITS(프루츠미)’를 개발하고 농산물의 상품화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 중심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로컬 리빙랩’ 활동을 바탕으로 농가의 의견과 수요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농산물 직판매장 조성을 추진해 새로운 판매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상품은 영주사과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과일바구니 등으로, 현재 마트 납품 등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는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 직접 판매(B2C)를 확대하고, 타 지역 우수 산지와의 협업 상품도 개발해 유통망과 상품군을 다양화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청년이그린영주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트라이볼로지 및 베어링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영주시의 핵심 산업인 베어링산업과 밀접한 트라이볼로지 기술을 주제로 마련됐다.트라이볼로지는 산업 전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찰·마모·윤활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칭화대학교 우메하라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6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트라이볼로지 기술과 베어링산업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베어링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 제조를 넘어 마찰·마모·윤활과 같은 핵심 기반기술의 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영주가 대한민국 베어링산업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트라이볼로지 기술 기반 확충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영주시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과 연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교류 확대와 기업지원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베어링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개최

문경시는 지난 13일 전문가와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된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민선9기의 현장 소통과 집단지성을 중시하는 시정 기조에 따라 문경시 주요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의 진행방향과 미래전략 구상을 위한 회의체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속 위원들간 철저한 내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총 13명의 위원 중 행정안전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지낸 하혜수 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토목구조 및 관광 분야 교수진, 산림공학·환경공학 전문가들을 포함해 언론·토목·재정·지역 분야의 인사들도 위원으로 함께 위촉됐다. 특히 회의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인사인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외부인사와 지역사회의 여론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7명의 지역인사로 구성됐다. 김학홍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 침체 등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문경의 상황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 나은 문경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임을 밝히며, “이 회의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전적인 자리로 역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의는 이날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추후 사업 현장 방문을 포함해 총 6회열릴 예정이며, 약 60일간의 내부 논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12월 중 도출할 예정이다.

보부상의 삶과 애환,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

봉화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가 10월 12일(월) 오전 11시 위령제를 시작으로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에는 보부상 합동 위령비에서 위령제를 올리고, 12시부터는 오전약수탕 주차장 일원에서 식전공연, 보부상 마당극과 마당놀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오전2리 마을에서는 조선시대 보부상 11인이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생을 마치면서 그들이 살았던 오전리 일원의 토지와 집들을 마을에 쾌척한 고귀한 마음을 기려 위령비를 세우고 그 영령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봉화·울진 지역 장시를 한평생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산세 험한 열두 고개를 넘어 다니며 살았던 봉화 보부상의 삶의 애환을 현재의 우리 지역 고유문화예술로 승화한 마당놀이가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의 노력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보부상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위령제와 한마당 행사가 우리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잊혀져 가는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 및 발전시키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봉화보부상 보존연구회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에 지역색이 묻어나는 전통문화 행사에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화보부상의 보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탑21타임즈 공식사이트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봉화군, 제19회 장애인화합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관장 김창숙)은 10월 13일(화) 봉화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19회 봉화군 장애인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봉화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교통봉사와 행사장 안전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와 현장 질서 유지에 힘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창숙 봉화분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모든 군민이 차별없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하며 더욱 빛나고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년의 기억이 AI를 만나 미래 산업이 됐다 2026 세계경주포럼 성료... 공동번영의 약속

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이 AI 기술과 결합해 영화·드라마·웹툰·게임 등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전하는 길이 열렸다.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7일 비전선언식에 이어 8일과 9일 ‘2026 세계경주포럼’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고, AI 기반 문화유산 활용과 콘텐츠 산업화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사전등록자 1,400여 명을 포함해 양일간 28개국 2,500여 명이 참여했다.‘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경북의 신라 천년과 불교문화, 역사 속 인물과 이야기를 AI·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인공지능’과 ‘지역·문화자산’ 특별세션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 방안과 데이터 권리 문제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을 콘텐츠 IP로 발전시키는 과제를 제시했다.문화창조산업·청년, 디지털·AI, 지역·세계, 역사·문화 등 4개 분과에서는 경북의 역사·인문자산과 한글·한복·한식 등 한국 문화자산을 글로벌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서 제기된 문화창조산업 과제가 이번 포럼에서 국제협력 의제로 구체화됐다.국내외 대학생과 청소년 600여 명은 지역과 문화, 국제협력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임팩톤@경주’에서는 경주의 문화·상권·기후 문제를 비즈니스와 문화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한-아세안 협력 프로그램과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청년정책포럼도 함께 열려 미래 세대가 국제 협력의 주역으로 나섰다.도는 세계경주포럼을 매년 가을 경주에서 개최해 문화 협력 의제를 축적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다음 회차 과제로 확장하는 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포럼 상설사무국을 설치해 국내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연중 기획과 경주 아젠다 연구·발간 등 전문적인 운영 체계도 갖추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럼의 진정한 가치는 해마다 의제와 성과를 축적하며 발전시키는 데 있다”며 “매년 세계 문화계의 지식과 경험이 경주로 모이고, 새로운 협력이 시작되는 국제 문화협력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정영학)가 주관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과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가 10월 10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운문과 산문 작품을 접수했다. 전국에서 총 400편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임한호 씨(경기 안산)가 출품한 ‘손님’이 대상을 받았다.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는 10월 10일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 참가 신청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모집 인원 35명이 모두 접수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이육사의 시와 낭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경연 결과 이육사의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를 낭송한 이은정․강준용 씨(안동)가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진행됐다.전국 육사백일장과 시낭송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창작과 낭송을 통해 이육사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만나고, 시인의 문학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의 의미로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작품을 보내고 시낭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을 되새기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안동시는 10월 13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수요가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마음을 여는 공감 소통,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주제로 ▲친절의 3요소인 정확성․신속성․공감성 이해 ▲민원인의 숨은 욕구를 파악하는 경청과 공감 소통 ▲불만 민원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법 ▲신뢰를 높이는 언어표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특이민원 대응 요령을 익히고, 공감 언어 실습과 ChatGPT를 활용한 민원응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친절과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 개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이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래와 바람, 그리고 예술이 속삭이는 내성천, 자연과 생명이 함께 숨 쉬는 강’을 주제로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내성천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시낭송, 자연사랑노래, 난타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샌드아트, 모래테라리움 만들기, 모래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모래강 멍’ 프로그램은 내성천의 고운 모래와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우리가 보전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누리며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의회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봉화군의회 의원정책개발단체인 ‘봉화군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의원 연구회’(대표의원 금동윤)는 10월 13일(화) 봉화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봉화군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봉화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사인 글로벌연구교육개발원의 강지연 원장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방문객 유형과 체류기간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치유관광 프로그램 발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연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향후 봉화군 치유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금동윤 대표의원은 “관광 분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야 하는 만큼 가장 어렵고 고민이 많은 과제 중 하나”라며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체험·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시, 새내기 공직자 56명 현장 배치, 활력 넘치는 소통행정 시동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부서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0월 12일 자로 신규임용 및 실무수습 중심의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신규임용 11명, 실무수습 45명, 6급 이하 전보 10명 등 총 66명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부서 및 읍·면·동에 신규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거 배치하여 당면 현안 추진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실무수습 제도는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정식 임용 전 일정 기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익히고 현장 감각을 쌓는 과정이다. 수습 직원에게는 공무원에 준하는 책임과 역할이 부여되며, 임용예정 직급(8급 또는 9급) 1호봉에 해당하는 봉급과 수당 등이 지급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 사람의 첫걸음이 조직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문경, 더 나은 문경을 만들어가는 시정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진군청,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 통합 우승

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제10대 의회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

영주시는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급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영주시의 인구수와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심의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추천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심의 결과, 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인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월정수당은 2027년의 경우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를 반영해 현행보다 월 70,190원 인상된 월 2,075,880원(연 24,910,560원)으로 정했다.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의 50%를 반영해 월정수당을 인상하기로 했다.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재정여건과 시민 눈높이를 엄중히 고려해 의정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며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면서도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향후 영주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영양군 - (사)경북생명의숲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및 숲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영양군은 10월 13일 영양군청에서 (사)경북생명의 숲(상임대표 김민정)과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영양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사)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태교육 및 숲 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향후 숲 보호·복원 활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태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지속가능한 숲여행 모델 구축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전통문화를 연계한 지역경제 상생 기반 마련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숲 보호·복원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숲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의 핵심 자산인 영양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거점 삼아 품격 있는 숲여행·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며, “주민과 기업이 동참하는 숲 보전·복원 활동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태관광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축구 동호인 1,400여 명, 영주에서 열띤 승부

전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대한광복단 축구장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올해로 23회를 맞은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는 전국의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축제로, 참가자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영주를 찾아주시는 축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각종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 “노인건강증진카드 잔액소멸 전에 사용하세요”

영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노인건강증진비 바우처카드’의 연내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은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목욕비와 이·미용비, 세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바우처카드에 반기별 4만 2,000원씩 연간 총 8만 4,000원이 자동 충전된다.충전된 금액은 영주시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이·미용, 세탁 업소에서 카드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다만 해당 연도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연말 이후 자동 소멸되며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는다. 또한 바우처 금액은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으며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할 수 없어 반드시 본인이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이에 영주시는 아직 바우처 잔액을 사용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연말까지 혜택을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노인건강증진비 바우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연말에 소멸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꼭 사용해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가맹점 현황과 잔액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 054-639-6368)로 문의하거나, 영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노인복지/노인건강증진바우처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섹션별 BEST

인기 뉴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