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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영주시 휴천2동(동장 류대하)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수목 그늘이 부족해 한낮에 쉬어가기 어려웠던 서천제방 나무데크 쉼터( 조암동 1398 일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휴천2동은 그늘막 일체형 벤치 4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벤치 4개는 인근 산책로로 옮겨 휴식공간을 확대했다.새롭게 단장한 쉼터에는 상반기에 설치한 초승달 모양의 ‘달 조명’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낮에는 서천의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산책로의 안전성도 함께 높였다. 세족장 주변에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노후한 그늘막의 하부 구조를 보강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가을철을 맞아 서천둔치와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서천은 많은 시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한 쉼터에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고 서천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휴천2동은 앞으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서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회당 약 30분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주말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도 많이 찾아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치민경제대학교 대표단 봉화군 방문…

봉화군은 지난 6일 호치민경제대학교(UEH) 대표단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교류 사업 등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UEH 부이 꽝 훙 총장과 광운대 조선영 이사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 대학과 경북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다문화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인 충효당과 역사지구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방문은 봉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그동안 주한베트남대사관, 하노이대학, 듀이탄대학 등과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호치민경제대·광운대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베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그동안 박닌성, 뜨선방 등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를 다져온 데 이어, 이번 호치민경제대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로도 폭을 넓혀 한-베 우호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자연속에서 배우고 쉬는 ‘평생학습 힐링 캠핑’개최

봉화군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춘양 잔디마당 야영장에서 「쉼이 있는 평생학습 힐링 캠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정 봉화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평생학습 자원을 결합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배움과 쉼이 함께하는 특별한 평생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6명의 학습자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봉화의 자연환경속에서 독서와 인문학, 명상,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째 날인 9월 5일에는 텐트 배정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체험, 기타와 해금 콜라보 콘서트에 이어「안도현 작가와의 북토크」에서 외로움과 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로 채워졌고, 이어진「평생학습 PARTY, ‘너 지금 괜찮아?’」시간에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만찬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작은 콘서트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른 아침 자연 속 산책을 시작으로 명상과 싱잉볼 체험을 통해 고요히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미니운동회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힐링 학습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강의실 중심의 기존 평생학습에서 벗어나‘배움이 곧 쉼이 되고, 쉼이 다시 배움으로 이어지는’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평생학습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참가자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에 머물면서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만나고,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이번 평생학습 힐링캠핑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람들과 배우며 소통하는 특별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나가겠다”밝혔다. 

경북도, AI·메타버스 영상제, 돈 되는 산업으로 본격 육성

경상북도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전 세계 97개국 3,403편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마무리됐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기업 투자를 이끄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3~4일 구미·경산에서 국내외 AI·메타버스, 게임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4일 경산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게임기업 20개사와 경북 게임기업 9개사가 참여해 총 78건(약 3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으며, 수출 계약으로 연결할 계획이다.3일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AI 우수기업 간담회’에는 서울·수도권과 지역의 AI 기업 16개사가 참석했다. 코리아교육그룹,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테크놀로지’, 글로벌 VR 게임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경북도의 디지털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는 ▲도 차원의 AI 특화단지 조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3D 디지털 트윈 실증 ▲중소 제조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보급 등의 제안이 나왔다. 서울 소재 기업들은 경북 제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조인트벤처형 신사업’ 창출에 기대감을 보였다.이어 4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 게임기업 간담회’에는 지역 게임 개발사 12개사가 참석해 ▲게임·IT 융복합 집적화 공간 조성 ▲게임 인력양성용 게임아카데미 지원 ▲지역 인재 정주용 실무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참여 기업들은 AI 기술 도입으로 개발 비용을 줄이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의 AI 메타버스 영상제가 게임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영상제가 작품 상영을 넘어 틱톡(TikTok)과의 업무협약,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산업형 영상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의 현장감 넘치는 제안들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북을 세계 AI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탑21타임즈 공식사이트

포토뉴스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봉화군은 6일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제10대 전반기 경북북부지역의회 의장협의회장 선출일시: 2026. 9. 2(수) 17:00  장소: 영주선비세상  주최: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영주시의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제10대 전반기 경북북부지역의회 의장협의회장 선출일시: 2026. 9. 2(수) 17:00  장소: 영주선비세상  주최: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영주시의회

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대응 역량 강화

영주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적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전시 비상대비계획 점검,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경북, AI·메타버스 영상제 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97개국 3,403편 출품

경상북도가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이하 영상제)를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관계자, 영상제 조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3일 개막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올해 주요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종합 발표했다.

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기존에는 검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분석실로 옮겨 검사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안내했다. 앞으로는 검사원이 현장 수질측정장비를 갖추고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현장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철 ▲구리 ▲잔류염소 등 5개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이상이 확인되면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검사도 새롭게 추진한다. 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장애인․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1994년 이전에 지어진 150세대 이상 연립․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등이 대상이다. 안동시는 시설과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현장에서 수질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생수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수질검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상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통과 현대의 유쾌한 만남” 안동시, 2026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월영난장’성황리 종료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도시 안동시가 선보인 2026년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월영난장(月影亂場)」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간 10회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안동의 대표 문화명소인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진 ‘월영난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 청년문화공동체 『레크피아』에서 주관해서 진행했다.2023년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 [월영두시]로 시작된 월영난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관광,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 해는 6월 13일 2026년도 사업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당 500여 명, 연간 총 5,000여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안동의 유서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장을 즐겼다.‘월영난장’은 사또, 이방,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 1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전통 캐릭터 출연진이 현장에 배치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신발던지기·줄넘기·제기차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전래놀이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존 및 지역 문화인들의 풍성한 공연이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짐에 따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났으며, 이는 지역 특산품 판매 확대와 관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문화 관광이 지역 경제로 선순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월영난장은 안동이 가진 풍부한 전통 자원을 현대적 난장의 형태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3분기 지도·점검 실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8일(화)부터 16일(수)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3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중개업소의 법정 의무 준수 여부를 살피고 불법·부당한 중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여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 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중개 과정에서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 개최… 원도심 활력 충전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9월 11일(금) 상설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행사장에는 천 원 생맥주 판매 부스 3곳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랜덤 플레이 댄스, 즉석 예능 노래방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무대에는 오후 4시 30분 오봉산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버스커 ‘애플트리’,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 김지훈, 박미영, 김초이, 채서윤 등이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8시에는 골드바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행운권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 오후 7시까지 행사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으며, 당일 7시까지 무대 앞 응모함에 넣어야 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맥주를 즐기며 잠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우승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의 대학운동부인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대학 사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전국 각 대학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학 사격의 특성상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상위권 대학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울산),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충남 논산),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강원 원주), 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대구) 선수가 팀을 이루어 만들어낸 성과로, 선수 개개인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개인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고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성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모수정 학생선수는 “전국 대학 사격은 각 팀의 경기력이 높아 매 대회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고,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최재혁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지도,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혁 총장은 “전국 각 대학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신기록과 결선 진출 등 학생 선수들의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세부추진계획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의 추진반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및 공유하고, 주요현안과 협조사항을 점검하여 체계적인 대회 준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반별 추진 일정과 중점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역할과 협조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또한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에 힘을 모았다.특히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준비도 강조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은 물론, 교통 안내와 숙박·위생업 등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준비사항을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와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영주시는 이번 세부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개최지인 봉화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서는 각 부서의 빈틈없는 준비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선수단과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이 경북 체육의 발전과 도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도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힘을 보태겠다”며 “종목별 경기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청, 국가대표 3명 동시 배출… 아시안게임 메달 정조준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제덕·나마디 조엘진·남태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 ~ 10. 4.)’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 소속 선수 3명이 양궁과 육상 단거리, 창던지기 등 각기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로 나란히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예천군은 9월 7일 군청에서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양궁의 김제덕 선수는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녁을 겨냥한다.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올 시즌 100m 10초13이라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초속 2m가 넘는 뒷바람 탓에 공인되지 않았지만, 한국기록 타이인 10초07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은 물론 한국 육상 최초의 9초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3위인 80.35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80m 벽을 넘어섰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앞세워 아시아 무대 메달에 도전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김제덕 선수의 집중력,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폭발적인 스피드, 남태풍 선수의 힘찬 투척이 아시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메달의 색깔을 떠나 당당하게 도전하는 세 선수의 모든 순간을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됐다.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 및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경북 옥외광고인 500여 명, 영주서 화합 다져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댐 다목적광장에서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 다짐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시군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화합을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변중식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을 비롯해 시도 옥외광고협회장과 경상북도의원, 영주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 2부 한마음 체육대회, 3부 장기자랑 및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옥외광고인 윤리강령 낭독과 감사패 전달,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이어진 한마음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에서는 시군 지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옥외광고인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넓히는 한편,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옥외광고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 옥외광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주를 찾아주신 옥외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옥외광고는 단순한 홍보수단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와 경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건전한 광고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시도 옥외광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영주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천미순)는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버스 정류장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20명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닥과 주변 시설물에 남아 있는 각종 오염물 등을 정리하며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버스정류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회원들은 정류장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직접 찾아 깨끗하게 가꾸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과 함께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천미순 적십자봉사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깨끗하게 정비하니 작은 일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수면, 무섬마을에 관광객 맞이 가을 꽃밭 새단장

영주시 문수면(면장 이석희)은 지난 4일 문수면적십자봉사회(회장 여연순)와 문수면생활개선회(회장 남춘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섬마을 일원에서 관광객 맞이를 위한 꽃밭 조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무섬마을을 찾아 꽃묘를 정성스럽게 심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경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꽃밭 조성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문수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내성천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더해지면서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연순 문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꽃들이 무섬마을을 찾는 분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춘희 문수면 생활개선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을 가꾸고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무섬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밭을 보며 문수면의 따뜻한 정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무섬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문수면 적십자봉사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및 지역단체와 함께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수면 무섬마을은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내성천의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영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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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