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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교지류 2점(백패·홍패)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 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 1점 등 총 8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중종 35)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꽃길 걸어요’, 소백산에 내려앉은 늦봄의 절정
영주 소백산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2026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철쭉제는 단순 산행 중심 축제를 넘어 공연과 체험, 휴식과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 관광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영주시는 ‘등산화 없이도 즐기는 철쭉축제’를 콘셉트로 가족단위 관광객과 산을 오르지 않는 상춘객까지 축제 참여층을 확대하고, 소백산과 풍기 행사장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소백산 일원에서는 죽죽제의와 죽령옛길 걷기, 소백산 철쭉 로드트레킹 등이 운영된다. 죽령옛길 걷기 프로그램은 선비와 보부상 재현, 주막터 체험 등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소백산 철쭉 로드트레킹’은 종주탐방형, 풍경산책형, 힐링숲길형 등 3개 코스로 운영돼 초보자부터 산행 애호가까지 각자 취향에 맞는 철쭉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철쭉 군락지와 소백산 능선을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키자니아 in 철쭉제’는 과학수사대(C.S.I), 동물병원, 은행원, 치과, 마술학교, 건축사무소 등 직업 체험 콘텐츠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된다. 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철쭉 인생네컷, 철쭉 패션타투, 철쭉 키링 만들기, 철쭉 비즈 키링 만들기 등 철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3일에는 환상의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송미해·오예린의 버스킹, 영주 소백 철쭉 합창제가 진행되며, 24일에는 솜사탕 퍼포먼스와 꿈꾸는 매직쇼, 박봉순·서예안의 버스킹, 영주 청소년 댄스공연,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홍보부스와 체험부스, 공예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지역 상생마켓도 운영된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경관 중심의 산행 관광에서 나아가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영주=소백산’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소백산 철쭉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주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이번 2차 지원 대상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영주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돼 대상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받는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방식과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은행 영업점에서 신용·체크카드 방식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선불카드 방식으로 할 수 있다.다만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신용·체크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지원대상 선정 결과 등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관련 자료 확인과 심사를 거쳐 처리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신청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주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치유농장에서
문경시보건소, 청소년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문경공업고등학교, 문경서중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학생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폐활량 측정,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학교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흡연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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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제29회영주 전국 장승제험 한마당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운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추진
상운면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가곡1리 마을회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를 추진하였다.이번 사업은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 400m 구간에 형형색색의 베고니아 화분길을 조성하여 지역경관 개선과 주민의 애향심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우정수 상운면장은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에 함께한 가곡1리 마을회에 감사를 전하고, 상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5월 13일(수) 호국정신 선양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안동 관왕묘 시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제는 중국 촉나라 장수였던 관운장(관우)의 충(忠)과 의(義)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불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관왕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관왕묘는 충의와 무용의 상징 관우(關羽)를 신으로 모시는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한반도에 머물던 명나라 군사들에 의해 전국에 세워졌다.안동 관왕묘는 선조 31년(1598) 명나라 장수 설호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원래 안동향교 맞은편에 있던 것을 현재의 서악사 동편으로 옮겨 지었다. 지금의 건물은 1904년 해체․복원한 것으로, 관왕묘 가운데 유일한 화강암 석상(石像)이 모셔진 곳이기도 하다.경내에 출입문인 광감루를 비롯해 동재와 서재, 내삼문인 묘우삼문, 사당인 무안왕묘가 있고, 무안왕묘 안에는 관우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 현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서악사는 관우의 출생일인 5월 13일과 기일인 10월 21일을 중심으로 앞으로 전통 제향 의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서악사 주지 청우스님은 “관왕묘 시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보존 계승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명소인 안동 관왕묘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보수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안동송현초등학교서 도박 중독 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전교생 약 880명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인 ‘해누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게임과 SNS 및 불법 사이버도박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도박의 개념과 위험성 △게임과 도박의 차이 이해 △도박 중독의 문제점 △건강한 대체활동 찾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퀴즈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박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지 알게 됐다”, “도박은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느꼈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용성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시기의 예방교육은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환경관리과, 의성군 환경축산과와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13일 의성군 환경축산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이어갔다. 이날 양 기관 직원 20여 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달부터 이어온 타 지자체와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연장선으로, 앞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200만 원) ▲김천시 감문면(100만 원) ▲안동시 환경관리과(150만 원) ▲영주시 환경보호과(200만 원)와 상호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의 누적 상호 기부액은 총 750만 원에 이르게 됐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의성군 환경축산과와의 상호 기부는 같은 환경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행정 강화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서비스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중 하나인 ‘청소‧방역 서비스’ 가 지원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실내 청소와 살균 방역이 꼼꼼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행기관(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 ▲경희요양병원 ▲경도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퇴원 담당자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군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각 읍·면 이장회의를 순회하며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이장들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예천만의 따뜻한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 전역을 '스포츠 복지' 명소로... 100세 시대 효도하는 시장 될 것”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건강 도시 안동’ 2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건강 인프라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어르신들의 자부심을 세우겠다는 ‘실용 복지’ 전략이다.■ “파크골프는 안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 5개소 신·증설 및 전국대회 유치권 후보는 폭발적인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하댐, 길안, 낙동공원, 금소생태공원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장을 대대적으로 신설·증설하겠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안동의 새로운 관광 자원이다.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해 외지인들이 안동에서 먹고 자고 즐기게 함으로써, 스포츠가 곧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기존 시설의 양성화와 환경정비를 병행해,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복안이다.■ 낙동강 물길 따라 ‘맨발의 성지’ 조성… 안동철교~안동병원 1.6km 명품화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맨발길은 도심형 치유 공간으로 확장된다. △실개천 물길맨발로: 영가대교 북단 구간을 400m 연장해 시민 만족도 극대화 △강남동 수변 맨발로: 먼달공원 인근 350m 구간 신설로 신도심 주민 니즈 충족 △안동철교~안동병원 구간: 1.6km에 달하는 장거리 명품 맨발길 조성으로 전국적 명소화■ “건강이 복지, 걷는 것이 행복… 권기창의 ‘효도 프레임’”권기창 후보는 이번 공약에 대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우울감 해소에 이보다 좋은 처방전은 없다”며, “안동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기 좋고 운동하기 좋은 ‘어르신 친환경 건강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3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이어 본회의에서는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토론 문화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주선비도서관, 학교도서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영주남부초, 영주서부초, 영일초, 봉현초, 풍기초 등 관내 5군데 초등학교와‘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영주선비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문화공연과 작가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박순관 관장은“이번 업무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선비도서관은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공공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학년도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5월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학년도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하였다. 정례회 첫 번째 순서로 올해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갈 대표 학생 3명을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거쳐 선출하였다. 선출된 학생 대표들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의미의 학생자치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며 열띤 활동 다짐을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지원과장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의 현안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소통하였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건의 사항에 깊이 공감하고 답변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이고 성숙한 참여 의지를 크게 격려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연대하여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 미래 민주시민 성장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학생들의 다채로운 제안이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佛紀 2570年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개최
영양군은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佛紀2570(2026)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되었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되었다.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영양군체육회,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수익금 200만원 기부
영양군체육회는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양군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세가 만들어낸 결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연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제덕 선수는, 올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양궁이 자타공인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예천 키즈’로 불리며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속팀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알리는 '특급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예천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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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