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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예천군, 제31회 예천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군테니스협회(회장 권규호)가 오는 4일 오전 9시 예천공설테니스장 일원에서 ‘제31회 예천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테니스협회(회장 권규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테니스 17개 클럽의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남녀 부문별 복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 테니스의 수준을 높이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 행사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을 위한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종 생활체육 단체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영양군 새마을회,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를 표창했다. 아울러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회를 격려했다.올해 재활용품 수집 평가 결과 입암면 새마을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제8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영주시(시장 황병직)는 관내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0~18세 아동·청소년(대학생 제외)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7월 22일까지 전자우편(haebonpolicy@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를 마친 참가팀을 대상으로 7월 24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5개팀)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 전달 및 본선 대회 발표 준비에 대한 정책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운영한 후 9월 3일에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영주시(시장 황병직)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골목길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화재 대응 체계 구축,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마을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사업을 병행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시는 지난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이어 올해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까지 연이어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를 줄이고 보다 균형 있는 지역 발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26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신규 선정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사업 적합성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하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502억원(국비301, 지방비201)*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 노후주거지 419억원 :  포항 250억원(국150, 지100), 김천 169억원(국101, 지68)   인정사업 : 울릉 83억원(국50, 지33)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사업으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2곳(포항, 김천)이 선정되었다. 세부 주요 내용은 ▲포항시 해도동 일원(A=149,675㎡)은 포스코 기숙사 신축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화된 빈집 밀집지역을 철거 후 주차장 5개소와 녹지 공간 제공을 위한 커뮤니티파크 및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 ▲김천시 모암동 일원(A=174,000㎡)은 김천의료원 주변으로 주민복지를 위한 커뮤니티플랫폼 2개소와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주차장 및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미달지역에 점단위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울릉군이 선정되었다. ▲울릉읍 저동리 일원(A=5,120㎡)은 공공주택 개축과 연계한 거점시설에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인 지하주차장과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생활공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하여 작년부터 사업대상지 발굴과 현장실사, 신규선정 대응 세미나,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실행가능한 사업계획을 지원하였으며, 국토부 현장 및 발표 평가에 시군과 같이 대응하였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하여 경북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열악한 정주 여건 등을 설명하고,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앞으로도 “구도심의 빈집들로 노후화된 주거지역 생활환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6월 30일(화) 오후 2시, 국가 비상사태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한 자원 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점검행사는 전시 및 비상사태 시 군사작전 지원과 군민 생활 안정에 필수적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실제 지정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비상 대비 동원 집행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부대, 충무계획 관련부서 및 읍면담당자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하여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동원 지정된 차량, 건설기계, 시설 등 핵심 물적 자원과 인력의 실제 보유 현황이 자체 관리자료와 일치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관계자들은 당일 서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차후에도 민·관·군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비상대비자원 현황을 유지관리 및 보완해나가기로 다짐하였다. 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다양한 안보 위협과 예측하기 힘든 재난이 존재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확고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장소는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한 문수산산림치유센터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참여 인원은 2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하다.주요 내용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만들기 체험, 명상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체험료는 1인 10,000원이며, 봉화군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휴양림 숙박객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 정구 엄예진·육상 조하림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가 오는 9월19일 개막하는「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이번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문경시 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두 선수는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정구 종목은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육상 종목은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무대에서 엄예진(정구), 조하림(육상) 선수는 대한민국과 문경시의 이름을 걸고 치열한 도전에 나선다. 두 선수의 힘찬 질주와 뜨거운 승부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알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엄예진, 조하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으며, 시민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미국 LA 시장 개척 지원

문경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6개사로 구성된 ‘미국 시장 개척단’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파견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문경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네트워크 부족 및 마케팅 역량 한계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했다. 세계 최대 소비 시장 중 하나인 미국 LA를 교두보 삼아 사전에 매칭된 현지 전문 바이어들과의 ‘1:1 수출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북미 시장 트렌드 조사를 위한 현지 대형 유통망 시찰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개척단은 파견 기간 동안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총 4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만 달러(USD)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기업별로는 ▲오아플(대표:문사랑) 10만 달러(USD), ▲상하식품(대표:박상하) 50만 달러(USD) 규모의 수출 MOU를 각각 체결하며 문경 제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당당히 입증했다.아울러 참가 기업들은 현지 대형 유통망 시찰을 통해 북미 시장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시장 맞춤형 제품 포지셔닝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문경시는 “이번 미국 LA 시장 개척단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둔 것은 관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이번에 체결된 MOU와 상담 건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이기원 선수는 D+500m 1위, DTT200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남자부에서는 이상철 선수가 E10,000m 1위, 배준철 선수가 P5,000m 1위, 김지찬 선수가 DTT200m 3위에 올랐다. 또한 이상철, 이기원, 배준철, 나도현 선수로 구성된 남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여자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박민정, 양도이, 이유진, 나해현 선수로 구성된 여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남녀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지난 전국 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양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E10,000m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P5,000m에서는 3위에 올랐다.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으며, 이유진 선수는 500+D에서 3위를 차지했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거리와 장거리,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주요 공원․체육시설․문화유산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안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Wi-Fi)를 신규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억 원의 예산으로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 등 총 5개소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안동시는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시민 이용 빈도,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공공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야외 공간이라는 특성상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 편의 및 만족도 제고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방법과 상세한 이용 안내는 각 설치 지점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보안이 중요한 금융거래나 개인정보가 오가는 서비스의 경우 공공 와이파이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보안 접속인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해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동시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사업으로 341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1942 안동역, 옥동 파크골프장, 중앙시장(왓니껴 안동5일장), 서부시장 등 4곳에 설치를 완료했다.안동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원, 체육시설,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울진군은 7월 1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위한 새로운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취임사에서“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군민 주권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화합과 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를 제시했다. 먼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과정에서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협치와 대탕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과 원전 경제 도시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울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도 본격 추진한다. 황 군수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황 군수는 자신을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연공서열과 관행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수실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비품 구입, 업무 차량 교체 등을 하지 않는 등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절감에 앞장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황 군수는 “선거기간 군민들과 약속했던 민생 회복의 다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경영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형식 대신 민생”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 ‘시장 골목’과 ‘소통문자’로 연 파격 첫날

제47대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가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향한 민선 9기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최 군수의 첫날 행보는 대규모 취임식이나 형식적인 의례 대신, 군민의 삶이 숨 쉬는 '골목상권'과 실질적인 '소통 시스템 구축'으로 채워져 기존 단체장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실용주의적 면모를 보여주었다.충혼탑 참배 후 곧장 ‘봉화 신시장’ 골목으로1일 오전 호국동산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군수는 곧바로 집무실로 향하는 대신 봉화 신시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새로 취임한 군수를 보기 위해 모인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로 전통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돌았다.최 군수는 대기 중인 택시기사들의 손을 맞잡으며 열악한 운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미장원, 식료품점, 방앗간 등 골목 구석구석의 상점들을 일일이 방문했다.최 군수는 기름때 묻은 상인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쥐며 “군정을 책임감 있게 잘 이끌어서 우리 시장 상인분들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더 나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인근 미장원을 방문한 최 군수는 자리에 계시던 고령의 할머니 손을 따뜻하게 맞잡으며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로 정성껏 잘 모시겠다”며 고개를 숙였다.취임 첫날부터 권위를 내려놓고 시장 바닥에서 상인 및 소외된 이웃들과 눈을 맞추는 최 군수의 파격적인 민생 중심 행보는 현장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앱(App) 대신 '문자 메시지‘ 「1호 결재」에 담긴 따뜻한 공감 행정시장 방문을 마치고 군청에 등청한 최 군수는 사무인수서에 서명한 후, 민선 9기 1호 문서로 군민 맞춤형 정보전달 시스템인 「봉화소통알리미」 구축 건을 결재했다. 이 정책은 매주 금요일마다 주 1회씩 군정 핵심 정책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보를 군민들에게 알기 쉬운 문자메시지로 직접 송부하는 시스템이다.최 군수가 이 정책을 1호 결재로 선택한 배경에는 봉화군 맞춤형 ‘공감 행정’ 철학이 녹아있다. 최 군수는 “우리 봉화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고 농번기에는 다들 생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시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과 복지가 있어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폰 문자메시지 한 통으로 간편하게 군정 소식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라며 “군민들이 밭에서도, 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가 약속한 공감행정의 첫 단추”라고 밝혔다.

민선 9기, 제51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

영양군은 7월 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영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께 드리는 감사편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화합과 희망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오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방향으로 ‘군정 대전환’과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행복시대 실현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예산 6천억원 ▲인구 1만 7천 명 ▲소득 7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6·7·7 비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민 대표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통해 6·7·7 비전을 선포하고, 더 큰 영양을 향한 도전과 성장,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영양 군정의 체질을 바꾸는 군정 대전환의 시기”라며,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과감히 추진하고,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삶의 모든 영역을 행정이 책임지는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영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 군민 평생연금 추진 ▲생활인구 확대 ▲미래형 농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더위도 건강하게…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뜨거운 여름, 똑똑하게 나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신체 활동이 위축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똑똑한 걷기 방법을 제시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보건소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건강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복장과 모자 착용 △공원이나 그늘길 이용 등 여름철 걷기 수칙을 함께 안내한다.챌린지 참가자는 기간 내 총 30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무리한 운동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후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점점 다가오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며 조금만 신경 쓰면 활기차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올여름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실천하며 무더위를 똑똑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 7월 11일 공연

영주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를 공연한다.‘크리미널 시즌4’는 낯선 산장에 갇힌 4명의 사람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1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본격 추리 스릴러 연극이다. 제한된 공간과 멈춘 시간 속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진실에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대학로에서 탄탄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공연은 등장인물들이 납치된 이유와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90분 동안 등장인물들과 함께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맞춰가며 사건을 추리하고, 범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 짜릿한 추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몰입감 높은 추리 스릴러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아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7월 11일 오전 11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054-639-5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 왕조의 뿌리를 찾아 봉화로... 베트남 관광업계, ‘K-베트남 밸리‧산타마을’에 주목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경북 봉화가 한·베 양국을 잇는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항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지난 6월 30일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 등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봉화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지역특화 콘텐츠 활용 여행사 팸투어’의 일환으로, 팸투어단은 먼저 K-베트남밸리에서 충효당, 화산이씨 재실, 기념비, 리태조 동상 등을 둘러보며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화산 이씨가 봉화에 뿌리내린 역사와 한·베 양국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특히 리태조 동상은 베트남과 봉화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봉화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한·베 공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찾은 분천산타마을에서는 눈과 겨울,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한 조형물과 산타우체국 등 이색 관광콘텐츠를 체험했다. 따뜻한 기후에 익숙한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산촌과 철도, 겨울 경관이 어우러진 산타마을은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팸투어는 베트남 관광 관계자들이 자국의 역사와 맞닿아 있는 봉화를 직접 방문해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살폈다는 점에서 향후 베트남 관광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계기로 봉화군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백두대간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유산까지 아우르는 관광 동선을 구축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가진 봉화를 현지 관광 관계자들이 직접 찾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봉화가 외래관광객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온(溫)가족 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봉화군은 지난 6월 27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건강한 소통을 위한 ‘2026년 봉화군 다문화가족 온(溫)가족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이중언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석포중학교 김예희 학생의 이중언어 발표를 시작으로, 베트남 ․ 태국 ․ 캄보디아 출신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선보인 전통춤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인 명랑 운동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OX퀴즈▲신발양궁▲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야 하는 다양한 종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국생활개선회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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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