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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 순항

영주시는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가 기존 트랙 절삭 작업을 마치고 우레탄 포설 공정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우레탄트랙을 전면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향후 공정은 우레탄 포설 작업에 약 10일, 평탄화 및 코팅 작업에 약 15일, 주행선 표시 작업에 약 10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공사는 지난 8월 31일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영주시는 다가오는 영주시민체육대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기 준공에 힘쓸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경기장 내 시설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주경기장을 제외한 인근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노후 트랙을 전면 교체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주경기장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경기장 외곽을 이용할 때에도 공사 차량과 장비 이동에 유의해 보행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도로명주소 교육

영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영주남부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을 익힌 뒤 가상공간에서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하고,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활동에 참여했다. 수업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주소체계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소정보시설물을 직접 설치하고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퀴즈와 길 찾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업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영주시의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은 2024년 이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영주가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영주남부초등학교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는 어린 시절부터 도로명주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주소만으로도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돼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 안내와 현장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과태료 체납 시 가산금이 최고 75%까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체납 안내문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한다.특히 전체 체납액의 47%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차량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 체납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률적인 징수보다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병행한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창업 대전환' 선언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투자사·대·중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과 혁신을 이끌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다.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기관을 맡는다.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2월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한다. 3개 시를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구성됐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Start’, 포항은 ‘Prove’, 구미는 ‘Make’ 거점을 맡는다. 창업 시작부터 기술·시장성 검증, 제품·사업화 실현까지 단계별로 잇는다.1단계(2027~2028년)에는 3개 시를 중심으로 창업도시 엔진을 가동한다. 2단계(2029~2030년)에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다. 3단계(2031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를 이어가 선순환 구조를 갖춘다.도는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창업 일자리 10,000개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우는 것이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창업 대전환을 이끌고,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초코 사과 찹쌀떡 특별교육 실시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8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 만들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토음식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조림과 초코 앙금을 결합해 찹쌀떡 속 재료를 만들고, 찹쌀떡 반죽에 앙금을 넣어 성형하는 방식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초코 사과 찹쌀떡은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에 사과의 상큼함과 초코의 달콤함을 더한 한식 디저트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농업·가공·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음식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가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향토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양면, 2026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춘양면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 춘양면 할아버지 경로당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춘양면 관내 경로당 회장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김희무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들의 문화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교육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노인 안전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춘양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지도자들의 문화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경로당 노인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하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탑21타임즈 공식사이트

봉화군, 2040세대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봉화군은 2040세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5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북봉화지역자활센터와 봉화군노인복지관 종사자 등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운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송관주 강사가 교육을 맡았다.교육에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비롯해 질환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조기 증상, 신속한 대처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증상 발생 후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주요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지체하지 않고 적절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금연·절주,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했다.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조기 증상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자가관리를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목소리로 철도안전·서비스를 바꾼다

코레일 경북본부(강석진 본부장)는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현업소속 간 협업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철도사고·장애 및 산업재해 예방과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현업소속 간 소통형 토론회」를 9월 29일 영주차량사업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함께 들여다보고, 현장 대응력 강화와 함께 철도사고·장애 및 산업재해 예방, 고객편의설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토론회에는 영주역, 영주기관차·열차승무사업소, 영주차량사업소, 영주시설·전기·신호제어사업소 등 7개 현업소속의 소속장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실제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협업체계 개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차량정비, 열차운전, 열차수송, 시설유지보수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와 협업 포인트, △고객편의 서비스 제고를 위한 운영상 개선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와 함께 △소속 간 정보 공유 방식의 실효성, △철도사고·장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차량정비, 운전, 입환, 승무, 시설 유지보수까지 열차운행 전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제도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현장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한다”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철도안전·서비스 체계를 바꿔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대한홍삼㈜은 홍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제조자개발생산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조공장 이전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한홍삼㈜은 풍기인삼농협 관할 재배지에서 생산된 인삼을 우선 활용하고, 풍기인삼농협은 원활한 원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식품 제조·가공 산업 기반이 한층 넓어지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풍기인삼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이 기업의 생산 원료로 활용되고, 기업 투자가 다시 고용과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는 “영주에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풍기인삼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인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한홍삼㈜과 긴밀히 협력해 풍기인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기업이 들어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이 기업의 원료가 되고, 그 투자가 다시 일자리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홍삼㈜이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계획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경북도, 글로벌 K-관광 도약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을 맞아 경북 관광인의 화합을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에 이어 경북 관광의 도약을 다짐하는 결의 퍼포먼스가 열렸다.이날 관광진흥 유공자 29명이 상을 받았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시·군 공무원 5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직원 2명, 우수 관광종사자 12명, 우수업체 등 모두 20명에게 돌아갔다. 경북관광협회장 표창은 7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감사패는 2명이 받았다.참석자들은 ‘세계가 반한 경북, 글로벌 K-관광의 중심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K-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뜻을 모았다.올해 경북 관광은 주요 국가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경주시는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는 김해공항권과 대구공항권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국비 25억 원)와 구미시 ‘K-푸드로드’(국비 15억 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관광객 유치 실적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6.4% 늘었다. 관광 소비액은 1조 5,000억 원으로 16% 증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경북의 문화와 콘텐츠 자체가 세계인의 여행 목적지가 되는 글로벌 K-관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인들과 합심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천 육상의 저력,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동메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28일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기록과 아시안게임 역대 3번째 400m 계주 동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성과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예천 육상의 저력을 빛냈다. 아직 만 20세에 불과해 4년 후가 더 기대된다.  대표팀은 27일 예선에서 배턴 전달 과정에 대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선 진출 자격을 되찾았다. 28일 결선에서는 가장 안쪽인 1레인에 배정됐다. 1레인은 곡선의 반지름이 작아 주자가 받는 원심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팀은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배턴을 이어가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폭발적인 가속력이 강점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움직이며 배턴을 이어받아 긴 직선 주로를 달리는 2번 주자에 배치돼 탁월한 스피드를 선보였다. 예천군으로는 한국 신기록과 메달만큼이나 그 과정이 뜻깊다. 군은 꾸준한 투자로 최고 수준의 육상 인프라를 갖추고, 우수 선수 영입과 육성에도 매진해 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예천군청 소속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 예천 육상의 이름을 새겼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실격 위기를 딛고 동료들과 한국 신기록을 세운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멋진 질주가 자랑스럽다”며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예천에서 키운 가능성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게 선수의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가을, 울진의 문화가 흐른다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 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 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 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 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여럿이 힘을 모으는 '월송큰줄당기기'를 비롯해 옛 십이령 길의 애환과 삶을 담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남창동 줄타기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흥겨운 봉산탈춤,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지고, 퓨전국악과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지역의 문화가 오늘의 축제 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셈이다.■ 시간을 이어온 사람들, 세대가 함께 즐기다 성류문화제의 즐거움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연호공원과 연호문화센터 일원에서는 미술·사진전과 제24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생화 전시 및 심기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 물레 체험, 금강송 목공예, 다도 시음 등 아이와 어른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가 가득하다. 글과 그림으로 가을의 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자리도 마련된다. 제8회 울진 전국 한시 백일장과 학생 백일장·사생대회가 열리고, 흥미진진한 군민 민속장기대회도 펼쳐진다. 왕피천숨마켓과 먹거리한마당, 품질 좋은 울진친환경농산물 판매 부스까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추억과 전통을 재회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울진의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배움터가 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시간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50회를 맞은 성류문화제가 지닌 가장 큰 가치다.■ 축제의 시간에 울진의 가을을 더하다 성류문화제가 열리는 10월 초는 울진을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한여름의 뙤약볕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바깥을 걷기 편안해지며, 산과 들에도 은은한 가을 기운이 스며든다. 성류굴을 둘러본 뒤 연호공원에서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고, 여유가 남는다면 왕피천이나 푸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자. 관광지를 바쁘게 쫓아다니기보다, 축제의 공연을 보고 체험을 즐기다 잠시 울진의 가을 풍경을 눈에 담고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여유야말로 10월의 성류문화제를 만끽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쉰 번째 가을, 다시 다음 시간을 향해 1977년 첫발을 디딘 성류문화제는 그렇게 반세기의 시간을 성실하게 쌓아왔다. 그동안 축제를 찾았던 사람도, 풍경도 조금씩 변모했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사람들이 기분 좋게 한자리에 모이고, 지역의 문화를 나누며 다음 세대로 마음을 전하는 풍경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성류굴에서 제향을 올리고, 연호공원에서는 온 주민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긴다. 아이들은 원고지에 글을 써 내려가고, 가족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새긴다. 사람이 만나고, 함께 웃고, 울진의 문화를 나누었던 수많은 가을이 모여 완성된 반세기.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지나온 50년을 찬찬히 돌아보는 축제이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을 힘차게 여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다.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축제를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울진으로 향해보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나이와 국적을 넘어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무대를 채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에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을 진행한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탈과 춤으로 자신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경연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구성된다. 개인전에는 1명부터 4명까지, 단체전에는 5명 이상이 한 팀으로 참가한다.참가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실제 탈을 비롯해 의상과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을 표현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심사는 탈 활용성, 축제 주제 표현, 독창성, 관람객 호응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동난장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개인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2일 열리며, 결선은 10월 3일 진행된다. 단체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3일, 결선은 10월 4일 열린다. 최종 결과는 10월 4일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탈과 춤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가 연주됐다. 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은 도산서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방문해 안동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처음 안동을 찾은 예술인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갈한 도시,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번 경험을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을 능선을 달리고, 숲길 끝에 머물다 …백두대간과 동서트레일로 만나는 10월 봉화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걷고 하룻밤을 보내는 ‘코오롱 트레일 캠프(KOLON TRAIL CAMP)-동서트레일’​이다. 서로 다른 방식의 행사지만, 숲길을 직접 걷고 지역에 머물며 봉화의 자연을 경험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단풍 든 백두대간을 달린다…‘트레일6 챌린지’10월 10일 열리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봉화를 비롯한 김천·상주·문경·예천·영주 등 경북 백두대간권 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백두대간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의 하나다. 6개 지역의 백두대간을 각기 다른 트레일 코스로 즐기는 산림관광 프로그램이다.봉화 구간은 오전약수탕에서 출발한다.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 두 개 코스로 나뉜다. 트레커형은 박달령과 옥돌봉, 주실령을 지나 금강소나무숲길을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향하고, 도전형은 박달령과 옥돌봉에서 도래기재와 구룡산 임도를 거쳐 수목원에 도착한다.산길 곳곳에서 붉게 물든 단풍과 금강소나무가 어우러진 봉화 특유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기록이나 순위보다 백두대간을 자신의 두 발로 지나며 가을 숲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산행 뒤에는 지역 음식과 주변 관광지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다. 봉화군은 트레일 행사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산림관광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낭을 메고 봉화로…‘코오롱 트레일 캠프’같은 날 봉화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의 숲 여행도 펼쳐진다. 코오롱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코오롱 트레일 캠프-동서트레일’​이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약 849㎞, 55개 구간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등을 스스로 정해 길을 걷고, 10월 10일 봉화에서 함께 여정을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코오롱스포츠는 참가자를 위해 120㎞·60㎞·25㎞ 등 세 가지 코스를 제안한다. 울진에서 백두대간을 넘어오는 장거리 코스부터 춘양에서 출발하는 비교적 짧은 코스까지 자신의 경험과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봉화에 도착한 뒤에는 걷는 여행이 ‘머무는 여행’으로 바뀐다. 참가자들은 여행 경험을 나누는 트레일 토크와 산악 영화 감상, 지역과 연계한 과수원 브런치 등을 즐기며 봉화에서 가을밤을 보낸다.■ 걷고, 달리고, 머무는 가을 봉화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봉화의 산을 ‘달리고 걷는 여행’​이라면, 코오롱 트레일 캠프는 긴 숲길 끝에서 봉화에 ‘도착하고 머무는 여행’​이다.단풍이 물든 능선을 넘고, 금강소나무 숲길을 걷고, 산에서 내려와 지역의 음식과 사람을 만나는 여행. 봉화의 가을은 이제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숲으로 들어가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걷고, 달리고, 머무는 여행. 올가을 봉화에서는 길 자체가 여행지가 된다.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낸다. 아이가 자라고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마지막 길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전통 퍼포먼스와 체험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緣歌)’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며 전통혼례를 재현한다.오후 12시 30분부터는 농당고택 주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 무대에서는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인다.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別歌)’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수면 전통상여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통상여소리와 상여행렬을 재현하며,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지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면을 연출한다.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무섬마을 전체를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아도서숙, 해우당고택, 만죽재고택, 오헌고택, 무섬자료전시관 등 5개 공간을 돌며 투호·팽이·비석·딱지·제기 등을 체험하는 ‘무섬 유람투어’가 운영된다.고택과 백사장 곳곳에서는 ‘무섬살이 한마당’도 열린다. 가사 경독과 경전 성독, 윷놀이, 다듬이, 새끼줄 꼬기, 전통음식 시식, 우물 긷기 등 옛 마을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모래놀이터와 샌드아트, 모래조각 체험을 비롯해 짚라인·버마다리·해먹을 즐기는 힐링 밧줄놀이, 무섬 고유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겨메기’ 체험도 운영된다.마을 곳곳에는 광목천 전시와 소남한시 작품전, 전국사진촬영대회, 무섬 꽃길존, ‘360년 전 그때 그 외나무다리’, 외나무 인생교와 인생9경 포토존 등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시작과 마지막, 그리고 그 사이의 삶을 담아 무섬마을이 간직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무섬의 시간과 사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걸으면 건강 UP! 시장경제 UP!” 영주365시장, ‘걷장데이’ 개최

영주365시장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주365시장 내 소무대에서 ‘영주365 걷장데이’를 개최한다.‘걷장데이’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원도심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행사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주변 명소까지 둘러보며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영주365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영주365시장 소무대를 출발해 관사골,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의거리 등 원도심 주요 명소를 걸으며 도심 곳곳을 둘러보게 된다.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온누리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5천 보 이상을 걸은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5천 원권, 8천 보 이상을 걸은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와 원도심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장을 보고 원도심을 걸으며 영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장도 둘러보고 걷기의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 “청렴과 실천을 더하다”

영양군은 9월 29일 군청 대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부패방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부패방지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전례 답습과 소극 행정을 탈피해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사내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반부패·적극행정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됐다.1부 부패방지 세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제도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청렴한 공직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적극행정 세션에서는 ▲소극행정 혁파 방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소개해 직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창의적·도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특히 영양군 고위 공직자들이 교육의 전 과정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써, 공정하면서도 활력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기관 차원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부패 방지가 공직 사회의 든든한 주춧돌이라면, 적극행정은 국민 중심의 혁신을 이끄는 기둥”이라며, “직원들이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 위에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조직적인 지원과 제도적 안전망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영양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청렴 자가학습 프로그램, 소극행정 상시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반부패 시책과 행정 혁신 활동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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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