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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아동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영주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변호사와 교수, 아동 분야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18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입장에서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와 신규 아동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모니터링 강화, 교육콘텐츠의 활용성, 아동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영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옴부즈퍼슨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옴부즈퍼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옴부즈퍼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동북권 4개 시·군 ‘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회의 개최
영양군은 8월 7일(금) 영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북 동북권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동북지방행정협력회”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동북지방행정협렵회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력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공동옥외광고 추진 ▲ 동북권 백두대간 런(Run)트립 사업 추진 등 공동 홍보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영양의 자작나무숲과 밤하늘, 봉화의 백두대간 청정자연, 울진의 해양관광자원,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의 연계를 통해 동북권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권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김경호 문화관광과장은“경북 동북권은 각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도 우수하지만, 권역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홍보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정례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관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오늘!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특별주중체험활동 「COOL한 꿈터의 여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동아리 '나누리'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기며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신나는 물놀이 활동을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 시간을 보냈다. 특히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기르는 한편, 여름방학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운영 담당자와 봉사동아리가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인원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예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8월 7일(금) 오후 4시 출향 기업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와 올해 누적 기부액 2,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꾸준한 고향사랑 실천으로 2025년에는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 용문면 출신인 박세철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을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일궈낸 입지전적 기업인이다. 아울러 나눔명문기업 가입과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 박세철 회장은 “고향 예천이 날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변함없는 애정으로 예천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신 박세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뜻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주민 복지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한 장에 되살아난 옛 예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5점 선정
예천박물관은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115점의 사진 중 총 45점(최우수상 1점·우수상 2점·장려상 3점·입선 3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예천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발굴·수집해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무이리 창암정을 배경으로 1920년대 주민들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담아낸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본리 한천변에서 그네뛰기하는 모습을 담은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과 일제강점기 당시 지어진 옛 예천군청에서 읍·면장 회의를 마친 뒤 촬영한 ‘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 사진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예천의 옛 거리와 마을 풍경,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고루 선정돼 예천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예천박물관은 수상작을 기록자료로 보존하고 향후 기획전시를 비롯한 교육·연구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소중한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귀중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기억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회장 곽희철)는 8월 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서정식 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경상북도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시군회장,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김학홍 시장은 격려사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 노고에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풍요로운 농촌소득 증대로 더 나은 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농업 예산은 제가 책임지겠다”며 “앞으로도 문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곽희철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예천군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예천군 보도자료] 7월 30일 - 예천군, 양궁 꿈나무·청소년 대표팀 첫 유치... ‘선수 중심’ 스포츠 인프라 결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열기로 이어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넷째 날인 28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은 물놀이와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올해 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 실내 키즈카페, 어린이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등 가족형 체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어린이의 놀이와 부모의 휴식, 야간공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
반두 든 세계인, 무대 오른 이몽룡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이색 열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둘째 날인 26일, 세계인의 은어잡이 한판과 이몽룡들의 매력 대결이 펼쳐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26일 오후 3시 액티비티존 반두잡이 체험장에서는 ‘B-글로벌 반두 대항전’이 열렸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봉화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은 직접 반두를 들고 내성천을 누비며 은어잡이를 즐겼다.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야시장은 8월 7일 오후 5시 운영을 시작하며, 오후 6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후 10월까지 격주 금·토요일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골목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영주시는 야시장 운영을 계기로 영주365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영주365시장은 최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과 경북지식재산센터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됐다. 시는 디지털 마케팅(카카오 단골시장 채널)과 오프라인 특화 콘텐츠를 연계해 '간편·정직·클린·안심·관광시장'이라는 5대 비전을 실현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은 영주의 특산물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해 영주365시장을 전국에서 찾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영주365시장을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 폭염 대응 ‘자봉 오아시스’ 운영...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례적인 기온 상승과 폭염의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자봉 오아시스’ 운영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봉 오아시스’는 폭염 속 야외 활동으로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통해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폭염특보 종료 시까지 센터 앞에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택배기사, 우체부, 환경미화원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근로자와 더불어 센터를방문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에 생수를 비치해 제공한다.또한 버스정류장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시민들에게 폭염 속예방 수칙과 온열질환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시원한 생수를 나누는 ‘온열질환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계획이다.함연화 센터장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시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 시의회와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주시의회에서 제기된 병원 운영과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병원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권오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비롯한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 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병원의 경영 현황과 공공의료 수행 기능, 응급의료 및 병상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 공공병원의 역할과 의료서비스 향상, 응급·필수의료 제공 체계, 영주적십자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병원 자체의 경영 개선 노력과 함께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53신축병동과 52통합병동, 음압격리실, 건강증진센터,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병원 운영 현황과 의료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병원경영 효율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책임있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관계자는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병원과 시의회, 영주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병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 의성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회복응원 꾸러미' 지원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의성군보건소와 협력하여 '회복응원 꾸러미'를 제작·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달을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겪으며 주민들의 생활적·심리적 어려움이 더욱 커진 지역으로, 동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동양대학교는 경북앵커사업단(단장 최정열)을 통해 의성군의 지역사회 건강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생필품 10종으로 구성된 '회복응원 꾸러미' 27세트를 마련해 의성군보건소에 전달했다.의성군보건소는 전달받은 꾸러미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27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피해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재난 이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과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했다.동양대학교와 의성군보건소는 이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의 회복 상황과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동양대학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과 심리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하며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동해안·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일 고등학생 교류 첫걸음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학습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경북도는 미래세대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질관광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동해를 공유하는 양국 지질공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관광·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경주 양남주상절리와 골굴사, 포항 호미곶과 여남동 화석산지 등 경북 동해안 대표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동해 형성과정을 학습한다. 또한 포항고등학교 지오서포터즈 학생들과 지질공원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토론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경주에서는 일본어 해설이 가능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해설사가 직접 지질·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설사의 국제교류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문은 항공·숙박·식사·차량 등 체류 경비 대부분을 산인해안 측 참가자들이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현장 안내와 학생 교류를 지원해 의례적인 친선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한국과 일본의 지질공원 교류는 동해를 공유하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오투어와 축제 상호 초청, 가족 단위 체험교류,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등 장기적인 국제교류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아우르는 2,693.69㎢ 규모의 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으로,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주상절리·화석산지·해안단구 등 29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질·생태·문화·관광을 연계한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 ’성료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3박 5일간 관내 7개 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봉화군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 간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처음 시작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 운영을 맞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을 비롯해 수도 하노이와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방문하여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유적과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개소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8월 5, 6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이 실시되었다.봉화군 소방서는 심폐소생술(CPR)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도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함께 호흡하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작품의 바탕이 되는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에서 일곱 아들과 살아가는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터전인 ‘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를 한데 엮어 전통 신화를 오늘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각기 다른 음색을 가진 소리꾼들의 독창과 중창, 합창이 교차하며 한 가족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반복되는 장단과 강렬한 에너지로 기존 판소리와는 다른 새로운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장르별 우수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시민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립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안동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폭넓은 지식과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립도서관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썬킴 작가는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스토리텔러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특징과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도 펼쳐져, 한여름 저녁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월간 작가초대석은 회차마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강연은 9월 12일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문학,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AI·첨단산업 육성방안 논의’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근(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휴천1동)은 8월 5일(수) 오후 4시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AI(인공지능) 및 첨단산업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SK스페셜티 등 지역 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기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전환 ▲KTX-이음 등 교통 인프라와 소백산 청정 자연 자원을 접목한 AI·바이오 연계 산업 육성 ▲풍부한 농업 자원(인삼, 사과 등)의 스마트 영농화 및 고도화된 유통 판로(APC)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교육·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성료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8월 6일(목)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의식과 여름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최병욱 도의원, 김재환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송인 한기웅과 홍선미 아나운서가 함께한 ‘안전토크 & 노래교실’로 문을 열었다. 두 진행자는 농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천대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공연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은 실제 농작업 안전사고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농업인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후에는 전문 강사가 주요 농업기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후 확인해야 할 기초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교육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으며, 예천군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예방 홍보와 함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지역축제 안전대책 꼼꼼히 살핀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8월 7일(금)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에 열리는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 예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관계 기관장과 축제·행사 주관 부서장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폭염 대응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등 행사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행사 개최에 따른 현장 관리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안병윤 군수는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을 찾는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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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