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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영주적십자병원 방문… 공공의료 강화 행보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수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황병직 시장이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건강한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영주적십자병원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의료부장)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병원 측은 지역 내 입원 환자의 78%가 타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과 심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등을 공유했다. 이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소아청소년과 야간 연장 진료의 단계적 도입 ▲응급실 전담의사 확충을 통한 순환 근무 체계 강화 ▲지역 내 완결적 처치를 위한 이송체계 보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병원 현황 보고를 마친 후, 황병직 시장은 병동 증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통합병동을 둘러보며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행보를 마친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민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와 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주 공공의료 강화 전담 협의체’를 구성하여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의체는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세부 로드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의 정책 연계 등 협력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황병직 시장님의 취임 첫 방문이 병원과 지역 사회에 큰 격려가 되었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응급·소아 진료를 비롯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4월 24일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적십자병원을 찾아 의료 취약지역의 소아·응급 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지역순회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올여름 피서는 영주호로!"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캠핑장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캠핑장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대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노후된 카라반 교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0대를 최신형 카라반으로 교체하는 사업 가운데 상반기 물량인 11대의 교체를 완료해 현재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호 전망대와 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올여름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 운영과 편의시설 개선, 카라반 교체 등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주요 기관단체 방문
지난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 후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 행보를 시작했다. 김학홍 시장은 문경시의회, iM뱅크문경지점, 문경문화원, 노인회문경시지회, 농협중앙회문경시지부,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문경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기관이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문경시는 소통과 공정, 실천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문경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문경시, 6·25 영웅 ‘故 김용배 장군 제75주기 추모제’ 거행
문경시는 7월 2일 오전 11시, 문경읍 용배공원에서 6·25 전쟁의 영웅이자 최근 ‘7월의 경북 호국영웅’으로 선정된 故 김용배 장군의 제75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김종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시의원, 유족, 6사단 후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 추모제는 지난 6월 26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故 김용배 준장을 ‘올해 7월의 경북 호국영웅’으로 최종 선정한 직후 열려 의미를 더했다. 장군은 6·25전쟁 초기 탁월한 지휘력으로 북한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문경지구 전투 등에서 전선을 사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사는 조총 발사, 약력 보고,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은 “7월의 경북 호국영웅으로 선정되신 장군님의 정신을 고향에서 기릴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호국영령들이 지켜낸 평화와 자유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 출신의 故 김용배 장군은 6·25전쟁 당시 탄부리·신녕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공을 세웠으나, 1951년 7월 2일 양구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장군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으며, 문경시는 2001년 용배공원을 조성해 매년 추모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안동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돌봄 페스타’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북도 안동형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K-POP 동요 콘서트」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이 최신 K-POP 인기곡과 친숙한 동요를 타악기와 전자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가족 체험존」도 눈길을 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만들기 체험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참가 신청을 완료한 가족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2시 이전까지 입장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돌봄 페스타가 공동육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기영 봉화군수, 민선 9기 ‘산림 치유 관광혁신’ 위해 거침없는 행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사진 그렸다
최기영 봉화군수, 민선 9기 ‘산림 치유 관광혁신’ 위해 거침없는 행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산림 치유 관광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임기 초반부터 거침없고 신속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이하 주요 간부공무원들을 군수실로 전격 초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동안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산림관광 청사진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해 군수실에서 격의 없이 진행되었으며, 지역과 국립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혁신 방안들이 대거 논의되었다.핵심 논의의 중심에 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15년 준공 이후 201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대규모 시설이다. 상시 근로자 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연간 관람객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경제에 연간 약 628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봉화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최기영 군수는 수목원의 이러한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역량을 봉화군 전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군은 지역 특화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을 면밀히 검토·추진하고, 유관 연구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을 차근차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화군 전역을 친환경 ‘자생식물 산업 클러스터 거점’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산림 관광 및 산업 혁신 방향에 대해 양 기관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뜻을 모았다. 수목원 관계자들 역시 봉화군의 비전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함에 따라, 향후 가시화될 민선 9기 산림 정책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이와 함께 민선 9기가 지향하는 관광 혁신의 일환으로, 봉화의 대표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수목원 방문을 하나로 묶은 체류형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질적인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더불어 최 군수는 상시 소통과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력 파견'을 전격 제안했다. 양 기관의 정책 방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최 군수의 추진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민선 9기 봉화의 미래는 청정 산림 자원을 어떻게 혁신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깊은 공감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생식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관광 르네상스'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민선 제9대 영주시장 황병직 취임식
행정 쇄신·경제 회복·시민 화합...취임사 통해 4년 시정 청사진 제시
제10대 영주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제10대 영주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예천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성황리 막 내려
예천군은 예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육상연맹 브론즈 등급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4개국 170여 명의 정상급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초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소백산국립공원 아고산대 정상부 일대에 눈개승마, 큰앵초, 백당나무 등 초여름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최
영주시는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안동시,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자립역량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경제적․사회적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사업단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컨설팅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업 및 창업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실질적인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배치․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활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특히 단순한 근로배치를 넘어 참여자의 역량, 건강상태, 돌봄 여건, 취업․창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참여자 맞춤형 지원과 사업단 개편을 신속히 추진해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풍산시장 ‘풍산 불고기축제’ 7월 4일 개최
안동시는 안동소주1902 개관을 기념해 7월 4일(토) 풍산장터 일원에서 ‘풍산 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소주1902는 안동소주를 제조하는 9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안동소주를 전시․판매하는 곳으로, 풍산장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안동소주의 우수성 홍보와 풍산장터 활성화를 위해 개관했다.이날 축제 메인 행사로 대형 불고기 비빔밥(300인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퍼포먼스 이후 완성된 300인분의 불고기 비빔밥은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주요 일정으로 경품 행사(대형냉장고, TV 등 100여 점) 추첨, 초대가수 특별공연(서지오 외 3명), 노래자랑 및 각종 공연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한편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 KIT 특별판매 행사와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에 품질 좋은 풍산 불고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경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소주와 풍산 불고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상인과 소비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천군, 최신 드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 고도화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최신 드론 장비를 활용한 ‘2026년 드론 영상 촬영 업무 지원’을 본격 운영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자체 제작해 각종 정책사업과 현장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정밀한 공간정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무원이 직접 드론 조종 자격을 취득하고 자체 장비를 운용하는 등 운용 체계 강화는 물론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도청신도시 정사영상을 시범 제작하는 등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부서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업무 지원은 종합민원과에서 연중 운영한다. 드론 영상 촬영이 필요한 부서가 신청하면 토지관리팀이 현장 촬영 후 위치와 지형에 맞게 보정·합성한 정사영상 등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고, 제작된 영상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상은 공공사업 대상지 현황 파악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지적재조사, 불법건축물 및 불법 개발행위 점검, 국공유재산 관리,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공간정보는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서 간 공간정보 공유를 확대해 더욱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해단… 새 군정 방향 제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3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지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권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활동보고에 이어 군정 슬로건과 군정 목표, 민선9기 공약사업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권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분과와 산업건설분과로 나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2차례 회의를 열어 군정 슬로건과 목표 설정, 공약사업 검토, 분야별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군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새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힘을 쏟았다. 신도시와 원도심에서 각각 열린 정책토론회에는 140여 명과 2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발전 방향 등에 관한 35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농업·문화예술·복지·상공인 등 4개 분야 간담회에서는 80개 기관·단체로부터 75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읍·면 오프라인 제안함을 통해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 소통 창구에도 총 204건의 의견이 접수되는 등 위원회 활동 기간 모두 314건의 군민 의견이 모였다. 위원회는 수렴된 군민 의견과 분야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으로 정했다. 군정 목표는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 ▲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5개 분야로 설정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도 5대 공약 아래 23개 분류, 66개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예천군은 이날 전달된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을 거쳐 민선9기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모아 민선9기 군정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 군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천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동양대 경북앵커사업단 최정열 교수 연구팀, SCI(E)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최우수 논문상 수상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경북앵커사업단장 최정열 교수와 한재민 박사의 공동 연구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가 선정하는 ‘Best Paper Award(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Applied Sciences는 MDPI가 발행하는 응용과학 및 공학 분야의 대표적인 SCI(E) 국제학술지로, 매년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 독창성, 연구의 우수성, 심사평가, 인용도, 다운로드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2024년 게재된 12,078편의 논문 가운데 상위 0.04%에 해당하는 단 5편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국내 연구팀이 Best Paper Award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동양대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철도 안전기술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상 논문은 「Deep Learning (Fast R-CNN)-Based Evaluation of Rail Surface Defects」로,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철도 레일의 미세한 표면 손상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안전성을 진단하는 기술을 제안한 연구다. 해당 논문은 게재 이후 조회수 5,400여 회, 인용 64회를 기록하며 철도 유지관리와 AI 기반 시설물 진단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연구팀은 기존 철도 레일 점검이 점검자의 경험과 육안에 의존해 객관성과 정량성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제 운행 노선에서 확보한 노후 레일의 표면 손상 이미지와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내부 결함 이미지를 연계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인 Fast R-CNN을 적용해 레일 손상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특히 대표적인 레일 손상 유형인 Head Check와 Spalling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높은 정확도의 결함 검출 모델을 구현했다. 연구 결과, 개발된 AI 모델은 평균 정밀도(mAP) 94.9%를 기록하며 기존 SVM 기반 모델(67.2%)보다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는 AI 기반 철도시설 유지관리 기술의 실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연구는 단순한 결함 검출 기술을 넘어 레일 표면 이미지만으로 내부 손상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철도시설 유지관리 분야의 빅데이터 기반 예측진단, 스마트폰 기반 AI 진단 앱, 선제적 철도 안전관리 시스템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정열 교수(경북앵커사업단장)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현재 경북앵커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핵심 산학연구과제로 이어져 실용화 단계에 접어든 연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철도 안전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양대학교가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갖춘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동연구자인 한재민 박사는 “레일 표면 손상 이미지만으로 내부 결함까지 예측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구축한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학습 데이터를 더욱 확대하고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스마트폰 기반 철도 손상 진단 시스템과 현장 적용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철도 특성화 대학인 동양대학교가 보유한 철도 궤도 유지관리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동양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철도 안전기술과 스마트 인프라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산학협력 기반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목공체험으로 즐거운 놀이 배움 실현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유아 목공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 재료인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체험 활동은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3세 유아는 버스 만들기, 4세 유아는 기차 만들기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하였으며 5세 유아는 목재를 활용한 확장형 구성 활동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안전교육 후 교사의 안내에 따라 목재를 조립하고 꾸미는 과정을 경험하였으며, 처음 접하는 도구와 재료에도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이번 목공체험 활동은 유아들이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과정 중심의 경험 속에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는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박은숙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아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교사 대상 집합교육 실시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30일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 복지시설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사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도복숙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건강한 식습관으로 튼튼한 우리가 되어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도복숙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굳어진 편식 습관을 보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유아 시절부터 형성되는 초기 식습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해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서는 국물 적게 먹기, 소스 찍어 먹기 등 일상 속 저감화 실천 수칙과 함께 당류 제한 권장량 계산법이 다뤄졌다. 또한,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금지 안내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리플렛도 배부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센터장은 “자연식품과 친해지고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예천군, 제31회 예천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군테니스협회(회장 권규호)가 오는 4일 오전 9시 예천공설테니스장 일원에서 ‘제31회 예천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테니스협회(회장 권규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테니스 17개 클럽의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남녀 부문별 복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 테니스의 수준을 높이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 행사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을 위한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종 생활체육 단체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영양군 새마을회,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를 표창했다. 아울러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회를 격려했다.올해 재활용품 수집 평가 결과 입암면 새마을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제8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영주시(시장 황병직)는 관내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0~18세 아동·청소년(대학생 제외)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7월 22일까지 전자우편(haebonpolicy@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를 마친 참가팀을 대상으로 7월 24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5개팀)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 전달 및 본선 대회 발표 준비에 대한 정책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운영한 후 9월 3일에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영주시(시장 황병직)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골목길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화재 대응 체계 구축,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마을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사업을 병행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시는 지난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이어 올해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까지 연이어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를 줄이고 보다 균형 있는 지역 발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26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신규 선정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사업 적합성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하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502억원(국비301, 지방비201)*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 노후주거지 419억원 : 포항 250억원(국150, 지100), 김천 169억원(국101, 지68) 인정사업 : 울릉 83억원(국50, 지33)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사업으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2곳(포항, 김천)이 선정되었다. 세부 주요 내용은 ▲포항시 해도동 일원(A=149,675㎡)은 포스코 기숙사 신축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화된 빈집 밀집지역을 철거 후 주차장 5개소와 녹지 공간 제공을 위한 커뮤니티파크 및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 ▲김천시 모암동 일원(A=174,000㎡)은 김천의료원 주변으로 주민복지를 위한 커뮤니티플랫폼 2개소와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주차장 및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미달지역에 점단위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울릉군이 선정되었다. ▲울릉읍 저동리 일원(A=5,120㎡)은 공공주택 개축과 연계한 거점시설에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인 지하주차장과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생활공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하여 작년부터 사업대상지 발굴과 현장실사, 신규선정 대응 세미나,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실행가능한 사업계획을 지원하였으며, 국토부 현장 및 발표 평가에 시군과 같이 대응하였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하여 경북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열악한 정주 여건 등을 설명하고,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앞으로도 “구도심의 빈집들로 노후화된 주거지역 생활환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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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