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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불법 유해사이트에 유포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3건 중 2건은 미삭제

올해 삭제 요청된 불법 유해사이트 피해영상물 3건 중 2건이 삭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삭제 요청된 불법 유해사이트 피해영상물 중 미삭제 건만 총 30만 건 이상이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임종득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불법 유해사이트 피해영상물 삭제 요청 8만 8,726건 중 66.1%인 5만 8,626건이 미삭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삭제가 완료된 건수는 33.9%에 불과했다.불법 유해사이트의 미삭제율이 이처럼 높은 것은 올해만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접수된 불법 유해사이트 피해영상물 삭제 요청 58만 195건 중 30만 6,751건이 삭제되지 않아 5개년 평균 미삭제율은 52.9%에 달했다. 연도별 미삭제율 역시 66%(2026년 8월), 48%(2025년), 52%(2024년), 62%(2023년), 40%(2022년)로 매년 절반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플랫폼 유형별로 보면, 삭제되지 않은 피해영상물의 대다수는 불법 유해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이었다. 올해 8월 기준 삭제되지 않은 전체 피해영상물 가운데 70%가 불법 유해사이트에 유포된 건이었다. 이어 기타(커뮤니티, 웹하드, P2P, 클라우드 등) 12%, 소셜미디어 11%, 검색엔진 7% 순이었다.전체 미삭제 건수 중 불법 유해사이트 비중은 2025년 85%, 2024년 91%, 2023년 91%, 2022년 70%로 피해영상물 미삭제 건수가 불법 유해사이트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이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는 불법 유해사이트의 99% 이상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고 실시간 도메인 변경과 폐쇄·재운영을 반복한다는 이유로 삭제율이 저조한 사이트 목록이나 서버 소재국 별 통계를 산출하고 있지 않다.아울러 센터의 주요 조치가 ‘불법성 증명공문’을 통보하거나 수사 의뢰에 머물러 있어 사이트 운영자나 해외 호스팅 사업자가 불응할 경우 강제할 수단이 없으며, 국제협력 체계 역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성인 대상 피해영상물은 신속한 삭제가 어려운 실정이다.임종득 의원은 “불법 유해사이트 피해영상물의 절반 이상이 삭제되지 않고 있는데도 추적이 어렵다는 이유로 불법 유해사이트의 데이터조차 산출하지 않는 것은 행정 편의적 발상”이라며 “상습 불응 사이트 추적 DB를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영주시 풍기읍(읍장 김한득)은 지난 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대표단 50여 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과 대치2동은 2011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도농 간 우호 증진과 상생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교류행사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특히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어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풍기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한득 풍기읍장은 “멀리 서울에서 풍기를 찾아주신 대치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농특산물 교류와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교류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동 이영미 동장을 비롯한 직원 3명도 풍기읍을 방문해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고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 농촌지도자, 전국 농업인과 함께 미래농업 도약다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원 및 관계자 19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7일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대한민국농업대상 시상식과 유공자 포상, 농촌지도자 발자취 영상 상영,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농산물 품평회와 전국농업관·농기계 전시, 심포지엄,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영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해 전국 각지의 농업인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신기술 동향을 살피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특히 영주시는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영주 사과와 생강, 느타리버섯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3개 품목을 선보이며 전국 농업인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현재 11개 읍면동에서 1,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박재열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주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전국의 우수 농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농업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풍기인삼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씨름대회가 열린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씨름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씨름대회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씨름의 매력과 지역의 문화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10일에는 천하장사 출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모래판 위에서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관람객들도 씨름 특유의 힘과 기술, 순간적인 승부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풍기인삼축제장 방문을 연계해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해 우리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100일,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이 오는 8일을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00일은 문경의 현주소를 정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김학홍 시장은 최근 민선9기 공약을 10대 분야 70개 사업, 총 사업비 1조3657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문경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착수했다. 그러나 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 100일의 진정한 의미를 단순히 지난 ‘성과’를 드러내는데 두지 않고, 문경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낼 ‘진짜 출발선’에서 찾고 있다. 자신의 자서전처럼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다짐이다. ■ 33년 행정 노하우,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경 해결사’김 시장은 33년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등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다. 그는 공직 생활 동안 “이 선택이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가?”를 끊임없이 물어왔다고 밝혀왔다.이러한 철학은 민선 9기 문경시정의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당장의 화려한 구호나 인기보다는 10년 뒤 문경의 미래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다. 이제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소극적 행정을 넘어, 문경이 가진 잠재력과 가치의 극대화는 물론, 산적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경 해결사’로 시정의 체질을 크게 전환하고 있다.■ “다시 한번 시민의 뜻을 묻습니다”...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민선9기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요 현안을 다루는 소통 방식이다. 주흘산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행정 내부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로 이끌어냈다. 정책 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되, 결정된 과제는 하나 된 결론으로 강단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정착시키고 있다.■ 먹고 사는 문제 해결... 문경 경제 체질 개선단순한 인구수 유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이 일하고, 돈을 벌며, 머물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문경사과와 오미자를 단순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미식 관광과 결합한 K-FOOD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해 농가 소득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에 더해 바이오헬스케어 유치, AI 영상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다변화한다.■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연간 관광객 400만 명 이상이 찾는 문경새재의 이점을 살려,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대폭 늘리는 관광 혁신을 추진한다. 백두대간 치유 힐링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 박정희의 숨결이 담긴 청운각부터 문경돌리네습지, 문경새재를 잇는 역사·문화·미식 종합 관광 스토리를 완성한다. ‘보는 관광’을 넘어 ‘걷고, 배우고, 생각하며 머무는’ 융복합 관광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혁신’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일상 인프라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TF 구성을 시작으로, 주거 대책 TF 가동,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및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부모에게는 교육과 돌봄, 어르신에게는 의료와 복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환경을 제공하는 온기 있는 행정을 펼친다.■ 세일즈 시장의 발품 행정과 AI기반 디지털 혁신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회의원, 경상북도, 중앙정부는 물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를 확보하는 ‘세일즈 시장’으로 적극 나서고 있다. 시정 내부적으로는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행정을 적극 도입해 단순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시민 소통과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빠르고 깊이 있는 행정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은 작지만, 우리의 꿈과 가능성까지 작을 이유는 없다”며 “33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취임 100일은 성과를 다투는 시간이 아니라 시민과 약속한 미래를 다시금 굳건히 다지는 계기”라며 “4년 뒤 시민들께서 ‘문경이 진정으로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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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소백산 가을 야생화 만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만개해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돌리네습지 덩굴터널에 경관조명 조성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로 들어가는 전동차 운행 구간에 설치된 덩굴터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전동차 운행구간을 단순한 이동 통로에서 볼거리와 아름다운 경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덩굴터널은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비롯해 으름(어름), 다래, 머루를 식재하여 시원한 그늘과 꽃·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은은한 경관조명을 더해 터널의 아름다움을 살림으로써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문경돌리네습지는 석회암 지형의 돌리네에 형성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산지형 습지로, 2017년 국가습지보호지역 이래 국가생태관광지역, 람사르습지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되어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지정까지 앞두고 있다.김순애 환경보호과장은“전동차 길이 단순한 이동구간을 넘어 덩굴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포토존이자 힐링 공간이 됐다”며 “람사르습지로서의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즐길 수 있는 탐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향교, 2026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봉화군은 7일 오전 11시 봉성면 봉화향교에서 공자탄신일(음력 8월 27일)을 기념하는 '2026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유림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옛 선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유교문화정신을 되새겼다. 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문묘(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올리는 큰 제사다. 봉화향교에서는 매년 공자탄신일에 맞춰 향사를 봉행해 오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학덕과 유교문화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봉화향교 권석재 전교는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향교는 세종 때 창건되어 1990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오랜 세월 지역 유학 교육과 향사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밀레니엄 숲 저녁을 적신 음악… '2026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상운면에서 울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봉화지회(회장 류정단)가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열린음악회’가 10월 7일(수) 저녁 6시, 상운면 밀레니엄 숲 야외무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를 표방하며, 댄스 난타, 트로트, 무용·플룻 연주,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1시간 50분간 이어졌다. 사회는 MC 고박사가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다.행사는 상운 난타의 식전 공연(댄스 난타)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서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이 진행됐다. 이후 오수아 트로트 가수의 무대를 시작으로 공무원 기타팀의 기타 연주, 무용·플룻 연주, 상운 색소폰의 색소폰 연주, 이재연 트로트 가수의 무대까지 풍성한 공연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쌀쌀한 가을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무대에는 약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모여 뜨겁게 자리를 지켰다. 각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흥겨운 선율이 이어질 때마다 주민들은 자연스레 호응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무대의 열기는 오히려 더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일부 관객은 “오랜만에 이런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해서 즐거웠다”, “마을까지 찾아와 준 데 감사 드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찬 바람 속에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봉화지회는 “멀리 가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드렸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의미가 컸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역 예술인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과 한자리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모습이, 가까이서 문화를 누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한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봉화지회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 예천서 9일 개막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9일 개막한다. 본선 진출작은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0일 오후 7시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개막식을 연다.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2019년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작품을 만들어 출품할 수 있다.이번 영화제에는 해외 87개국을 포함해 모두 1,31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신설한 ‘숏폼’ 부문에도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공식 개막작은 영화 ‘뫼비우스’다. 청년 배달라이더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본 노련한 정비사와 여성 레이서를 만나 교감하며 삶의 새 출발선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개막식에서는 강대규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한다. 이어 주연배우상 4개를 포함해 26편을 시상하고,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 5명에게 특별상을 준다. 시니어부와 숏폼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가수 쿨의 이재훈과 딜라잇, 에픽트레버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창작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경계 없는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7일(수)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임병호 씨(은계농원)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 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익힌 전문 기술이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예천 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3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천면 벌방리에서 운영 중인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국대학교,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로컬 AI 퍼실리테이터’ 4명이 강사로 나서며, 어르신들은 태블릿 PC와 생성형 AI로 일상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그림일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인지 자극과 자기표현, 참여자 간 소통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AI를 편리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기동, 화합 한마당 대축제 개최

안동시 안기동체육회는 10월 7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안기동 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안기동 풍물단과 열두장구 북 아카데미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본행사에서는 고무신 고리 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안기동 18개 통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정겨운 승부를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이어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는 행사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구덕암 안기동체육회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 대축제에서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했던 즐거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곁에서 늘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안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안기동체육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동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과 17일 오후 5시 웅부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갈라나 축약 공연이 아닌 전막 발레다.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발레 작품을 통해 시민이 고전발레의 음악과 안무, 무대예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 이후 국내 발레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돈키호테’ 등 정통 클래식 발레부터 한국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발레 ‘심청’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국내외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유니버설발레단이 1994년 국내 최초로 전막 초연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다듬어 온 대표적인 클래식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다.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가 결합한 이 작품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로 꼽힌다. 공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궁정에서 시작해 마녀 카라보스의 저주로 100년의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와 그를 깨우는 데지레 왕자의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그려낸다.무대에서는 19세기 러시아 황실의 화려함을 재현한 무대와 의상, 대규모 군무와 고난도 동작을 통해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동양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기업탐방으로 현장 중심 진로교육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지난 2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시 소재 ㈜재담미디어에서 ‘2026 YES-UP DYU 기업탐방 3차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애니메이션산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형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기업탐방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출발해 ㈜재담미디어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소개 ▲직무 특강 ▲사내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재담미디어는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다양한 IP의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약한영웅>, <청춘 블라썸> 등의 작품과 IP를 기반으로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웹툰애니메이션 기업의 근무 환경과 산업 구조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현직 실무자의 직무 특강을 통해 웹툰애니메이션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파악하고, 전공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전공 연계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웹툰애니메이션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박혜리 웹툰애니메이션학과장은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현직 실무자들과 소통하면서 전공 역량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만 동양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맞춤형 취업 지도와 상담, 실무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전공별 산업 현장과 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농사일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농업을 알린다”…대학생 농활의 새로운 변신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영주사과와 풍기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연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생과 경북전문대학교 학군단, 영주시농민회(회장 장성두)가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11명을 비롯해 영주시와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영주농협APC부석지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일손 돕기 중심 농촌봉사활동에서 나아가 대학생들이 가진 영상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등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영주농협APC부석지점과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선별장을 찾아 영주사과의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가 선별과 포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둘째 날에는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현장을 체험하며 홍보용 영상 자료를 촬영했다.학생들은 이틀간 촬영한 자료를 활용해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축제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완성된 콘텐츠는 추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지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선별·유통 과정과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들의 시각과 감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영주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을 알린다는 점에서 기존 농촌봉사활동과 차별화를 뒀다.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농촌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농사일을 돕는 것만 생각했는데, 사과가 선별되고 포장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농업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며 “우리가 익숙한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영주의 농산물을 알리는 것도 농촌을 돕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장성두 영주시농민회장은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직접 농업 현장을 경험하고 젊은 감각으로 영주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이번 활동이 농업과 청년을 잇는 새로운 농촌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재능을 지역 농업과 연계해 농촌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영주 농특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농민단체,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정비)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올해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인 동 지역 내 빈집 5동으로, 시는 신청 접수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현재 3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남은 2동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빈집애(愛)에 등록된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쉼터, 마을텃밭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니라, 영주시가 대상지를 선정한 후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유자의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가압류나 근저당권 설정 등 소유권과 관련한 권리관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빈집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도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철거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구제역 유입 차단‘총력’

문경시는 인접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10월 2일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발생 농가는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장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문경시는 인접 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농장 단위 차단방역과 백신접종 관리에 집중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에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주간」을 운영하며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농장 출입구와 축사 주변, 차량과 장비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구역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출입 전후 소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축산단체 행사·모임 금지 사항을 적극 알리고 있다. 축산농가와 관계자 접촉으로 질병이 전파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체 행사와 모임을 자제하고, 농장 간 방문과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문경시 거점소독시설은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의 소독 이행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 국가 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을 활용해 차량 이동정보와 거점소독시설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미경유 차량의 운전자와 해당 농장주에게 경고·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구제역 예방의 핵심인 백신접종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공수의를 동원한 전두수 접종과 함께 농가별 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접종 누락이나 유예개체의 후속 접종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항체검사 결과를 활용한 농가 관리도 병행해 백신 접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농가별 전담관을 통한 현장지도와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소규모·방역취약농가에는 농장 여건에 맞는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축산단체·공수의·농가와 발생 상황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검사, 이동통제 등 초동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산농가에 “방역은 평소에, 대응은 신속하게, 책임은 함께”라는 원칙으로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 외부인·차량 출입 관리와 가축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문경시에 신고하도록 당부하며, “앞으로도 행정과 농가가 함께하는 방역체계를 강화해 축산농가 보호와 청정문경을 만들자”라고 말했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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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