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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공연한다.‘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오페레타(작은 오페라)다. 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와 고양이, 개,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성악가들의 노래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054-639-5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인공지능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 도입

영주시는 야간과 휴일에 당직실로 걸려 오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AI 보이스봇은 시민이 사람과 대화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 내용을 설명하면 대화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전화 민원 서비스다.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처럼 정해진 안내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예를 들어 야간에 소음 민원이 접수되면 AI 보이스봇이 발생 위치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질문한다. 확인한 내용은 시스템에 등록한 뒤 당직 근무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합 민원이나 직접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긴급 사안은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전화를 연결해 유기적인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당직 근무자의 반복적인 전화 응대 부담을 줄여 민원 내용 확인과 담당 부서 전달 등 후속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안순기 홍보전산실장은 “AI 보이스봇은 시민들의 민원 접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영주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개선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77가구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은 영양플러스 전담 영양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상태와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보충식품 보관 상태 점검 및 관리요령 안내 △개인별 영양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 △중간 영양평가 안내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특히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충식품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있다.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보충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양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봤다!

문경시는 지난 8월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실감하는 긴장감과 공포는 호러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좀비특수분장과 호러 페이스페인팅,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문경기념품을 획들할 수 있는 좀비대전 등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워터쇼 공연’은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워터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푸드존과 피크닉존, 포토존 등을 함께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몇주간 지속되는 찌는듯한 무더위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사전 신청자가 전년대비 80%나 늘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해마다 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엿볼 수 있었다.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관광시설인 문경에코월드와 은성갱도의 공간적 특성을 호러·물놀이 콘텐츠와 접목함으로써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K-호러 콘텐츠의 성지로 거듭나 ‘여름하면 문경!’이 바로 떠오를 수있도록 축제와 체험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활동』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주중 특별체험활동 “찾아오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여 VR체험과 플레이 디딤!(AR Digital Sports) 등 창의성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VR체험과 플레이 디딤 AR Digital Sports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체험, 캠프, 발표회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현재 2025년 참가 청소년 모집 중 550-6656, 8931)

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은 8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8,086건(8,850만원)이 부과​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입암면과 석보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했으나, 올해는 감면 기간이 종료돼 정상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의 연면적 등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영양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 778건(9,558만원)을 사전 발송​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과세내역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본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은 8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8,086건(8,850만원)이 부과​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입암면과 석보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했으나, 올해는 감면 기간이 종료돼 정상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의 연면적 등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영양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 778건(9,558만원)을 사전 발송​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과세내역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본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본격 점검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개 ▲신뢰 높은 공감행정 7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18개 부서가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연차별 추진계획,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군은 생활밀착형 공약 사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봉화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외부재원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께 드린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봉화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철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대한민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경국대학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펼쳐진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참가 자격을 획득한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 64개 팀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별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팀을 가린다. 이후 8월 2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23일 16강전, 25일 8강전, 27일 준결승전을 거쳐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고 향후 프로축구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고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인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하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 개최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특화 문화 축제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고즈넉한 전통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대상 ‘연극제’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공포체험 ‘역혼’을 양대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공포체험 ‘역혼’이다. 의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역혼’은 조선시대 의병마을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괴담과 야담을 재해석한 공포체험이다. 참가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방탈출 요소를 결합했으며, 전문 배우의 연기와 음향․특수효과, 분장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연극제에서는 역사극과 뮤지컬, 퍼포먼스, 오브제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설화극장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과 역사극, 서커스 공연이 매일 세 차례 펼쳐진다. 전통극공연장에서는 인형극과 마임, 벌룬쇼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안동시립합창단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8월 16일에는 종루광장에서 탈놀이단 공연이 세 차례 열려 산성마을에 흥겨움을 더한다.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상설공연 ‘조선의 서커스’도 전통 연희와 현대 서커스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송강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한국의 떡살’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보냉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조선시대 산성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연극을 즐기고, 성인들은 색다른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아 전통문화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 공공산후조리원 개소 앞두고 ‘안심 돌봄’ 직접 챙겨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8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오는 18일(화)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 아울러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산모가 출산 후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신생아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예천군은 개소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세심하게 관리해 산모와 신생아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후조리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고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공공 돌봄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운영까지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챙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여름 특별한 곤충 체험…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오는 15일 개막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8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곤충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선보이며,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에그박사 공연과 버블쇼, 마술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곤충생태원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놀이 공간도 운영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이 잠시 쉬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곤충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교생“AI시대 인간성 회복을 위한 퇴계의 가르침 실천”토론대회

퇴계학진흥회(회장 이희범, 이하 ‘진흥회’)는 8.8(토) ~ 8.9(일) 이틀간 경북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서‘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를 퇴계학연구원(이사장 박병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토론대회는 예심의 에세이 심사, 본심의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6명이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5월 전국의 20개 고등학교에서 56명의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를 심사하여 본심 참가자 42명을 선발하였다. 8월 8일 첫날의 본심에 참가한 36명이 6개 분임으로 나뉘어 두 차례 예선을 치러 결선 진출자 6명을 선발했다. 본심의 첫 번째 예선 주제는 7월 17일의 예비모임에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정한 “AI시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퇴계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이다. 두 번째 예선과 결선의 토론 주제도 선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퇴계의 가르침 실천 방안에 대한 것이었다.  두 차례의 예선 토론은 6명의 토론자가 각기 3분씩의 모두 발언을 마친 다음에, 학생 1명 당 1분의 질문과 2분의 답변을 고루 진행하며, 3분의 정리할 시간을 가진 후에 각자 3분씩의 마무리 발언으로 진행되었다. 토론 조마다 2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였다. 결선은 심사위원장이 토론을 주관하고, 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여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하는 등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평가는 배려심, 이해심, 설득력, 실천성, 독창성 등 5개 항목이다. 동점일 경우 배려심 항목의 점수가 높은 학생을 우수학생으로 판정하였다. 임미숙 심사위원장은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선한 사람이 많은 세상을 만들고자 함에 토론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이 있으므로, 우리 토론대회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비경쟁토론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하였다. 결선에 진출한 6명 가운데 대구국제고 서해연 학생이 최우수상 교육부장관상을, 대원외국어고 유정원 학생과 전주고산고 유현준 학생이 우수상인 도산서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과 우수논문상을 각 3명에게 수여했으며, 청중석의 학생 중 질문을 잘한 학생을 골라 우수질문자상을 주었다. 퇴계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설립된 (사)퇴계학진흥회 이희범 회장은 “퇴계 선생이 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인간과 지구에 대한 경(敬)”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토론대회에서 퇴계 선생의 경건한 집중력(誠)을 배웠을 것이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문경시, 주간 영상회의 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8월 10일(월)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 ·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에 따른 가뭄 대비 만전 :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가뭄 지속에 대비해 농업 용수 확보 및 상수도 공급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여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문경시는 앞으로 매주 영상회의에서 다뤄지는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알림사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열린 시정 소통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적극행정 보상 강화하고 공무원 보호 넓힌다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제도적으로 보호하는‘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 5대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기존 우수공무원 선발 중심의 보상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적극행정 실천에 즉시 보상하는‘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적극행정 마일리지는 도 소속 팀장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원 처리, 협업, 아이디어 발굴, 제도·절차 개선, 적극행정 홍보 등 업무 과정에서의 실천 사례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제도다. 누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감사·징계·수사·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적극행정 보호관제'​를 본격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적극행정 보호관제를 통해 적극행정으로 인해 감사, 징계, 수사 또는 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에게 상담부터 적극행정 면책 건의, 소송비용 지원, 관계기관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존의 법무혁신담당관이 지정되어 수행했던 면책보호관의 역할을 확대, 감사 단계 중심의 보호를 넘어 적극행정 전 과정에서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해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로 공무원이 업무 추진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도 확대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 주민 참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은 확실히 보상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은 끝까지 보호하는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황이주 군수는 근로자들과 마주앉아 근로환경과 일자리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자리 부족과 고령 근로자의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민선 9기 현장행정은 군민과의 소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울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 군수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울진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죽변항 경관조명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보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의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군민과 마주하는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 민선 9기 현장행정은 사업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군민의 일상 속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이 된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 '동화 쏙! 클래식' 공연에서는 영유아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부모들은 육아환경과 문화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고,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 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되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울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 현장, 아이들과 부모를 만난 문화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그리고 폭염 속 안전을 지키는 재난 현장까지. 장소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하나였다.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갔다는 점이다.현장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오간다. 사업 설명보다 생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작은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군민이 있는 곳이 곧 군정의 출발점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경상북도 영양군의회(의장 홍점표)는 8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28일부터 이어온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14일간의 임시회 기간 중 「영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2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7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구진회 의원 외 6인이 공동발의한 「고추재배농가 생존권 보장 및 선제적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이다.영양군은 전체 4,588농가 중 1,807농가(약 40%)가 고추를 재배하는 대한민국 으뜸 고추 주산지로, 고추 산업이 지역경제와 농가소득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작황이 다소 좋은 편이지만, 수확을 앞두고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산지 가격 급락 조짐이 나타나면서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유가·인건비·자재비 폭등으로 생산비용은 이미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저율관세할당(TRQ) 등을 통해 들어온 저가 수입 건고추·냉동고추 물량까지 국내 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농가들의 경영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영양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중앙 부처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4가지 사항을 강력히 건의했다.1. 정부의 선제적·대대적인 긴급 수매 계획 즉각 수립   — 조기 수매 물량을 대폭 확보하고, 최소 생산비와 적정 이윤이 반영된       가격으로 수매에 나설 것2. 고추 최저생산비 보장제 및 지속가능한 수급조절 시스템 구축   — 풍·흉작에 따라 되풀이되는 농가소득 불안정성을 해소할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3. 무분별한 고추 수입정책 재검토 및 국내 산지 보호대책 강화   — 수확·출하기에 맞춘 TRQ 수입과 저가 수입고추의 시장 유입 통제4. 농가 영농비 지원 및 국산 고추 소비 촉진 대책 적극 추진   — 자재비·인력·유통비 지원사업 확대, 공공급식·대형유통업체 연계         소비 촉진책 시행홍점표 의장은 "고추재배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정부와 국회가 이번 건의를 무겁게 받아들여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에 즉시 송부하고, 고추재배농가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 조성 연대 기록 발견

영양군(군수 오도창)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敬亭)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別墅)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을 지은 뒤 ‘영양 서석지’를 조성했다. 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포털 등에는‘1613년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구체적인 조성 연대를 입증할 명확한 문서 자료는 없는 상태였다.이번 발견은 영양군이 의뢰한 「‘영양 서석지’ 세계유산 가치 발굴 기초연구 용역」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조사팀은 경정의 자양재(紫陽齋)에 주일재 상량문 3점이 보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영재 학예연구사가 이를 면밀히 분석했다.해당 상량문은 1919년 주일재 중수 당시 후손들이 선조의 원래 상량문을 보고 옮겨 적은 것으로, 17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경정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다.특히 3점 중 가장 먼저 작성된 상량문은 정영방 선생의 손자인 눌재(訥齋) 정요천(鄭堯天, 1639~1700) 선생이 지은 것으로, ‘을유년(1645년)에 이 못을 파고 서석지라고 이름 붙였다(歲乙酉 鑿斯池名曰瑞石)’라는 결정적 기록이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됐다.이번 발견으로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1645년)가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7세기 이후 후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중수·보수되어 온 역사적 과정도 명확히 밝혀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영양 서석지의 조성 연대는 물론, 19세기에 정자를 새로 지었을 것이라는 일각의 의혹까지 이번 상량문을 통해 명확히 해소되었다”라며, “영양 서석지가 국가민속유산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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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