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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야외물놀이장, 가족들의 웃음 속에 여름 운영 마무리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올해 여름 운영을 마쳤다.운영 기간 문정 야외물놀이장에는 총 7,040명의 시민이 찾았다. 물놀이장 곳곳에서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를 오가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가족들은 함께 물놀이를 하거나 휴식 공간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휴천동 주민 김지현 씨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 동안 두 번이나 방문했다”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휴식 공간과 안전요원도 잘 갖춰져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도심과 가까운 데다 무료로 운영돼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의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었다.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74개의 몽골텐트는 이용객과 보호자들이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됐다.특히 시는 올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물놀이장 내 별도의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주문한 음식물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배달 차량과 이용객의 동선을 분리해 현장 혼잡을 줄였다.또한 물놀이 시설 주변과 주요 이동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해 물에 젖은 바닥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넘어짐을 예방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이용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운영 기간 동안 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23일간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문정 야외물놀이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운영 결과와 이용객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호에서 즐기는 시원한 친환경 캠핑축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물놀이와 친환경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영주호 오토캠핑장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더위는 날리고, 탄소는 줄이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물놀이와 자원순환 체험, 친환경 게임, 무대 공연, 먹거리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캠핑장을 예약하지 않은 방문객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캠핑장 출입구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늦여름 한낮의 무더위는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워터 올림픽’이 날려준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워터 런닝맨과 물 절약 게임 등에 도전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환경보호의 의미는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와 버려진 유리 조각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나는야 분리수거 대장’과 ‘잃어버린 씨앗을 찾아서’라는 게임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게 된다.또한, 메인 무대 역시 볼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버블·풍선·마술을 결합한 마임쇼를 시작으로 랜덤 플레이 K-팝 댄스 챌린지, 사연 우체통, 밴드 공연이 관람객과 만난다. 한여름 밤의 흥겨움을 더할 디제잉 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 예약 이용객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 카라반, 캐빈하우스 등 지정 시설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용료의 전액 또는 50%를 선착순 환급한다.환급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상 금액으로 사전 예약한 뒤 행사 당일 현장 부스에서 본인 확인을 거치면 된다. 환급금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이용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여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주호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해 보시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여행 흐름에 발맞춰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민선9기 출발 담은 ‘인수위백서’ 발간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영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백서는 단순한 인계·인수 과정의 기록을 넘어 영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정리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마련됐다.백서에는 민선 9기 영주시의 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비롯해 시정 목표와 핵심 공약 25, 분야별 정책공약,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 및 성과보고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특히 인수위원회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현실과 시민의 목소리를 살피고, 공직자들과 업무보고와 토론을 이어가며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경제·산업·농산업을 비롯해 도시·건설, 문화·관광, 복지·교육, 행정 등 분야별로 기존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민선 9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거나 개선해야 할 과제를 검토했다. 새로운 사업 발굴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 핵심 공약의 연계성, 시민 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주시는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개선 과제를 향후 부서별 업무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사업 타당성과 재원, 추진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백서 전문을 영주시 누리집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약속 → 인수위백서」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 인수위원회의 활동 및 정책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정의 출발 과정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백서를 시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권오상 영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영주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긴 만큼, 앞으로 영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백서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 절차가 아니었다”며 “영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진단하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의 권위보다 시민의 신뢰를, 형식보다 결과를,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 비전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백서가 민선9기의 출발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책임행정의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복챌린지-무궁화 꽃 피우기”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광복챌린지-무궁화 꽃 피우기」를 직접 기획ㆍ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알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나눔시장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만든 키링과 키트를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운영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나누고, 참여자들이 키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며 광복의 의미를 나눔으로 실천했다.「광복챌린지-무궁화 꽃 피우기」는 광복 골든벨, 광복 파티시에, 애국가 챌린지, 광복쉐이커, 나눔시장 5개의 미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무궁화 잎 미션지’에 스탬프를 찍고, 5개의 잎을 모아 한 송이의 무궁화를 완성했다.특히 5개의 체험을 하나의 챌린지로 연결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무궁화 잎 미션지’는 부위원장이 직접 디자인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담았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안현정 부위원장(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1학년)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를 이 행사의 중심으로 활용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는 행사여서 기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무더위 날릴‘야외물놀이장’운영중!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가족 단위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내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물놀이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 및 주차 편의성을 고려하여 문경새재도립공원 2주차장 일원에 설치되어,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 보다 일주일 더 운영하여 8월 3일(월)부터 8월 23일(일)까지 총 21일간 운영중이다.  물놀이 시설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유아(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12세 이하)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세 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팬더, 야자수, 트윈 슬라이드와 함께 규모별 풀장 3개가 구비된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여 탈의실을 비롯하여 몽골 천막, 그늘막, 테이블 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헀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총 3회(회차당 2시간)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회 종료 후에는 시설 정비 및 점검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 종료 후 아쉬움을 느끼셨을 시민과 아이들이 문경새재에서 남은 여름을 즐겁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한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토양 분석 숙련도 시험‘매우 우수’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한 토양 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토양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 8개 항목 모두‘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토양 분석 숙련도 평가는 농경지 토양검정 결과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분석기관의 검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동일한 토양 표준 시료를 대상으로 각 기관이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의 함량을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과학영농의 중요한 기반이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 장비와 시험방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숙련도 시험 참여와 자체 품질관리를 통해 분석 담당자의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정확한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적정 시비 정보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토양환경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장영숙 소장은 “지속적인 토양 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의 합리적인 시비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8월 13일(목)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부군수 주관으로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분야별 준비사항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전시대비계획과 상황조치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전 같은 연습 수행을 위한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이다. 봉화군은 3260부대 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군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등 비상대비 통합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봉화군은 군청 테러 대응 실제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군민 보호와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재난관리자원 응원·운송 훈련도 병행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자원 지원체계를 확인할 방침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대비훈련”이라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연습에 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소방, 소방민원 전문성 높여…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강화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2일 상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내 소방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방민원 담당자 직무연찬회」를 열고, 소방민원 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신임 담당자의 조기 업무 적응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소방민원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조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과 관서별 처리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소방민원 업무처리 기본사항 ▲소방시설공사 착공 및 완공검사 ▲소방시설업 등록·변경 및 행정처분 ▲건축허가 소방동의 ▲성능위주설계 ▲위험물 설치 인·허가 등 소방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과 토의로 진행됐다.특히 신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 사례와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사례별 실무교육을 실시해 담당자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원업무의 연속성과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담당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통해 법령·제도 변화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관서 간 업무처리 기준을 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새롭게 소방민원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업무를 조기에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연찬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신뢰받는 소방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회장 김우영)는 8월 14일 재산면위원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와 재산면위원회 회원들은 재산면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며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것을 독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 김우영 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 관계자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와 재산면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광복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제2회 추경예산안 1,500억 원 증액 편성

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70억 원 감소한 1,800억 원으로 편성했다.먼저 7월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하천 긴급보수비 등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18억 원을 반영했다.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지고 있는 피해 복구와 지역 회복을 위해 ▲산불 예방 지중화 사업 53억 원 ▲사회재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9억 원 ▲문화유산 산불피해 복구비 21억 원 ▲산불피해지역 마을안길 정비 15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5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2억 원도 반영했다.이와 함께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반값 감면 지원금 13억 원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전금 13억 원 ▲안동 지역사랑 휴가지원금 11억 원을 편성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농업 분야에도 지원을 강화한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74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61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기후재난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이밖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37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33억 원 ▲송천중로 개설 16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46억 원 등 지역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꼼꼼히 반영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부터 집행 단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소년 선도 활동 순찰’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 청소년 선도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회원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흥업소 주변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첫 순찰은 8월 13일 웅부공원을 시작으로 음식의 거리와 구시장 주변에서 실시했다. 8월 20일에는 옥동 일대를, 8월 27일에는 임청각 및 월영가람길 일대를 차례대로 순찰할 예정이다.선도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다. 매회 50여 명씩 조를 편성해 순찰을 진행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과 안전 귀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 청소년들이 올바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선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2026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하계훈련 마무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육상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하계합숙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선수 183명과 지도자 33명 등 총 216명이 참가했다. 특히 일본인 우수지도자 3명이 초청돼 선진화된 훈련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스포츠과학·선수심리·재활컨디셔닝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단기간 진행된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 군은 완벽한 육상 인프라 제공은 물론 숙식·이동 등 훈련 전반에 대해 세심한 지원을 했으며, 여가 시간을 활용해 ‘예천군활체험센터’에서 활쏘기 체험도 진행하는 등 선수단 훈련 효율과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잠재력을 더 크게 끌어내고, 더 높은 목표에 다가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적극 협력해 예천을 K-육상 유망주의 산실로 키워가고, 전지훈련이 지역의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궂은 날씨에도 구름 인파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에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비가 내린 둘째 날에도 3,1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만큼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군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람객 안전 관리에 주력했다. 축제 기간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전은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의 공연은 아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버블쇼와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축제의 흥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나비날리기와 곤충 체험, 생태 해설을 통해 곤충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행사장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주차 안내에 힘을 보탰다. 한 관람객은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안내가 잘 이뤄져 불편 없이 축제를 즐겼다”며 “아이와 곤충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향후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람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모아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번 찾은 관람객이 다음 축제를 기다리고,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30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이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재외동포 청년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경축식은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 수여에는 국가상징 선양 및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도민 5명과 공무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제5차 산업혁명 선도, K-푸드 중심의 식품한류산업 육성을 통해 경북이 광복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다”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일궈낸 대한민국의 기적을 넘어,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를 경북이 앞장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 화합을 염원하는 것으로 이날 경축식이 마무리됐다.이날 부대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거목인 이상룡 선생의 공훈이 역사적 위상에 걸맞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을지연습 앞두고 준비상황 최종 점검

영주시는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태세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충무계획 소관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한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16개 소관 부서의 충무계획과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임무와 사태별 조치사항을 살펴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시는 이번 연습에서 전시전환 절차를 비롯해 비상 상황에서의 행정 기능 유지, 주요 시설 방호, 주민 보호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위기상황이 발생했다는 자세로 을지연습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도발과 테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농촌 왕진버스 첫 시동

문경시는 14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동문경농협과 함께 산양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2024년부터 농식품부·경북도·문경시·농협이 협력해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며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마을을 찾은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동문경농협 나눔이봉사단은 진료 안내와 음료 제공 등 현장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살뜰히 챙기며 딱딱할 수 있는 의료진료 현장에 정과 온기를 더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올해 관내 농·축협 6개소에서 순차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득 의원, DRT 국가 재정지원 근거 마련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은 14일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 대해 국가가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수요응답형 교통(DRT)은 고정된 노선이나 시간, 횟수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여객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교통수단으로,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버스 노선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현행법은 시·도가 DRT를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DRT를 더욱 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국가도 DRT를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를 통해 DRT 운영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농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DRT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임종득 의원은 “농촌 지역은 버스 노선 축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어르신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이 갈수록 위협받고 있다”며 “DRT가 단순한 보조 교통수단을 넘어 농촌 지역의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재정 지원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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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