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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고령 농업인 위한 ‘농업e지’ 키오스크 본격 운영
영주시 평은면(면장 손현숙)은 농업인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차세대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인 ‘농업e지’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농업e지’ 키오스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정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을 고려해 개발된 맞춤형 무인 단말기다.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청을 위해 영주시 시내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종 복잡한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내 키오스크 설치로 주민들은 먼 거리 이동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만 지참해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터치스크린과 간편 본인 인증을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농지, 재배 품목, 경영주 외 농업인 등) 조회 및 변경 신청, △맞춤형 농업 보조금 지원 사업 정보 확인 등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이번 농업e지 키오스크 도입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농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정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맞춤형 디지털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 주한 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협력 방안 모색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안동과 영주에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도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여하는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열었다.포럼은 지난 5월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경제 분야로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니시무라 켄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영사, 안도 마사미 JETRO 서울사무소장, 가쿠다테 카즈키 SJC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와 니카코리아, 츠치야코리아, 한국소니전자, 전일본공수 관계자도 함께했다.첫날인 15일에는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경북과 안동·영주의 산업구조와 투자 인프라,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했다.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의 산업현장을 확인하고, 안동의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기업 활동 여건을 살펴봤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영주로 이동해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와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첨단베어링 기술과 생산 현장을 확인하며 영주의 첨단 제조산업 기반과 일본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도는 안동의 백신·바이오 생산 인프라와 지역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식품산업,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량소재·기계부품·방산 등 지역별 핵심산업을 집중 홍보했다.도는 일본 경제기관·기업과 교류를 이어가며 투자유치 유망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일본 기업의 기술력과 경북의 제조 역량이 결합하면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자동차부품, 바이오, 첨단베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끝까지 듣고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인공지능(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가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에 나선다.AI 인재 혁신대학은 전공과 상관없이 AI 교육을 보편화하고 기업 AI 프로젝트와 실전 경력을 연계하는 대학 모델이다. 도는 ‘앵커 혁신 특구(가칭)’와 연계해 정부의 규제 특례와 예산 지원을 확보하고, AI 인재 혁신대학을 지역 AI 산업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앵커 혁신 특구 기반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영남대와 경북연구원,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용역에서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인재 수요를 조사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막는 규제를 완화할 방안을 분석한다. 전공 불문 AI 기초 교육과 기업 실무 프로젝트 도입, 영남대 선도 시범사업 추진, 경산을 비롯한 경북 전역으로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도 다룬다.도는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한 뒤 지역 현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허브화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 이후 교육부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영남대는 지난 3월 도가 추진한 AI 전략산업 앵커 대학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경북 AI+X 허브 대학’을 목표로 지역 전략산업의 AI 대전환과 AI+X 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대학은 단순한 인재 양성기관을 넘어 지역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앵커로 거듭나야 한다”며 “대학과 산업계의 현장 의견, 연구용역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행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정부 건의와 공모 연계를 통해 경북에 소재한 대학이 AI 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인공지능 융합원을 중심으로 AI 연구·실증, 인재 양성, 기업지원과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경북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
제30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아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했다.이번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하여 마련되었다.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이 봉화를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체험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봉화군은 경기 부천시, 부산 연제구, 경기 수원시 등 국내 교류도시와 축제·문화행사 참여, 농특산물 교류, 관광시설 이용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초청행사는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아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봉화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봉화군은 오는 2027년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체계적인 홍보기반 마련을 위해 수행 중인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제작 용역’ 의 중간보고회를 10월 14일(수) 오후 4시에 체육시설사업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봉화부군수,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 봉화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봉화군 관계자와 영주시 체육진흥과장, 영주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인 대회 상징물의 디자인 매뉴얼 개발 결과를 경청하며, 자유로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디자인 매뉴얼 개발 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회 상징물인 엠블럼(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기본편 : 로고타입, 전용색상, 서체, 그래픽모티브, 휘장, 시그니처, 픽토그램(안내‧경기종목) ▲응용편 : 대회기, 수기, 피켓, 시상대, 연설대, 의류, 현수막, 배너, 홍보탑, 기념품 및 각종 안내물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용역으로 오는 10월말에 완료된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영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징물 매뉴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의 ‘희망’과 봉화의 ‘도약’,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이 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7일(금) ~ 10(월), 4일간 영주시와 봉화군의 각 종목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이다.
봉성면 봉양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현판식 개최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결과 봉성면 봉양2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10월 15일 봉양2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주관하였으며 전국 행정리의 60.4%에 해당하는 22,981개 마을이 참여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마을 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안하기 등 자율적 산불 예방 서약을 준수한 마을 중 300개 우수마을을 선정하였고, 우리군은 봉화읍(문단리), 봉성면(봉양2리), 명호면(관창리) 등 3개 마을이 선정되었다.이에 산불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마을에 선정된 봉양2리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판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현판식에는 봉성면과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종출 봉양2리장은 “녹색마을 선정에 따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봉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탑21타임즈 공식사이트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9회 문경사과 품평회, 문경읍 노기택 농가 대상 선정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문경시전략작목연구소에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제29회 문경사과품평회를 문경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사과품평회는 관내 사과재배 농가의 품질 및 재배기술교류로 고품질 사과생산장려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 139 농가가 출품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과발전협의회 고문 및 농협 유통전문가 등 1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출품심사(크기, 색택, 당도, 과형 등)을 진행하고 출품심사에서선정된 14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과수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심사(포장상태,재배기술 등)을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 대상의 영애는 감홍 품종 기준에 맞는 완벽한 착색관리와 높은 당도,외관의 변형이 없는 상태(정형과), 적정한 착과관리 및 나무의 생육관리가 가장이상적으로 이루어진 문경읍 노기택(애플스타)농가가 선정됐다. 금상은 김만원(다락농원), 이원규(햇살머문농원), 은상은 백승규(문경큰나무농원),최영락(선영농원), 장대영(대영농원), 김정진(물댄동산농원), 동상은 박효성(애플파머), 윤화지(주흘산 애플농원), 함화식(돌마농원), 이정복(땡복이 사과), 김무달(햇빛농원), 김태봉(태봉농원), 김한열(평화농원) 등 총 14농가가 선정되었으며 23일 개최되는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회식때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품평회의 입상작 및 출품된 사과들은 문경사과축제 기간동안 사과홍보관에 전시하여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그로 인한 병해충으로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사과가 굉장히 많이 출품됐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사과재배기준 제시 및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제14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4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랠리포인트제를 적용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문경의 우수한 스포츠 환경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인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개최돼 참가자들은 배드민턴 경기와 함께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문경새재의 가을 정취도 만끽할 수 있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제14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경을 찾아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여러분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 기간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문경사과축제도 함께 즐기시며 문경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찬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일본 경제단체에 바이오․백신 투자환경 홍보
안동시는 10월 15일 경상북도와 함께 주한 일본공관과 일본 경제단체․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사무소,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현장포럼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와 영주시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첫날 안동에서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지역의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정책, 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안동의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와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를 방문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기반과 백신 생산시설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살펴봤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은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 여건을 일본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논의가 실질적인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새 단장한 전수교육관서 정기공연
(사)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제36회 전통문화교류 및 제46회 정기발표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997년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30년째를 맞아 열리는 자리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수교육관 보수공사를 마친 뒤 처음 개최하는 공개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전수교육관은 보수공사를 통해 공연장 냉난방시설을 확충하고 360도 자막용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관람환경을 개선했다.행사는 오후 1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발표공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릉단오굿과 남해안별신굿 전승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the 강남’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교류 공연은 지역별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경험을 나누고,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함께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는 제46회 정기발표공연이 이어진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다양한 마당과 전통 연행을 선보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뒤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1980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보존회는 1997년 상설공연을 시작한 이후 전통연희의 대중화와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 왔으며, 이번 전수교육관 환경 개선을 계기로 공연과 교육, 관광을 연계한 전승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춘택 보존회장은 “상설공연 30년째를 맞아 새롭게 정비한 전수교육관에서 정기발표공연을 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 일정> ∙ 13:00~13:30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발표공연 ∙ 13:30~13:50 ‘the 강남’ 초청공연(강릉단오굿·남해안별신굿 프로젝트팀) ∙ 13:50~13:55 내빈 소개 및 개회사 ∙ 13:55~14:00 소개 영상 ∙ 14:00~15:30 제46회 정기발표공연 ∙ 15:30~16:00 뒤풀이 한마당
예천박물관, 역사 인물 학술대회 성료… 인동장씨 500년 역사·문화 가치 새롭게 밝혀
예천군(군수 안병윤) 예천박물관은 지난 10월 15일(목) 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예천지역 인동장씨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예천박물관 역사 인물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 역사 인물과 주요 문중을 조명하기 위해 개최된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전기 예천에 정착해 학문과 충의의 가풍을 이어온 인동장씨의 발자취를 입향 시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폭넓게 살폈다. 이날 발표자와 토론자 7명을 비롯한 문중 관계자, 군민 등 참여자 100여 명은 ▲‘인동장씨의 성장과 예천 입향 과정, 그리고 그 후손’ ▲‘기사환국기 남인 관료 장진의 정치적 활동’ ▲‘인동장씨의 국권수호 활동’ ▲‘일제강점기 예천 인동장씨 학문 교육과 3·1만세 운동’ 등 세부 주제별 발표와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을 통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초청공연에서는 2025년 KBS국악대경연 대상을 수상한 차루빈 씨가 특별한 ‘옥피리’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에 쓰인 것은 복제품이며, 원본은 장말손이 1466년 함경도에 침입한 야인을 물리친 공으로 왕에게 하사받은 유물이다. 이후 “맏사위 집으로 전하라”는 그의 뜻에 따라 현재 예천권씨 초간종택의 가보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국가지정 민속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예천에 뿌리내린 인동장씨 문중이 국난 때마다 앞장서 온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되짚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역사 인물과 문중 문화를 꾸준히 발굴하고 재조명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이번 영양군민체육대회는 읍면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투호넣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 고무신멀리던지기, 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였다.한편 영양군에서는 종목별 경기를 마무리한 후에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고속도로건설계획조기반영 범군민 총결의대회」로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인기가수 초청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군민화합 한마당」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의 즐거움을 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의 유서깊은 잔치인 영양군민체육대회를 통하여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남북9축고속도로의 조기반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영주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제선)는 15일 남서울예식장에서 향군회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의 다짐,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안보교육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보훈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제선 영주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향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수, 수산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열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업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 군정을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43회 청량문화제 개최
10월 15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4일간 제43회 청량문화제(주관: 봉화문화원)가 제30회 봉화송이축제(주관: 봉화축제관광재단)와 함께 청량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청량문화제는 1981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된 봉화지역 종합문화축제로써 전통문화 체험과 봉화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전시와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90년대부터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진행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봉화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더욱 알리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10월 15일(목) 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300여 명이 동참하는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 한시백일장은 물론 청량문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문화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봉화문화원은 “전통있는 봉화의 문화축제 청량문화제가 주민들과 봉화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여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니 많이 와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4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 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들과 함께 향후 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특히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비전 아래 지난 100일간의 시정운영을 돌아보고, 시민의 행복과 영주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정의 발전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영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이다. 소화조는 유기성 폐자원을 미생물로 분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슬러지 처리공정을 개선하고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도 새롭게 설치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바이오가스 생산량 증가로 법정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생산된 가스를 발전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도 22.7%까지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시설의 처리 효율을 개선해 유기성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영주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최점열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전통시장에 맛과 흥이 넘친다… 제4회 막걸리축제 개최
영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일원에서 ‘제4회 신영주번개시장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막걸리 시음과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문화공연, 전래놀이, 고객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첫날인 16일에는 오후 5시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통기타 공연과 고객 참여 행사,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 김지훈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17일에는 어쿠스틱밴드 애플트리와 트로트 가수 채서윤의 공연이 이어지고, 전래놀이 체험과 고객 노래자랑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막걸리 시음을 진행하며,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게임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특히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에게는 시장 전용 상품권을 지급해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하고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같은 기간 영주 365시장에서도 한우축제가 열린다. 16일부터 17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구이와 불고기, 육전 등 다양한 한우 먹거리를 판매하고 야시장을 운영해 가을밤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단골 고객을 늘리는 계기가 되도록 상인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막걸리축제와 365시장 한우축제가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제10대 영양군의회의 밝은 미래를 보며…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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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