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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청년 참여로 재도약하는 새마을운동 청년새마을연대 법적 기반 마련 추진
202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착한가게 영양군 100호점 가입 현판 전달
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5. 1.)
지역별 뉴스 
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이틀간 안동과 예천의 하늘을 밝히던 성화가 소화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동시와 예천군은 내년도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약속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리를 군정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박현국 봉화군수의 강력한 리더십이 주효했다. 박 군수는 취임 초부터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의 당위성 피력에 매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최근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봉화군은 현재 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 및 홍보 자료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와는 본 사업이 정부가 추진 중인 타 문화·관광 사업들과 연계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군은 이를 통해 사업의 국가적 브랜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덴도축제 참석은 봉화군이 가진 800년 역사의 가치가 양국 공동의 자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민선 8기 시작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온 노력들이 최근 정상회담 이후의 우호적 기류와 맞물려 큰 동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박 군수는 “현재 중앙부처와 사업 콘텐츠를 세밀하게 공유하며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만큼, K-베트남밸리를 명실상부한 베트남 교류중심지로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봉화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덴도축제 참석 외에도 주베트남 대사관, 박닌성과 뜨선방 인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코레일 경북본부「건널목 앞 일단정지! 좌우확인!」
코레일 경북본부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30일(목)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시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경북본부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혼잡도 체크, 안전한 승차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및 홍보물품을 증정하여,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박찬조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앞에서는 일단 멈춘 후 반드시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참여로 재도약하는 새마을운동 청년새마을연대 법적 기반 마련 추진
새마을운동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주체인 청년층의 참여 확대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청년새마을연대의 법적 기반 마련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목)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새마을운동은 지난 수십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고령화와 청년 참여 감소로 인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청년조직인 ‘청년새마을연대’는 법률상 ‘새마을운동조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정부의 재정 지원이나 제도적 육성 정책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청년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전국 단위 확산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청년 중심의 혁신적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도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청년세대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새마을운동에 효과적으로 결합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개정안은‘청년새마을연대’를 법률상 새마을운동조직에 명시적으로 포함함으로써, 청년조직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를 확보하고, 세대 간 균형 있는 조직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새마을운동의 세대 계승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국민운동으로 재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득 의원은“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 새마을운동은 세대교체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전환기에 서있다.”며“청년새마을연대를 법적으로 뒷받침해 청년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지역 발전과 연결하고 새마을운동을 지속가능한 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0,359원, 사과 10kg당 27,294원 한우 600kg당 5,231,932원에의결하였으며, 군 홈페이지에 고시 할 예정이다.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 개최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5.2.~5.5.)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포토뉴스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빈난성 대표단 K- 베트남밸리및 스마트팜 시설방문 봉화군방문
베트남빈난성대표단 K- 베트남밸리및 스마트팜 시설방문 봉화군방문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착한가게 영양군 100호점 가입 현판 전달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초한, 김병찬)는 4월 30일(목) 오전 11시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착한 가게에 신규참여한 목화한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목화한식당은 영양군 전체 착한가게 100호점이자 경북 전체 착한가게 4,900호 가입 사업장으로, 이날 현판 전달식은 영양군 착한가게 100호점 가입을 기념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한편 영양읍 착한가게는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현재 영양읍에는 총 29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목화한식당 최혜영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늘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이 컸다”라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사업장이 나눔문화확산에 함께해 더욱 따뜻한 영양읍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에 참가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산림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곤충 체험, 전시,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행사로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자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로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산림치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인접한 영주시 봉현면 및 예천군 효자면에 위치해 있으며 숙박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누리집(www.sooperang.or.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의 숙박객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대용량 원자력 수소 생산 산업 본격 추진
울진군은 지난 4월 28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2026년 원자력 수소산업 진흥협의회’및‘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 활성화 구축전략 수립 전문가그룹 위원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진흥협의회는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해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을 하기 위한 협의체로 삼성물산, GS건설 등 32개의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이번 1차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진흥협의회 운영계획 및 회장사 선임안을 심의했다. 특히, 기존 생산·인프라·산업육성 3개 분과에서 정책 및 제도 발굴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제도 분과를 추가해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속한 기반 구축과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분과별 연구 과제에 대한 역할 분담과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원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각각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원자력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 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라며 “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I와 함께 꿈을 그리다! 영주서부초,‘2026 SW·AI 놀이터’개최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김욱)는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본교 강당(서천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영주서부 SW·AI 놀이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AI 중점학교로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즐겁게 접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4월 2일 실시한 저학년 디지털 윤리 교육에 이어, 실질적인 기기 조작과 원리 이해를 돕는 심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활동은 총 4개의 전문 부스가 순환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 학생들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춰 태블릿으로 메뉴를 선택해 로봇이 목적지로 배달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물류이송 로봇 체험 , 컨트롤러를 활용해 자동차를 제어하며 라인을 따라 주차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실습 , 최신 VR 기기인 오큘러스3를 착용하고 가상현실 게임과 컨트롤러 사용법을 익히는 메타버스 체험 , 그리고 센서를 활용해 목표물인 사탕을 인식하고 이동하는 로봇의 구동 원리를 배우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로봇 사탕 가져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을 직접 조종해보니 신기했다”며 “특히 오큘러스를 쓰고 들어간 가상세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서부초등학교 김욱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활용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천연염색 물들이기’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선비아카데미(최태성의 선비 역사특강), 한복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소수서원 야간 개장 선비 달빛 야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소수서원 일대에서 함께 펼쳐진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영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180면)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127면) 등 총 2개소(307면)이다.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5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이 펼쳐지며, △3일(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양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및 자율소방대 훈련 실시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지난 27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양소방서 직원과 영양군청 관계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회장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장 내 밀집된 점포 구조와 가연물 다량 적재 등 전통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시장 환경에 적합한 자율소방대 중심의 화재 예방 및 대응 훈련 정례화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자율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설치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요령을 숙달했으며,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병행 실시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영양군은 봄철 산나물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준비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관계인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5. 1.)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 ‘색동놀이존’, 차전놀이․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 ‘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 ‘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다.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식은 ‘고려를 노래하다’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 ‘한중일 셰프 이야기’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해부터 재난 피해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감소 등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삶의 터전 상실로 인한 불안,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지난해 재난 대응 인력 및 가족과 산불 재난경험자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불안 수준은 평균 52% 감소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도 약 55%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5점 척도)으로 집계돼 숲을 통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 등 재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되,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숲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봉화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EVENT “ 답례품 UP ! 주유권 BONUS ! ”
봉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답례품 UP ! 주유권 BONUS !”란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5종의 증량과 함께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모바일 주유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결과는 6월 5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 특산품 5종을 특별 증량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기부액의 30%), 주유권까지 1석 4조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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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