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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영주시, 시장이 앞장서는 청렴·친절 행정 실천

황병직 영주시장이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며,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민의 신뢰가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영주시는 지난 22일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의 첫 순서로 황병직 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이번 메시지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친절을 공직사회에 공유하고, 모든 직원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황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인사와 계약, 예산집행,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한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저부터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계약, 인사, 민원응대 등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에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도록 하고, 공직자로서 더 높은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어 “계약도, 인사도, 민원응대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공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계약·인사·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은 더하고, 수질은 지키고…영주댐 낚시금지구역 관리 지속

영주시는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 불법 낚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안전과 깨끗한 수변환경을 지키기 위해 낚시금지구역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주댐은 수위 변동이 잦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수질오염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영주댐 저수구역 일원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시민 안전과 수질 보호를 위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낚시금지구역 지정 이후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불법 낚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행위를 할 경우 「물환경보전법」 제82조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적발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강신혁 하천과장은 "영주댐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생활에 중요한 수자원인 만큼 깨끗한 수질과 안전한 이용환경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낚시금지구역 지정 취지를 이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영주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전하는 커피 한 잔의 응원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2관 앞 주차장에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일일카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일일카페는 농업회사법인㈜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음료를 만들고 시민들을 맞이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원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화분과 압화 컵받침, 석고 방향제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음료와 작품은 자율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인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참여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3개 농업법인과 함께 농촌 돌봄농장을 운영하며, 농업을 활용한 돌봄·치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 어르신 ‘밝은 미소’지킨다 관내 5개소 요양원 구강건강실태 전수조사 실시

봉화군은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를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올바른 칫솔질법, 틀니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상태를 면밀히 살펴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 주민이 직접 그리는 농촌의 미래 ”

봉화군 농촌활성화 협의회(협의회장 조완희)는 지난 7월 16일(목) 농촌 지역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100인 100색 공론장’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이 완료된 시설들이 지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공론장에는 읍・면별 완료지구 및 마을에서 참가한 12개 팀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이번 행사는 공동체 활성화 사례와 방안을 다룬 전문가 특강(1부)에 이어,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완료지구 및 마을 활성화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공론장(2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공론장은 단순히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연계한다. 공론장을 통해 발표된 사업 계획 중 실행 가능한 과제를 보완하여 팀별 최대 300만원 내외의 사업 실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마을사업 및 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주민 공동체가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제공할 방침이다.조완희 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주민 공동체가 자립적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주민의 손으로 직접 다듬은 마을 활성화 아이디어들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우리동네 새단장」교통환경정비 실시

문경시는 7월 22일「우리동네 새단장」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임시주차장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전국모범운전자회 경북문경지회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임시주차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이번 정비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에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시민의식 개선 활동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임시주차장을 정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토대를 마련했다.문경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생활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무단투기 없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홍보·계도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소백산에서 펼쳐진 여름 야생화 개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소백산국립공원 연화봉에서 비로봉, 국망봉 능선부에 날개하늘나리, 범꼬리, 냉초 등 한여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영양만의 여름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민선 제9대 영주시장 황병직 취임식

행정 쇄신·경제 회복·시민 화합...취임사 통해 4년 시정 청사진 제시

제10대 영주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제10대 영주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예천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성황리 막 내려

예천군은 예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육상연맹 브론즈 등급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4개국 170여 명의 정상급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는 지난 7월 21일, 문경읍 평천1리(오전)와 각서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문경읍 현장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의 반복으로 인해 시청 방문 및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께 토지 합병 및 측량신청뿐만 아니라 등기부등본 정리절차에 대한 안내 등 수준 높은 상담이 진행되었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씨도 덥고 비도 자주 내려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궁금했던 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토지 이동신청까지 접수해 줘 큰 불편을 덜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반복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오지마을 주민들께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하거나 행정관청 방문이 어려운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경북본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가 21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과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문화관광․MICE․축제 콘텐츠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안동지역 기차여행 상품 운영, 안동역과 주요관광지․축제장을 잇는 연계교통체계 구축, 관광자원 및 축제 공동 홍보 등이 사업의 주요내용이다.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철도가 안동지역 관광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대 연기예술학과, '베테랑 배우 윤형렬·길해연 교수 청소년 액팅 마스터클래스' 개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연기예술학과는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베테랑 배우 윤형렬·길해연 교수의 청소년 액팅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7월 25일 서울 대학로 '더 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전임교수이자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배우인 윤형렬 교수와 길해연 교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프로그램은 뮤지컬 연기와 매체 연기 분야를 아우르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드거 앨런 포', '안나 카레니나', '명성황후', '원스' 등 국내 대표 대형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아온 뮤지컬 배우 윤형렬 교수가 진행한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윤 교수는 뮤지컬 연기와 보컬 표현, 캐릭터 해석, 무대 표현 기법 등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길해연 교수가 맡는다. 길 교수는 드라마 '로스쿨', '원더풀 월드', '귀궁', '트리거', '견우와 선녀', '신이랑 법률사무소', 영화 '괴물', '압꾸정', '벌새', '마파도', '똥파리', 연극 '미저리', '햄릿', '에쿠우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동아연극상, 이해랑연극상, 서울연극제 연기상, SBS 연기대상 여자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카메라 연기와 감정 표현, 캐릭터 분석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매체 연기의 핵심 기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특강을 넘어 참가자들이 전문 배우와 직접 소통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윤형렬·길해연 교수 Acting Masterclass 수료증'이 수여되며,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와 연출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중심으로 공연과 영상 제작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다양한 무대와 작품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 역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공연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마스터클래스 운영 관계자는 "대한민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이자 교육자인 윤형렬 교수와 길해연 교수의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배우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xCjCVx8v)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031-839-91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21일(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강석진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관광․축제․마이스 콘텐츠를 연계해 철도 이용객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안동 문화관광․축제․마이스 콘텐츠 홍보 ▲철도 연계 관광 및 방문객 교통편의 증진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의 시설과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에게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거나 연계하는 문화관광시설의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관광․마이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은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정신문화가 깊이 축적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고 머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해충 번식기를 맞아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에 나섰다.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해충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270여 세대에 가정용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역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등 유해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함께 행사에 참여한 중구동 자율방재단은 방역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좁은 골목길과 하수구, 수풀 우거진 곳 등 방역 취약 구역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살충제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 가구와 함께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방역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와 해충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걱정이 많았는데, 동네 구석구석 소독도 해주고 꼭 필요한 살충제까지 챙겨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확인했다. 이 중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미정비 시설 372건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요 지점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읍·면별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자진 철거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제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14일(금)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합동 점검이 진행되는 만큼 정비 현황 및 후속 행정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공공자원”이라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본격화…민관군 힘 보태

안동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군 합동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피해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군 합동복구에는 19일 179명, 20일 298명, 21일 189명 등 사흘간 연인원 666명이 참여했다. 시청 직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등은 일직면․남선면․임하면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과 농경지를 정리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를 지원했다.집중호우 당시 산사태와 주택 침수 우려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 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임시조립주택 침수로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주가 결정되면 이사와 생활 안정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호우 직후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과 석축 유실 피해가 잇따랐다.시는 피해 현장에 대한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은 임시복구 중이다. 면도 101호선 남선면 신석리 구간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임시복구를 준비하고 있다.하천 피해지역은 수위와 현장 여건을 살피며 피해 지점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하천 준설과 제방 보강 등 복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가 유실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지속한다.이와 함께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해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피해 농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공동대응 나선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기존 경상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 간 협의체를 예천군과 경북연구원까지 확대·개편함으로써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1.4명)가 전국 평균(2.3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필수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국회에 지역 신설 의대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의과대학 설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내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민선 8·9기 이철우 도지사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사제 운영을 전제로 추진하여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경북 북부권 중증·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이와 함께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의과대학 예비인증평가 준비, 부속병원 운영 모델 구체화 등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도청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의 생명·건강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신설의대 유치와 부속병원 건립 등 핵심 과제를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의대 설립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하는 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안동시, 국립경국대는 그동안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며, "이번 협력체계 확대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가 어린이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가 후원하고 아토무용단(단장 변지현)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관람했으며, 대사 없이 춤과 음악, 퍼포먼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댄스컬(Dance+Musical)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작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적 상상력에 영주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접목한 창작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특산품과 문화자원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춘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공연을 주관한 아토무용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2024년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 2025년 「인견공주와 인삼난쟁이」에 이어 이번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까지 영주의 특색을 담은 어린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아토무용단 변지현 단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영주의 사과와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과 지역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접목한 우수한 창작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안전한 봉화군 조성 및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봉화군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과 안전·보건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봉화군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을 통해 건강한 봉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안전보건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 수립·이행 ▲종사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의식과 재해예방 역량 강화 ▲도급·위탁·용역 관계자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군민과 종사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또한, 참여와 소통을 하며 안전의식 향상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궁극적으로 군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봉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안전은 군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군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예방 현장 점검 실시

영양군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운영도 전산화된 업무처리 절차와 연계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신청·심사·지급·이력관리 기능을 통해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가맹점에 대해서는 기본소득 사용기준 안내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를 실시 하였다.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이후 가맹점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입암면, 수비면의 경우 인접 면 주민들의 이용이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되었다.영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현장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를 통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득 의원, 장기 방치 폐교를 청년창업·지역거점으로 활용하는 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폐교를 청년창업과 주민공동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시·도교육감이 폐교재산의 활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별 폐교별 활용기준과 장기 미활용 폐교에 대한 관리체계가 미흡해 상당수 폐교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산어촌과 인구감소지역에서는 폐교가 지역의 유휴시설로 남아 지역 활력 저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폐교 발생 후 2년 이내 개별 폐교별 활용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하고, 활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5년 이상 활용되지 않은 폐교를 '장기 미활용 폐교'로 별도 관리하고, 활용계획을 재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했다.개정안은 장기 미활용 폐교를 청년 창업시설 등 공익목적 시설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개선 비용 지원과 사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했다. 공유재산 사용허가 및 대부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해 폐교 활용을 활성화하도록 했다.임종득 의원은 "폐교는 단순히 방치해야 할 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장기 방치된 폐교를 청년창업과 주민공동체 활동, 문화·복지 공간 등 지역 맞춤형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임 의원은 "영주·영양·봉화를 비롯한 농산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은 폐교 활용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폐교 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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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