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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체험 DAY”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30일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활동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체험 DAY’를 운영했다.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멘티)과 상담자원봉사자(멘토)를 1대1로 매칭해 정서지원, 학습지도,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과 의림지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여한 멘티 강모 학생(중앙초 6학년)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정말 재미있었고, 멘토 선생님과 의림지를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활동에 함께해 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지원, 학교밖청소년 지원, 또래상담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안동시립도서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 - 월간 작가초대석’ 첫 회 행사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월간 작가초대석’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저명 작가를 초청해 시민이 문학과 인문,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첫 강연자인 손원평 작가는 소설 『아몬드(2017)』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다른 저서 『젊음의 나라(2025)』를 바탕으로 ‘AI시대, 우리를 깨어있게 하는 것’을 주제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행사에서는 작가 강연과 함께 남성 성악팀 디아만테의 식전 공연도 마련돼, 6월의 저녁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 80명이며, 신청은 6월 10일 오후 5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안동시립도서관은 손원평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7월 10일 박성준 작가(역술가) ▲8월 8일 썬킴 작가(역사 스토리텔러) ▲9월 12일 우주먼지 작가(천문학 분야 크리에이터)를 초청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다양한 식전 공연도 함께 마련해 시민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열려

경상북도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에 참석해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에코나우 등이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직접 관찰·기록하며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시민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백두대간 고산 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기록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비롯해 밤하늘 별자리 관측, 자연의 소리를 기록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체험, 조별 환경 실천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에 단 두 곳뿐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연구동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 속에서 씨앗을 보전하는 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동해안, 낙동강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생태축 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환경 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는 시민과학자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산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생태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 “우창윤, 음주 사실 허위로 공표”.. 고발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우창윤 후보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병직 후보의 42년 전 교통사고를 두고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 가던 중" 발생한 사고이며, “이를 단순한 생계형운전 사고처럼 설명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황병직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관련해 황병직 후보는 국가기록원에서 해당 사고의 판결문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우 후보가 주장한 ”음주 운전·유흥 정황“은 판결문상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이라면 판결문상 적용법조에 도로교통법이 있어야 하나 그 부분이 없다는 점도 음주운전이 아니란 방증이라고 밝혔다.황병직 후보는 당시 타인의 차량을 빌려 사람을 태워주는 일종의 운수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도 승객을 목적지에 태워주는 영업 운행 중이었다고 기억했다. 우 후보가 이에 대해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가던 중"이라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 역시 사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황후보는 특히 우 후보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근거없는 내용을 허위로 작성한 보도자료를 유포함으로써 다수의 기사가 양산돼, 선거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후보는 이어 우 후보는 판결문에도 없는 '음주' 사실을 허위로 배포한 근거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허위로 공표한 의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황병직 후보는 특히 "42년 전의 일을 끌어와 ‘거짓’을 ‘사실’인양 왜곡한 이번 행위는 네거티브의 선을 넘는 범죄 행위“라고 덧붙였다.관련해 황병직 후보는 우 후보가 배포한 보도자료와 국가기록원에서 확보한 판결문을 증거로 첨부해 우창윤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북 북부권 봉화·영양·청송 돌며 ‘쉼 없는’ 집중유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예천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직후, 봉화·영양·청송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쉼 없는 합동집중유세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국회의원 및 시·군수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의 공통점인 ‘산지’를 활용한 획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봉화 유세] “최기영 후보는 준비된 일꾼… 국회의원·도지사와 ‘원팀’으로 봉화 발전”이철우 후보는 첫 행선지로 봉화군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역 출마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열띤 합동집중유세를 펼쳤다.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봉화의 미래 발전 구상을 명확하게 준비한 일꾼이며, 권영만 도의원 후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검증된 후보”라며, “임종득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봉화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최기영 후보야말로 위기의 봉화를 살릴 적임자”라며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발맞춰 봉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백두대간 수목원 등을 적극 활용해 봉화군을 중부권 관광의 요충지로 만들겠다”며, “봉화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이 모두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양 유세] “영양의 산지를 돈 되는 산으로… 호텔·리조트 유치해 관광 메카 조성”이어서 영양군으로 이동한 이철우 후보는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이철우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지를 개발해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호텔과 리조트 등을 적극 유치해 영양을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이달희 국회의원은 “임종득 의원이 국회에서 영양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뛰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또한 이철우 후보께서 강력히 추진해 온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영양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는 “보수의 자존심이자 맹주인 이철우 후보를 압도적인 표로 지지해 3선 도지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철우 후보와 손잡고 영양의 교통망 구축 등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종열 도의원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도지사 재임 시절 영양소방서가 신설되어 산불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 후보와 함께 교통망 확충 등 영양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 유세] “청송은 추억 깊은 곳, 특별법 제정 등 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이 후보의 이날 마지막 합동유세 행선지는 청송군이었다. 이 자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과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이철우 후보는 “청송은 40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와 추억이 깊은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뒤, “풍부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을 활용해 청송 관광 산업의 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이철우 후보는 지난 30년간 형님 아우로 지내온 가장 친한 동반자”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경북도와 발맞춰 골프장 유치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차질 없이 준비해 청송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종합 및 향후 일정]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말에도 민생 행보 지속”이날 봉화, 영양, 청송 등 3개 시·군 합동유세를 마무리한 이철우 후보는 “오늘 방문한 세 지역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제 산을 그저 바라만 보는 대상이 아니라, 산을 적극 개발하고 호텔과 리조트를 건립해 지역경제를 혁신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전투표 첫날 강행군을 펼친 이철우 후보는 주말인 30일과 31일에도 쉬지 않고 김천, 고령, 포항 등 경북 남·동부권을 종횡무진하며 현장 유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 경운대 MOU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와 경운대학교(총장 박근)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하여 관련 분야의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및 양성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 산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의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농식품 제조·유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간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학과 공사는 경북 관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사의 인프라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취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식품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의회, 2026년 제4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5월 28일(목)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4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영주시 청년 체험형 관광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청년층이 선호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관광시설 확대에 따른 예산 부담과 영주 고유의 자연환경 및 전통문화 보전 필요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여름 캠핑 여행… 영주로 오세요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캠핑 명소로는 순흥면 ‘여우골 글램핑장’, 평은면 ‘영주호 오토캠핑장’, 풍기읍 ‘영주시 소백산별빛 캠핑장’ 등이 있다.여우골 글램핑장은 옛 분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감성형 캠핑장으로, 글램핑 시설 12동과 야외 쉼터,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마다 침실과 개별 화장실, 바비큐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캠핑 초보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캠핑장 인근 배점저수지 수변 데크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소백산 자락길과 죽계구곡, 초암사 방면 숲길에서는 신록 가득한 자연 속 트레킹도 가능하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영주댐 주변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휴양형 캠핑장이다. 약 3만 평 규모에 일반 캠핑사이트 127면과 카라반 15동, 캐빈하우스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캠핑장 인근에는 용혈폭포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관광지도 자리하고 있어 캠핑과 함께 가벼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풍기읍 수철리에 조성된 ‘영주시 소백산별빛 캠핑장’은 기존 죽령테마공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관리동과 샤워동, 화장실 등을 정비하고 총 16면 규모의 캠핑사이트를 조성해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소백산과 죽령옛길 인근에 위치해 자연 속 힐링과 트레킹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의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감성적인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2027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는 지역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 기반 구축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 △생산기반조성 △청정임산물이용증진 등 3개 분야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가능한 총사업비는 최대 1억 원 이내다.지원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품목을 생산 중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단체 등으로,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임산물 재배 임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임업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사업성 검토 및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한다.사업별 세부 기준과 지원 요건은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산림과(☎ 054-639-6863)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임가 경쟁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500명 건강 다진다"… 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국민체육센터 1일 평균 이용객 428명 돌파… 군민 일상 속 여가 거점 우뚝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 체육공원 조성 속도읍·면별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간 체육 격차 해소, '스포츠 도시' 도약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군은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다변화하며 격차 없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하루 평균 500명 이상 이용… 군민 일상 파고든 ‘국민체육센터’ 흥행 신화봉화군이 집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필수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실제로 1년 365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지난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1~10월 누적 기준)으로 크게 증가했다.군민회관과 야외 시설을 모두 포함하면 매일 평균 507명의 봉화군민이 공공 체육시설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셈이다. 종목별로는 수영장에 매일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의 군민이 활기차게 이용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 같은 흥행 신화는 봉화군이 군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강습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지속해 온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멈추지 않는 체육 인프라 영토 확장봉화군은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읍·면 단위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체육공원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체육 복지를 향한 봉화군의 끈질긴 노력이 군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다.군은 지난해 명호면과 재산면 생활체육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명호·재산면 주민들은 "내 집 앞마당처럼 언제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에 높은 만족도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이러한 성공 기세를 이어 봉화군은 올해 봉성면, 소천면, 석포면 등 3개 면에 총 90억 원(각 30억 원씩)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해 체육공원 조성을 연이어 추진한다.폐교 부지(구 봉화중학교 봉성분교)를 활용해 지역 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봉성면 생활체육공원’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26일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활력 충전소가 될 ‘소천면 농업인 생활체육공원’ 역시 철저한 환경·농지 심사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착수, 오는 11월 주민 품으로 돌아간다.가장 원거리에 위치한 ‘석포면 생활체육공원’ 또한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올해 4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착공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가고 있다.▲ '스포츠로 행복한 봉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 빛났다과거 일부 도심 지역에만 집중되던 고품질 체육 시설이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봉화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주거지 근처에서 보편적 체육 복지를 누리는 '행복 도시'의 롤모델이 되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매일 5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난해 완공된 명호·재산면 체육시설처럼 현재 추진 중인 봉성·소천·석포면의 생활체육공원도 최고의 품질로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통해, 봉화군 전체를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명보호가 일상으로’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목) 명호․소천․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였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였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054-674-1126)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 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산림치유원, 국가산림문화자산 활용 ‘산림문화특화사업’ 운영 성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문화특화사업 ‘내 곁에 국가산림문화자산,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서’를 울해 첫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영주-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대표 노거수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찾아 그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했다. 상반기는 봉화 옥석산에 위치한 550년 우구치리 철쭉을 찾아가는 문화 트레킹형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청옥산자연휴양림 무림당과 춘향면에 위치한 항일기념 느티나무를 찾아 그 가치와 역사를 배우는 과정으로 2회차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막

오는 6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나흘간「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문경야구장 및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단 50여 팀, 1,000여 명의 선수,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연식부, 경식부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아 참가규모가 한층 확대되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대회이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건전한 경쟁 의식과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우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본격 추진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6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2일간 문경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2,400명이 참가신청을 하며 전국 규모의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선전은 6월 5일(금), 7일(일), 9일(화), 11일(목) 총 4일간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576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지난 5월 23일부터 전국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문경파크골프장을 찾아 연습 라운딩에 나서면서 문경파크골프장은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상권 이용도 크게 증가하며 문경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를 기준으로 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를 보면, 총 2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7억 원 이상의 소비지출과 약 16억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약 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 대비 직접 소비효과가 약 3.6배에 달해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행사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 행사 확대 추진의 타당성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경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수개월 전부터 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은 물론, 문경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예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 약 4,467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분석해 국가 정책과 지역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조사 내용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무인매장, 스마트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신규 항목들이 추가되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먼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등 온라인 조사가 진행되며, 사전에 안내된 참여·접속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상 엄격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실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공연 개최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9일 저녁 7시 30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인터즈>는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결합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화려한 영상과 음악,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술 작품이 눈앞에서 완성되는 독창적인 연출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ctf.kr)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페인터즈>는 미술과 공연이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골칫덩이 쓰레기산, ‘기관 합동 대청소’로 해결!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야산 초입 및 인근에 오랜 기간 무단 적치․방치돼 있던 대형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는 ‘기관 합동 대청소’를 전격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던 방치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그리고 시청 자원순환과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됐다.해당 구역은 지형적 특성상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오랜 기간 불법투기된 대형 가구, 생활 쓰레기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곳으로, 악취는 물론 도시 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순환과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날 강남동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자원순환과 대형폐기물 수거팀이 합동으로 수거가 까다로운 대형 폐기물부터 방치된 쓰레기 더미까지 일제히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오랫동안 방치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쓰레기를 자원순환과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깨끗하게 치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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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