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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 개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특히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베어링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방안과 산·학·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베어링 산업 기술개발 동향, 자동차용 휠 베어링 AI 적용 사례 등이 발표됐다.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연구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교류회에 참석한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발표와 장비 활용 상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과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연구개발 협력과 기술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정교윤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지원 기반을 확충해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희)가 지난 9일 안정면 신전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부침개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구호 및 각종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급회(회장 전우헌, 이하 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상공회의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가입식에는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근섭 영주시 복지정책과장, 장덕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단체가 가입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참여 모델이다.영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경제단체로, 코로나19 특별모금, 저출생 극복 캠페인,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이번 가입을 통해 영주상공회의소는 영주시 제1호이자 경북 75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 단체가 뜻을 모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상공회의소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영주상공회의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영주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업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인 만큼,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영주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지정대피소 긴급 점검

경상북도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9일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산림청 산사태협력관, 봉화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전반적인 산사태 예방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대피체계와 지정대피소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의 잠재적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주민 대피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체계 및 지정대피소 점검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먼저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의 배수 상태와 토사 유출 징후 등을 확인하고, 긴급재난문자(SMS)와 마을 방송 등을 점검하였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공무원(민간조력자)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이후 주민들이 대피할 인근 지정대피소로 자리를 옮겨 내부 상황과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황명석 부지사는 대피 시설을 둘러본 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려면 대피소 환경이 평소에 완벽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송전선로 건설지역 현황 및 취약 요인 확인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언론 등에 문제 제기된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산사태 발생으로 인해 송전탑 부근의 사면이 붕괴되거나 토사가 유실될 경우 2차 복합 재난으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경상북도는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실시간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송전선로 주변의 취약 사면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수시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관리와 도정의 모든 행정 역량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높은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기상 특보와 산사태 위기 경보가 발효되면 주민 대피를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즉시 실시해야 하며, 시군과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뚝딱뚝딱, 나무랑 노는 여름방학"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 60여 종 운영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목공체험과 산림욕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여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2011년 12월 봉성면 구절로 151 일원 29,500㎡ 부지에 문을 열어 올해로 15년째 운영 중인 목재문화 체험시설로, 목공체험실, 어린이도서관, 전시실, 우드스쿨 등을 갖추고 있다. 목공체험과 독서, 전시 관람이 모두 실내에서 이뤄져 한여름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조성된 창평산림욕장과 자생식물단지에서는 그늘 산책도 즐길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공풀로 완성하는 소품(곤충목걸이·솟대 등 34종) △망치 등 공구를 활용하는 중품(책꽂이·독서대·연필통 등 24종) △도마·좌탁 등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생활가구를 제작하는 대품까지 60여 종에 이른다.체험료는 500원~2,000원(재료비 별도)으로 부담이 없고, 20인 이상 단체와 봉화군민, 청소년 이하,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된다.아이들은 목재를 만지고 두드리며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몸으로 배우고, 어른들은 우드스쿨에서 생활가구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온 가족이 각자 눈높이에 맞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완성한 작품은 그대로 집에 가져갈 수 있어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물론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특히 연간 방문객은 2023년 9,096명에서 2024년 11,936명, 지난해 14,304명으로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가족 단위 체험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체험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체험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 산림휴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봉화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 수요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법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법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법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일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으로 대상자 선정 및 지원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대상자는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아랫니 일부의 상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치아 복원이 시급한 청장년 가구에 대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진석훈 법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공의 노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민관의 협력으로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숲에서 쉬고, 영주를 여행하다...국립산림치유원 숲여행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에서의 치유와 영주 지역의 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숲여행은 산림치유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산림치유 콘텐츠인 해먹을 활용한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비롯해 지역 협력업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회차별로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차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4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13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될 예정이다. 회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healing_fow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초록공존」은 숲이 주는 치유와 영주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한 휴식과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새재, 상반기 방문객 185만 명 돌파,‘역대급 기록’경신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올 상반기 기록적인 방문객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지난 6월 말 기준 문경새재 누적 방문객이 185만 8,6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인 148만 3,162명과 비교해 25.3% 증가한 수치로, 최근 문화 콘텐츠의 흥행과 다양한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결과다. 문경새재는 연초부터 영화 촬영지를 찾는 관람객과 대규모 축제 방문객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난 5월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전국에서 28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거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에 맞춰 그동안 겪어왔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먼저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1986년 청사 준공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청사 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8면에 불과했던 주차면을 22면으로 3배가량 대폭 확충해 방문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아울러 제2주차장 일대의 편의시설도 전면 정비했다. 150미터에 이르는 인도 확장공사와 함께 대형 버스승강장을 신설하여 단체 관광객의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확보했으며, 148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공중화장실 신축 및 주변 전정 조성을 통해 쾌적한 휴게 공간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경새재 내 어린이 물놀이 테마공간 설치와 방문센터 실내 휴식공간 조성을 통해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 상반기에만 18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아주신 것은 우리 시 관광 정책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10회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 개최

문경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이경연)에서 준비한 제10회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이 9일 저녁 6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회식을 하고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여성문화예술인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으며, 이번 회원전은 서양화, 공예, 도자기, 다도, 문인화, 서예, 자수 등 여성문화예술인의 섬세한 손놀림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색소폰, 난타, 무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여러 장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 여성문화예술인들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경연 문경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여성문화예술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예, 다도, 서예, 꽃꽂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은 물론 색소폰, 난타 연주와 무용 공연까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여성예술인들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구미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시는 그동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 재난문자 송출 훈련,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수습 역량 강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다져온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더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안산시청(47초47),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선수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예천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다. 사업 특성상 본인 명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모바일 앱과 스마트 혈압계·혈당계 등 기기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폰(iOS) 사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혈압계 또는 혈당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혈압·혈당 등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관리하게 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측정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건강 미션도 함께 운영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복구지 현장점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지난 7월 8일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예천군 감천면 일대 피해 복구사업지 시설물 점검, 대피 체계 구축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반복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복구지 현장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 기상상황 및 위험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산사태 예·경보 발령에 따른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홍보 및 교육하였다.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집중호우 대비 피해 예측 가능 구역(산사태 취약지역, 목재 수확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행하고 있으며, 산사태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봉화군 춘양면에서 지난 5월 27일 실시한 바 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복구지 내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올해 장마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피해 예방 및 위험성이 높은 생활권 주변 지역주민 대상 대피 중요성 홍보 등 산림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신규 지정

안동시는 지난 6월 29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가 신규 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은 기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추진해 온 CBD 원료의약품 제조 및 수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실증 범위를 미량 칸나비노이드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기존 특구에서 확립된 스마트팜 재배 및 CBD 아이솔레이트 추출 기술, 블록체인 기반 전주기 이력관리 체계 노하우 등을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발판 삼아 CBG․CBC․CBN 등 대마의 희귀 성분인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중심으로 고순도 의료용 원료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295억 원 투입해 의료용 대마 산업화 기반 강화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95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147억 원, 지방비 125억 원, 민간 23억 원이 투입된다. 특구 면적은 풍산임하풍천 일원 217,920.6㎡ 규모다. 안동시는 대마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완제 의약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생산과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량 칸나비노이드 생산 플랫폼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핵심 과제는 크게 두 가지다.첫째, GACP(우수 재배 및 수집 관리 기준)와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 기반의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한다. 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미량 칸나비노이드 아이솔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원료의약품 등록을 추진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고부가 의약품 개발과 국산화를 앞당기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할 계획이다.둘째, 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전주기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재배부터 폐기까지 원료의 모든 단계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통합관리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품질과 안전을 관리할 전담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갖춰 나간다.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KOLAS 공인시험 인정항목을 확대하고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용 마약류 원료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1961년 유엔 마약단일협약 등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의료․과학적 목적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화 기반 마련으로 의약품 자립 역량 강화이번 특구 지정은 그동안 규제로 인해 생산이 제한됐던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안정적인 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국내 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련 의약품 개발과 산업화 기반 확충을 통해 희귀‧난치질환 치료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향후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의약품 공급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안동이 대한민국 대마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대마 재배부터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안전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동을 세계적인 의료용 대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문경시, 7월 9일 첫 정기인사 단행

민선 9기 문경시(김학홍 시장)가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7월 9일 자로 단행하며 본격적인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의 시정 철학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직 쇄신’과 ‘성과 중심’의 기조를 강하게 반영했고,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꾀한 파격적이면서도 엄정한 인사를 도모했다.문경의 미래를 이끌 ‘9명의 사무관’ 새 얼굴 발탁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핵심은 문경시의 허리이자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할 사무관(5급) 승진이다. 시는 나이에 기반한 승진보다는 문경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유능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엄선해 사무관으로 승진 의결했다. 성과와 능력이 검증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반영했다.핵심 컨트롤타워 보직 전면 교체… 시정 혁신 가속화 시정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주요 부서의 보직도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총무과, 기획예산실, 정책기획단 등 시정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조율하는 주요 보직의 라인을 전면 교체했다. 이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 등의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강한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연공서열 파괴, ‘일하는 사람’ 중심의 발탁 인사 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일 중심’으로 짜였다. 연공서열이나 낡은 관행 대신,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다하며 확실한 성과를 낸 공직자를 우대하는 발탁 인사가 과감하게 적용됐다. 능력 있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풍토를 조성해, 조직 전체가 시민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일하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공정성 훼손 공직자 엄정 조치…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리로”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단호한 메시지도 포함됐다.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었던 직렬 불부합 인사를 해소하고, 지난 선거 기간 동안 공정성과 중립 의무를 훼손해 잡음을 일으킨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문책성 인사가 단행된다. 이들은 최일선에서 시민에게 헌신해야 하는 봉사 자리에 배치되어, 공직자 본연의 자세를 되찾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9기 문경시가 시민들을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능력 있는 인재 발탁과 과감한 인적 쇄신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봉사하는 행정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희권 경북도의원 “TK통합 침묵 안돼, 2028년 목표 분명히 하라”

손희권 경상북도의원(포항,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경북대구행정통합은 2028년 통합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9일 열린 제36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안성렬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손 의원은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2028년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공감을 표하며, 도지사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이제는 행정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내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북부권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청 기능과 북부권 발전, 재정 배분, 행정 접근성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경북도만의 노력으로는 행정통합을 완성하기 어려운 만큼 대구시와의 공동 대응은 물론 정부와 국회,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조정실이 조직·예산·법무·중앙정부 협의·국회 대응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성렬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경상북도는 2028년을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라며 "대구시와 구체적인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본격적인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도지사와 대구시장 간 만남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시기 없는 추진은 추진이 아니다, 창구 없는 협의도 협의가 아니다, 예산 없는 전략도 전략이 아니다”라며, “행정통합이 다시 궤도에 올라 경북과 대구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시인의 문장에 삶을 더하다…「7월 독서 문화 갤러리」 열어)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교장 권숙빈)는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7월 독서 문화 갤러리,『시(詩)작이 반』학생 작품 전시전>을 운영한다.    『시(詩)작이 반』은 학교도서관에서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진행한 독서 인문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기존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한 편의 시로 재창작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시집이나 소설 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의 삶과 고민, 가치관을 시로 담아냈다.  학생들의 작품은 학교도서관 복도 벽면에 조성된 갤러리 공간에 전시되었다. 도서관 내에서는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을 공유하는 소통 활동 또한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등하굣길, 쉬는 시간, 점심시간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하고, 학내 곳곳에서 인상 깊은 시구나 소감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이OO 학생은 “내가 쓴 시가 전시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원작에서 영감을 얻고, 나만의 문학작품을 창작해내는 주체가 되어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학년 주OO 학생은 “좋아하는 시를 내 상황에 맞게 바꾸어 쓰는 과정에서 원작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라면서 “특히 친구가 쓴 작품을 통해, 그 친구의 진지한 내면과 가치관을 마주할 수 있어 서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노력한 문학 작품에 대한 재해석 과정은 주체적인 비평 능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연속성 있게 진행한 독서 인문 행사들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독서 인문 교육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권숙빈 교장은 “이번 전시는 원작이 가진 문학적 가치에 학생들의 생생한 삶을 더해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다양한 도서관 행사와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는 다양한 독서 인문 행사를 통해 학교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학을 주체적으로 향유하고, 학내 구성원 간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독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려관광여행사 이지훈 대표, 동양대학교에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 지원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학-지역사회 상생 협력 이어져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지난 7일 영주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접견실에서 ㈜고려관광여행사 이지훈 대표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지훈 대표를 비롯해 배준현 영주캠퍼스 본부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과 환담이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 300만 원은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양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과 발전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배준현 영주캠퍼스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이지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지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양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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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