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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세가 만들어낸 결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연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제덕 선수는, 올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양궁이 자타공인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예천 키즈’로 불리며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속팀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알리는 '특급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예천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성료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인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선수단과 해외 7개국 선수단, 생활체육 동호인 등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은 국제 규격의 코트와 최신식 경기 환경을 갖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으며, 관람석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개최지인 문경 지역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경여자중학교는 여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공업고등학교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문경 고등부의 강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남초부에서는 점촌중앙초등학교가, 여초부에서는 모전초등학교가 각각 3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김기효, 문대용 선수는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 일본팀과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업팀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특히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랠리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문경 지역 학생 선수단과 문경시청 실업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2027년 치러지는 제18회 문경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안전대책 추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투‧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투‧개표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유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24개소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소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 간담회를 통해 ▲개표소 합동 안전점검 ▲선거종사자 대상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연락망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아울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투‧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공사 중인 투‧개표소의 투표일 당일 용접‧용단 작업 중단 안내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권고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양군, 5.12.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영양군은 5.12. 14:00부터 14:20까지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관공서, 공공기관 및 학교 중심으로 적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이다.8월에 시행하는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대비한 훈련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차량 이동통제와 주민대피 없이 영양군청 직원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적 공습을 가정하여 영양군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14:00에 발령되었고, 영양군청 공무원들은 대피안내자와 상황전파자의 안내에 따라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였다. 지하대피소에서는 공무원들의 비상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하여 행동요령과‘안전디딤돌*’앱 사용 교육을 하였다.*안전디딤돌이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전국 대피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앱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공무원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가 걸린 중요한 훈련인 만큼 다음 민방위 대피훈련은 이번 훈련결과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군민이 참여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훈련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주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 개최
영주시는 오는 17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주시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일초등학교와 가흥동 마애삼존불 등 영주시 일원에서 신도와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영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식전 문화공연과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제등행렬, 점등식 및 등탑돌이 순으로 이어진다. 식전행사에서는 합창과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 봉축사,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제등행렬은 영일초등학교를 출발해 가흥택지지구를 거쳐 가흥동 마애삼존불 앞까지 이어지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도심을 밝히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순서인 점등식과 등탑돌이에서는 시민과 신도가 함께 부처님의 지혜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연등회의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가흥동 마애삼존불과 연계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연등문화행사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하고,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개강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종자기능사는 종자의 생산과 채취, 정선, 저장,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채소·화훼·과수·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자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필기교육에서는 종자의 종류와 재배 방법, 저장관리, 관련 법규 등 자격시험 대비 이론교육이 이뤄지며, 실기교육은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종자 관리 기술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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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제29회영주 전국 장승제험 한마당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검침 데이터가 무선 통신을 통해 전송되는 만큼 외부 침입이나 데이터 위·변조 등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가스·전기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나, 수도 분야에서는 보안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 도입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0,899전 가운데 19,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수도행정의 보안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보안형 원격검침단말기 도입으로 △검침 데이터 신뢰성 확보 △요금 부과의 투명성 강화 △시민 정보 보호 수준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스마트 물 관리 체계 고도화와 통합 운영 환경 구축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효율성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 확보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 기능이 적용된 단말기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봉화군은 지난 5월 12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봉화군은 레 푸 응우옌(Lê Phú Nguyện) 화방읍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화방읍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현장 관리, 농가 애로사항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로써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화방읍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봉화군은 5월 12일(화) 관내 식당에서 5개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의 임원 및 참가선수 등과 함께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도내 21개 시ㆍ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봉화지회, 한국농아인협회경상북도협회 봉화군지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별솔 등 5개 단체 및 시설에서 5개 종목(육상, 볼링, 탁구, 한궁, 슐런)에 선수 40명, 임원 27명 등 총 6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였다. 참가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동료애와 단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결과, 슐런 단체전 금메달(금민정, 노춘자, 유정희, 강도숙), 개인전 은메달(윤영순), 포환던지기 금메달(서명희), 은메달(장선옥, 박종석), 창던지기 동메달(권기석), 한궁 개인전 동메달(장옥분)을 획득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봉화군과 영주시가 2027년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공동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일규 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내년 봉화ㆍ영주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봉화군 장애인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소방서, 봄철‘어르신 안전 체크. 건강 체크’행사 추진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이산면 운문1리 경로당에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인 ‘불NO! 장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전 체크, 건강 체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 보건소 직원 2명, 마을 주민 20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소방서와 보건소가 협업해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대상 화재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119안심콜서비스 안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불법 소각 및 화재 근절을 위한 마을 주민 다짐 서약 액자 작성 등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은 불법 소각 근절과 화재 예방 실천 의지를 담은 다짐 서약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조재형 예방안전과장은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안전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일상 속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지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 김복연(70대, 여성) 씨는 “소방서와 보건소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화)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관광․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장 및 명찰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 역무 시스템 설명,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체험, 역사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의 주요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 안동역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역과의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축제․관광 안내, MICE 방문객 교통편의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의 관문이자, 지역 문화관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MICE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동의 도시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2020~2024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조리기구 세척․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또한 현장 지도 시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 사고 우려가 큰 생채소나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된 메뉴를 선정하도록 권고하고, 분쇄가공육 조리 온도 준수 및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 개최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이하 센터, 대표 조재성)가 오는 23일과 30일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과학실험과 천체관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호기심과 동심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오는 16일~17일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되는 과학실험 쇼 ‘신기방기 베르누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초청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실험 쇼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의 압력과 속도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베르누이의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과학관 ‘신기방기 베르누이’ 과학실험 쇼 일정⦁일시: 2026년 5월 16일(토) ~ 5월 17일(일)⦁시간: 11:30 ~ 12:00 / 13:30 ~ 14:00 (1일 2회) ⦁장소: 예천천문우주센터⦁예매: 네이버예약 (회차 당 선착순 30명) 과학실험 쇼에 현장 방문 관람객에게는 오는 23일과 30일 개최되는 공개관측회의 초청권(날짜 선택, 1인 1매)이 제공되며, 예매 비용은 센터 내 카페 ‘스타하우스’ 이용 시 동일 금액 할인 혜택으로 적용된다.□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 일정⦁일시: 2026년 5월 23일(토), 5월 30일(토) ⦁시간: 20:30~21:30⦁장소: 예천천문우주센터⦁대상: 과학실험 쇼 참가자(초청권 소지자) 공개관측회는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관측 장비로 밤하늘의 달, 금성, 목성은 물론 성운과 성단까지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매회 조기 매진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처럼 과학실험 쇼 참여만으로 초청권을 받을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께 과학의 즐거움과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함께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레일 경북본부,‘철도테러 비상대응훈련’실시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는 12일 오후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영주차량사업소에서 폭탄테러에 의한 재난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철도테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처와 영주차량사업소, 경상북도경찰청(특공대), 영주소방서 등 4개 기관 약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영주차량사업소 내 유치차량에서 폭발물 테러에 의한 열차 화재 및 탈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보고 및 유관기관 급보 △자위소방대(화재진압반·구조구급반·대피유도반) 긴급출동 △화재 진압 및 부상자 구호 △탐지견을 활용한 폭발물 수색 및 처리 △탈선차량 사고복구 순으로 진행됐다.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테러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상황발생 시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재난대비 대응태세를 지속해나가겠다”며, “테러와 각종 화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철도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양소방서,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양소방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장애 및 다문화가정으로, 지난 2026년 5월 첫째 아이 출산 이후 병원 입원 등으로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사과 과수원을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과원 내·외부 환경 정리와 주변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탰다.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적극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안전점검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소방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5월 12일(화)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북도는 5월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다양화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위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찾아 따사로운 봄볕아래 폐목자재 수거에 구슬땀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 보라미봉사단은 5월 11일 아침, 농가 현장에 도착해 곳곳에 쌓여 있던 노후 목재와 폐자재 더미를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위에 방치돼 농가 주인 혼자서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폐목자재들이 봉사단원들의 손길을 거쳐 정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위원 총 15명이 참여하였다.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힘든 기색 없이 무거운 폐목자재를 나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느껴졌다는 것이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한 봉사단원은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오늘 하루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며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라고 말했다.봉사를 받은 농가 주인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혼자서는 언제 치울 수 있을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고 이분들의 진심 어린 땀방울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보라미봉사단 활동은 수형자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이며,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책임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하였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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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