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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주요 명소 한 번에… ‘2026 시티투어’ 운영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용마루공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 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선비촌, 죽계구곡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시티투어 참가비는 성인 8,00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된다. 만 65세 이상 경로자와 만 4세부터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정상 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시는 열차와 시외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투어 시간을 운영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사전 예약 시 요일에 관계없이 원하는 일정으로 별도 코스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코스 추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산선비마을, 관광진흥기금 선정…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2026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사업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찰음식, 다도, 명상, 로컬푸드 등 K-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영주만의 관광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특히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와 경험 중심의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산선비마을은 숙박과 식음, 관광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이예인 대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과 쉼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영주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특히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 054-634-6491)로 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2대)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2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 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비 적재 기능을 갖추었으며,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내구성: 기존 산불진화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적합하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화차 방수 시연을 통해 험지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신속대응팀 운영 실태와 비상소화장치 예비 주수 및 주민 교육훈련 지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다목적 진화차 도입은 산악지역 초기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장비 도입으로 하반기부터 기동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성능 장비를 지속 확충해 산림자원과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화)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부군수)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울진군 전역에 벚꽃 만개
성류굴·망양정 데크길부터 고성길·구산해수욕장까지, 주말 나들이객 발길 유혹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27일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오는 4월 27일 10시 문경시 마성면 소재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분야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도예가이다. 그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학교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도자기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하여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 대영중 ‘이글스팀’에 후원금 2,600만원 전달… 글로벌 로봇 대회출전 지원
2026년 4월 23일–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코리아 (박종화 대표)는지난 22일 경북 영주 대영중학교에서 로봇챔피언십 종합 우승팀 ‘이글스’의 글로벌 로봇 대회 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노벨리스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을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경북전문대학교, 창의공학교육협회 등 지역 로봇교육 후원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한국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에서 대영중 이글스팀이 국내외72개 팀 가운데 종합 우승을 차지,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 ‘FTC(FIRST Tech Challenge)’ 출전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됐다.노벨리스 코리아는 학생들이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대회 등록비 전액을 포함한 총 2,6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영주교육지원청이용택 교육장은 “지역 기업을 비롯한 파트너 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한 현장 중심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은“열정과 도전정신으로 2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는 대영중학교이글스팀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2019년부터 영주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약 400명의 학생이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찾아가는 산림치유’ 시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과 협력해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 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원으로 치유원이 직접 찾아가는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캠프가 있다. 일반 성인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숲명상’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숲산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연수원에서 모집 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수치 측정 ▲친환경 제품 만들기 ▲나의 숲향기 찾기 ▲치유장비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환경연수원 누리집(www.igreen.or.kr)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담은 유선전화(054-440-323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보다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치유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경북환경연수원은 2월 25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더욱 다양한 산림치유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태사묘 일대에서 펼쳐지는 천 년 전 고려 여행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토)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태사묘 향사 재현 ‘천년의 향을 올리다’ ▲초등학생 대상 ‘태사길 미션 투어’ 등을 통해 원도심 속에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태사묘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채로운 고려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태사길 일대가 원도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천권태호음악관, ‘봄의 소리 초청음악회’ 개최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관장 이필근)은 오는 4월 28일(화)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기획공연 ‘봄의소리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악가 김건화를 비롯한 출연진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봄의 정감과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2014년 8월 28일 개관 이후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후학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봄의소리 초청음악회’ 역시 음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강산의 정취와 봄의 감성을 함께 느끼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성료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군민들이 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추진 위한 민간 협의체 구성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예천군만의 독창적인 농촌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오도창 확정’본선 승리 정조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도당공관위)가 영양군수 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의 막을 올렸다.지난 22일 도당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후보는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고지를 선점하며 3선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오 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오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억, 인구 1만7천명, 농업소득 7천만원)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영양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을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문성과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영양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7·8기 영양군수를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 군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울진군·포항시,‘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원 현장답사 완료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동의 기억으로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신라 동해안 3비’의 학술연구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용역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양대 e스포츠학과–한국e스포츠협회, KOCCA ‘2026 e스포츠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e스포츠학과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e스포츠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e스포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 선정은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농심e스포츠와 함께 수행해 온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는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체계를 한층 확장하고, 산업 연계성을 강화한 고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단기 교육이나 비교과 프로그램을 넘어 4년제 정규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경기 운영, 전략 분석, 방송·중계,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마케팅, 산업 정책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심층적으로 습득하게 된다.동양대학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계형 실무 교육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e스포츠 대회 및 콘텐츠 제작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회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공전영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장(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양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한국e스포츠협회의 산업 전문성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주도할 수 있는 차세대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과 대학,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 국내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4년제 정규 e스포츠학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정한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영주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청년 족욕봉사, 아이행복 돌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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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