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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여중 이은진,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이클 단체추발 극적 역전 동메달 쾌거
- 경북대표 동산여중 이은진 학생,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혼으로 입상견인- 마지막 바퀴까지 이어진 대역전 드라마… 관중들 뜨거운 박수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5세이하부 여중부 사이클 단체추발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끈질긴 도전 정신과 팀워크, 그리고 학교와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각 종목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경북대표로 출전한 동산여자중학교 이은진 학생과 경북 선수단은 경기 초반 상대 팀에 다소 뒤처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특히 경기 후반부 선수들은 완벽한 호흡과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점차 기록 차이를 좁혀 나갔고, 마지막 바퀴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이은진 학생은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주행 능력과 뛰어난 체력,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평소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동료 선수들과 꾸준히 팀워크를 다져온 이은진 학생은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선보이며 경북대표 입상에 크게 기여했다.이수민 전임코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이 힘든 동계훈련과 반복된 체력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버텨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단체추발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호흡이 가장 중요한 종목인데, 선수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한 모습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전했다.또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우경환은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운동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는 평소 학생 중심의 훈련 시스템과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협동심과 책임감, 자기관리 능력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팀워크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한편 동산여자중학교 사이클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예정된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학교체육 발전과 우수 학생 선수 육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마을기업,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다
경상북도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모두애 1개소, 우수 1개소, 재도약 2개소 총 4개 기업이 선정,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여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26년 모두애(愛)·우수’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과 공공성, 기업성,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모두애 부분에서 전국 14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고, 우수 부분에서 전국 36개 신청 기업 가운데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두 분야 모두 선정된 지역은 경북과 전남뿐이다. 특히 경북도는 모두애 마을기업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은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을기업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한톨은 의성 대표 농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해 지역 청년 조합원이 생산·가공·유통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주민 참여형 운영과 공동체 수익 환원 구조를 기반으로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지속 성장 가능성, 공동체성과 기업성을 고루 갖춘 점을 인정받아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체계와 마을 단위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해 온 점과 공동체 중심 사업 운영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재도약 분야에 선정된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짐오와 울릉군 섬가온 농업회사법인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차별화와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지원을 받게 된다.짐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곡류 가공식품인‘양반칩’등을 중심으로 재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섬가온은 울릉 지역 자원과 관광 기반을 활용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모두애 1억 원, 우수 7천만 원, 재도약 각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증서 수여와 우수사례집 발간,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경상북도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상생장터 운영과 인플루언서 연계 제품 홍보 등 디지털 소비 확산에 대응한 마케팅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마을기업이 단순 공동체 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경쟁력 있는 경제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 발굴·육성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본격 시작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26일(금)부터 8월 27일(목)까지 추진되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 위험지역 3개소에에 안전지킴이 24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순찰, 위험지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현동교와 토구숲, 칠성리 와구교, 장수포천, 송하계곡, 본신계곡, 수하 번동6교, 장파천, 삼의계곡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하천 및 계곡 중심으로 운영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안내, 안전시설 점검, 위험행위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긴급 구조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급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영양군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강당 및 실내수영장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조장비 활용법,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등 응급처치 및 구조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제 물놀이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또한 군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LSD)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소 럼피스킨은 고열과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감염 시 식욕 저하와 유산, 건강 악화 등으로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영주시는 럼피스킨 고위험 시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관내 931농가, 2만2,921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소규모 농가(50두 미만)는 의무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50두 이상)는 자율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원활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접종 지원반도 운영한다. 다만 환축(아픈 소)과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소 사육 농가에는 소독약품과 파리·모기 유충 구제제를 배부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럼피스킨은 흡혈 곤충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적기 백신 접종과 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일정에 적극 협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해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심 증상이 있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말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054-639-4862)으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악취 민원 대응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악취유발시설 통합 지도·점검 강화
영주시는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반복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1·2종 및 통합허가사업장 등 경상북도 및 환경청 관할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소백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향연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 시민과 관광객에 여유와 즐거움 선사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호.. 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천~구미 구간은 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반경 40㎞ 기준을 삭제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김천~구미 구간은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신규 반영됐다.또한 김천~구미 구간은 당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 원이었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하게 됐다. 그러나 2026년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반영을 건의해 왔다. 또한 광역철도 지정 기준 완화와 예타 제도 개선 흐름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은 총연장 61.9㎞로 기존 5개 역을 개량하고 3개 역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 기존 5개 역 개량 :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 신설 3개 역 : 사곡(구미), 서대구(22. 3월 개통), 북삼(칠곡, 26.2월 말 개통)광역철도 개통 이후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도시형 통근 여건이 개선되고,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경산 대추축제 등 주요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경상북도는 김천~구미 2단계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신규 반영도 건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망을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징수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 현황과 징수실적을 공유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예금·부동산 등 각종 재산을 파악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해 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TF팀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문제점을 공유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기획공연 ‘이혜림 Piano Recital’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5월 29일(금) 오후 7시 음악관 연주홀에서 기획공연 「이혜림 Piano Recit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주르 블루(Azure Blue)’처럼 맑고 깊은 피아노 선율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이혜림은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푸른 바다의 생명력이 솟구치듯 청량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노가 지닌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감성적인 선율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문화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온 가족이 즐거운 5월 ‘문화장날 시장와락(樂)’ 개장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은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에 소속된 4개 업체(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기남이네, 농가농삼)가 참여해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식과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ON누룽’ ▲건강한 간식 ‘큰쌀과자 & 애플썬동결건조’ ▲달콤한 풍미의 ‘애플촉촉 & 사과마멀레이드’ ▲시원하고 부드러운 ‘쌀아이스크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다. 또한, 행사 공간인 문화상회에서는 오전(10:00 ~ 12:00)에는 ‘비즈 키링 만들기’와 ‘지끈공예체험’을, 오후(13:00 ~ 15:00)에는 ‘밀랍 김밥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브랜드(농부창고, 꿀마실, 곱디고운)와 협업해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라떼 시식, 꿀 스틱 시식, 생활한복 판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오늘도 과일, 캔디커피, 오복건강원, 다양한세상, 신일제유소, 해음불교만물, 신성종합장식, 시장떡집, 대명계란, 민속떡집, 태성곡물상회, 예천계란총판, 경북식당)은 영수증 이벤트에 함께한다. 돌출간판 아래 깃발이 부착된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체험존 내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사은품이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상설시장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은 기존 전통시장 오일장에 지역 상품과 문화를 결합해 옛 장날의 매력과 현대의 재미 요소를 골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5월을 맞아 건강하고 맛있는 예천 먹거리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영수증 이벤트까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전통시장의 오일장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예천문화관광재단(yct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054-650-7376)로 하면 된다.
제135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22일(금) 의회 본회의장에서 영덕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5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교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어왔으며, 실제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오며 내실 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덕여자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은 ▷등교 시 체육복 착용 허용 ▷대학능력시험 응시과목과 관련이 없는 교양과목의 정기고사 폐지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한다 등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스마트기기 자율 사용 기간 설정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전자표결과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더욱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상북도의회는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산행과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축제는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객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시작됐다. 영주시 관광 홍보와 함께 죽령옛길 걷기, 죽령장승제, 죽죽제의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또한 3개 코스로 운영된 ‘소백산 철쭉 로드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해 소백산 능선을 걸으며 늦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또 다른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도 철쭉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존에서는 과학수사대(C.S.I), 동물병원, 치과, 건축사무소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물건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한 뒤 교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철쭉 인생네컷, 패션타투,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백산국립공원 홍보부스, 가가호호 ‘가족 이야기 보관소’ 등이 운영됐으며, 포토존에서는 가족·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무대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첫날에는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영주 소백 철쭉 합창제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솜사탕 퍼포먼스와 매직쇼, 청소년 댄스공연,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행사장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홍보부스 등 플리마켓과 지역상생마켓도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힐링쉼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 기간 삼가·희방탐방지원센터와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탐방객 편의를 높였으며, 개·폐막식 등 형식적인 의전행사 없이 시민과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를 선보였다.소백산에서는 등산객들이 만개한 철쭉과 함께 늦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고,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소백산과 아름다운 영주에서 봄의 끝자락을 좋은 추억들로 가득 채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쭉제를 더욱 알리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시행
안동시는 오는 6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보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은 기존 종이 고지서와 함께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6월 자동차세 정기분을 시작으로 7월․9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물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까지 포함된다.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카카오톡으로 고지서가 발송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은 알림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른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고지서가 유통돼 송신․수신․열람에 대한 법적 효력이 보장된다. 아울러 본인 인증을 거쳐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최소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용궁 꿀수박 25일 첫 출하... 촉성재배 확대로 명품 수박 육성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총 45ha 규모로 꿀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농가는 2월 중순 정식 이후 철저한 생육 관리와 시설 환경 관리를 거쳐 고품질 수박 생산에 힘써 왔다. 특히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극심한 일교차 등 기후변화로 과채류 재배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궁 꿀수박 재배 농가는 생육 단계별 맞춤 재배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작황을 유지하고 있다. 용궁 꿀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촉성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로 시장 경쟁력을 선점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과채류(참외·수박) 촉성재배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수박 촉성재배 확대와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출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용궁 꿀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조기 출하 경쟁력을 갖춘 예천의 대표 특화작목”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전통사찰 화재예방 총력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주시에 위치한 부석사에서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전통사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와 관련해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안내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하였다.또한 사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전통사찰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은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께서는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소방훈련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유관단체,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영주시는 지난 23일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인 ‘쓰담걷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축제 문화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최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40명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87명 등 총 127명이 참여했다.참여 단체는 △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 중부보전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사)푸른환경보존협회 △그린누리 △영주아젠다21위원회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이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행사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소백산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철쭉도 감상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아름다운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머물고 창업하는 농업도시 영주”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영주시 봉현면)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영주시는 전체 농업경영체 등록자 약 1만 2,700여 명 가운데 약 6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39세 이하 청년농은 약 400여 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는 이번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이 배우고, 창업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농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기성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농업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실시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22일(금)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련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협력·지원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문경경찰서, 문경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문경제일병원, 시립문경요양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의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치매 관련 지역자원의 발굴 및 연계 활성화 방안과 2025년 치매 관리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자원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치매 관련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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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