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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경북 생활체육인 1만여 명 화합의 무대, 예천·안동서 성료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안동시와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300여 명을 비롯해 임원과 관람객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예천 10개 종목과 안동 13개 종목 등 총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장마다 선의의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지난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김형동·송언석 국회의원과 안병윤 예천군수, 권기창 안동시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선수단과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과 안동이 함께 마련한 생활체육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지역은 지난 4월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운영과 교통, 안전, 의료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을 나눈 선수단과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경북 생활체육인들의 열정과 도민의 화합이 어우러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의 스포츠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성황리에 마쳐!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9월 18일부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장 판매가를 생오미자(1kg당 1만 5천원)와 오미자 당절임(10kg 9만원) 등 지난해와 동일한 특별 할인가를 유지해 고품질의 오미자를 실속 있게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져 지난해와 비슷한 6만 7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방문객 1인당 구매물량이 증가한 데가, 농가 특판부스를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비자와 농가 간 직거래 기회를 넓힌 것이 판매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총 8억 4천여 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장 입구의 삼각아치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하고, 새롭게 조성한 오미자 수상 팝업 라운지와 입욕제·립밤 만들기, 나무 놀이터 등 오감만족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신설된 제1회 문경오미자 품평회를 통해 뛰어난 품질의 문경오미자를 선보였으며, 확대된 미각체험관과 지역업체의 오미자 와인·간식 팝업스토어를 이번 축제에 새롭게 도입하여 오미자를 맛보고 즐기는 기회를 확대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지역가수 공연과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특히 시상금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직결되도록 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문화·관광·체험이 결합된 복합 산업형 축제로의 성공적인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는 우리 문경오미자가 나아갈 미래 방향성을 보여준 뜻깊은 출발점이었다”며, “축제 기간 동안 문경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미자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해 문경오미자가 관광과 문화를 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문경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이탈리아 마르케주 초청 음악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는 9월 17일(목) 경북도청 동락관과 9월 19일(토)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 마르케주와의 특별 문화예술 교류 초청음악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6월 경상북도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맺은 문화예술 교류 협약에 따른 답방 무대다. 양 지역의 음악과 문화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사단법인 예천오페라단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무대에는 마르케주 ‘삼마(Shammah) 합창단’과 예천오페라단 소속 합창단, 연출가,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등 100여 명의 국내외 음악 전문가가 참여해 수준 높은 합동 연주를 선보였다.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국가 연주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연합 합창으로 시작했다.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한국 가곡과 대중가요 편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지며 관객 호응을 얻었다.도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우수 음악을 가까이서 즐기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졌고, 지역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 간 실질적인 예술 교류를 통해 경상북도의 국제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였다.이탈리아 삼마 합창단을 인솔한 마우리치오(Mauricio) 지휘자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하나 되는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경상북도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동·예천에서 하나 된 경북 생활체육!

경북 생활체육인 1만여 명이 참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양 시·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안동과 예천이 함께 개최한 올해 대회는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이라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 안동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13개 종목이 17개 경기장에서 열렸고, 예천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육상, 축구 등 10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개회식은 18일 17시 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안병윤 예천군수 등 주요 인사와 22개 시·군 선수단, 관람객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공연에는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과 지역가수가 참여했으며, 공식행사 후에는 가수 주미와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1991년 시작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 36회를 맞았다.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북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해 경쟁보다 참여와 화합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개회식에서 “AI와 로봇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체육으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예술여행’으로 창의력 키워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9월 19일(토)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대구 일원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젝트: 예술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경험과 생각을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2·28 자유광장에서 일회용 흑백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미션을 수행한 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을 찾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관람했다. 이어 창작 공간에서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굿즈를 제작하고, 향촌문화관과 수제화 거리 등을 탐방하며 대구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접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예술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나눔·문화교류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구촌 함께 이음 공동체 문화교류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문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추석 명절문화와 의미를 소개하고, 음식과 반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편과 비빔밥을 비롯해 치킨,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계절근로자들에게 전달하며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 문경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헌옷을 활용한 ‘찾아가는 희망옷장’을 운영해 계절근로자들이 필요한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의류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김현수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우리 명절의 의미를 소개하고, 헌옷을 다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문경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와 나눔, 자원순환과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탑21타임즈 공식사이트

영주시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9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는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결산은 예산현액 1조 4,282억 524만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1조 4,344억 1,599만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62억 1천만원이 더 수납되었으며, 세출 결산액은 1조 1,213억 8,842만원으로 예산현액의 약 79%를 지출하였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영주시장이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2,125억원이며, 일부 사업에 대해 예산안을 조정하여 5억 4,100만원을 삭감하여 수정가결하였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뜻깊은 회기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제32회 도산별과대전 9월 19일 개최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讀退溪先生敬齋箴圖說有感)’이다.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敬)’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한다.행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御題) 게시와 압운 공개, 한시백일장, 심사와 시상식,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과 문화를 재현한다.한시백일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취타대와 국악공연을 비롯해 ▲도산네컷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시대 과거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행사”라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 수도권서 ‘영주 풍기인삼축제’홍보 총력전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9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 현장을 방문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이상근 의장은 황병직 영주시장과 함께 장터 내 영주시 친선도시 홍보관을 둘러보며, 현장을 찾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한우와 영주사과 등 대표 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했다. 이상근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 일정에 이어 이상근 의장은 서초구의회를 방문해 유지웅 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근 의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서초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축제장에 방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영주시의회의 방문 초대에 감사드리며, 꼭 축제장을 찾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직접 맛보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겠다”고 답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 및 우호 도시와의 유기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판로 개척과 가을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한 발품 의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영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10일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따뜻한 나눔과 복지 △물가안정 관리 △청렴·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9개 상황반 및 당직근무자 300여 명을 편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 및 CCTV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교통·도로·산불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요인을 관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추석 맞이 할인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아울러,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풍기인삼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사과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를 집중 홍보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과 아동 학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편안하고 뜻깊은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선비세상에서 「2026년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개최해 한가위 가족 참여형 체험과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 그램을 선보이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 비상활주로 기반 ‘첨단 드론·대드론 산업’ 미래성장동력 육성 본격 착수

영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영주시 비상활주로 기반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드론산업육성 자문위원, 공군 관계자, 영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 참여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길이 2.5km, 폭 45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상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어, 중·대형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 및 항속비행 실증과 대드론 성능시험에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민관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드론·대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를 유치하고 관련 기업을 집적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착수보고회에서 연구진은 덴마크 오덴세와 미국 헌츠빌 등 해외 첨단산업 클러스터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생산·제조, 시험평가·인증, 교육 등 4대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경북전문대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등 기존 산업·교육 기반을 드론·대드론 특화 분야와 연계·확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신규 기반 조성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단계별 실행계획에 따라 최종 드론/대드론 자립형 선순환 산업생태계 완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경북 권역 내 타 지자체와의 기능적 역할 분담을 통해 국가 드론 시험평가 체계의 공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국비 공모사업 유치 논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관련 국가사업 유치가 구체화될 경우 첨단 드론·대드론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비상활주로는 국가 방위산업과 연계한 미래 첨단드론 산업의 최적지”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영주시를 대한민국 드론·대드론 산업의 핵심 앵커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12월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2027년 2월 최종보고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휴천2동,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 성료... 귀성객 맞이 준비 끝

영주시 휴천2동(동장 류대하)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기간 동안 ‘우리 구역은 우리가 지킨다-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이달 18일까지 이어졌으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8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각 단체는 휴천2동의 랜드마크인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담당 거리를 나누어 맡아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이 밖에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별도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지난달 22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선제적으로 영주역에서 원도심을 잇는 구간을 정비한 데 이어, 30일 새마을단체에서 개강을 앞두고 경북전문대 일대 보행로의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이달 4일에는 적십자봉사회에서 남부육거리와 꽃동산로터리 회전교차로 사이 및 가흥교입구 구간을 담당했으며, 5일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가 각각 영주시청에서 남부육거리, 남부육거리에서 영주역에 이르는 양방향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17일 새마을단체에서 또 한번 나서서 영주역~꽃동산로터리~영주석재 구간을 재정비하며 마무리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단체별로 담당구역을 나누어 맡으니 책임감도 생기고 보행로 관리가 한층 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의 밤 Youth & Live Festival』성황리 개최

점촌청년회의소(회장 남일현) 주관으로 열린‘문경의 밤 Youth & Live Festival’이 9월 17일(목)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내는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으며,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 초청 가수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면서 가을밤 모전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일현 점촌청년회의소 회장은“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오늘 이 자리는 우리 문경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시민 모두가 음악 속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활기찬 명품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문경시는 9월 1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선수단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결단식은 수개월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경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문경시 체육회의 선수단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인사말씀, 선수단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준비해왔다”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지 밀착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모든 선수들의 흘린 땀방울은 이미 문경의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금)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예천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경시는 19개 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지역 간 교류 및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한국을 넘어 세계로

경상북도와 (재)독도재단은 9월 17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 5개국 6개 팀 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이 독도를 배우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관점과 방식으로 표현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독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유학생으로, 상황극과 1인 2역 뉴스 진행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도를 바라보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한국어로 진솔하게 풀어냈다.대상은 부산대학교 ‘독도360°’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 원을 비롯해 총 600만 원의 상금과 독도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을 수여했다.심사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독도 관련 지식을 알아보고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독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직접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는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독도를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을 글로벌 서포터즈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독도의 영토주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전국 첫 준공

경상북도는 9월 17일(목)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건립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식품로봇 산업화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 전국에 조성되는 7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식품로봇 분야를 전담하는 연구·실증 거점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484.27㎡, 2개 동 규모로 건립했다. 공동 연구장비실, 시제품 제작·실증·성능시험 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췄으며 외식·조리 자동화 기업의 입주도 확정됐다.공동장비와 실증시설은 입주기업뿐 아니라 지역기업을 포함한 국내 식품로봇 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 제품 개발부터 성능·안전성 검증과 사업화까지 지원하고, 외식업체는 메뉴와 작업 동선에 맞는 조리 자동화 기술을 시험할 수 있다.경북도가 유치한 아시아 최초 엔에스에프(NSF) 국제시험인증기관도 센터에 들어선다. 식품로봇과 상업용 식품기기의 위생·안전성 시험과 해외 인증을 지원한다. 기업은 제품을 미국으로 보내지 않고 포항에서 인증받을 수 있으며, 인증 기간은 약 6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줄고 비용은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의 추가 공모사업 2건으로 총 29억 원을 확보해 시험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실제 외식 주방을 재현한 스마트키친도 구축했다. 식품로봇과 조리기기 소재의 내구성·안전성 평가, 실제 주방 환경의 성능 검증, 조리법 데이터화, 현장 체험·교육 등을 지원한다.경북도는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8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지역혁신 클러스터’를 2027년부터 본격 구축한다. 산·학·연·관 협력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지원,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식품로봇의 공통 시험방법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국내외 인증·성능평가와 연계하는 표준화 사업도 추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준공은 전국 7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첫 결실로, 식품로봇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해 인증과 상용화, 수출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포항 식품로봇·의성 세포배양식품·구미 식품 스마트제조를 3대 푸드테크 거점으로 연결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먼저 개발·실증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은 9월 17일(목) 봉화군 생활폐기물종합위생처리장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현장 근로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근무 환경 관련 고충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안전·보건상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사전에 제출된 고충사항뿐만 아니라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제기되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관리자의 시각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며, 특히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적으로 검토 등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인 개선과제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앞으로도 봉화 관내 사업장을 현장 점검하여 근로자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노사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및 캠페인 개최

봉화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봉화상설시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치매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보냉 에코백을 활용한 색칠하기 체험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색칠하며 인지자극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지케어 장비를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및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치매안심센터의 주요사업과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 및 관리서비스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해 치매를 단순히 질환으로 인식하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과 돌봄에 참여해야 하는 건강 문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봉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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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