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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봉화군, 부군수 주재‘재난안전통신망’교신훈련 실시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관내 주요 부서들이 참여하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신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평소 각 부서가 보유한 단말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장비 조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기획예산실, 총무과, 안전재난과, 보건소 등 재난 대응 시 협력이 필요한 9개 부서 12개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재난안전 단말기를 활용해 부서별 음성 수신 상태를 점검한 뒤, 영상 채널로 전환하여 실시간 화상 교신을 이어갔다.특히 실질적인 장비 숙달을 위해 각 부서 담당자들은 공보팀의 군정홍보 업무, 행정팀의 사전투표 지원업무, 방재복구팀의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 등 현재 추진 중인 업무 현황을 영상으로 주고받으며 교신 체계를 점검했다.박시홍 부군수는 “재난 대응은 부서 간 장벽 없는 정보 전달과 유기적인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실현된다”라며,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면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으므로, 위급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단말기를 자주 만져보며 조작법을 손에 익혀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며, 재난안전통신망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의정활동 숨은 MVP’키운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도의회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2박 3일간 정책지원담당관실 소속 직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 직무 교육이다. 도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의 ‘숨은 MVP’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첫째 날인 27일에는 경북연구원의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첫 문을 열고, 이어 ‘국제경제와 경상북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정책지원관들의 거시적 정책 안목을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의정 지원의 핵심 실무인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조례 입안 및 검토 심화 과정’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입법 활동을 더욱 꼼꼼하고 치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은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조례와 꼼꼼한 정책 대안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정책지원관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정책지원관의 풍부한 열정과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경북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정책 역량을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군,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강화 나서

울진군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허약검사와 디지털 역량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을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게 대여한다. 이후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피드백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6개월간 프로그램 참여를 완료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등의 12개 공통항목과 △ 스마트 농장 운영, 온라인 거래 등의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먼저 실시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대상 사업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보건소, 체험형 손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료 대여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인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 중심의 위생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특수 장비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위생 교육 장비다.손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으로, 뷰박스 체험은 손씻기 후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뷰박스 대여는 1회 최대 2주간 가능하며, 희망 기관은 영주시보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대응팀(☎054-639-5802, 5803)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영주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 평가 항목표에 따른 세부 항목들로 구성됐다.평가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마친 관내 숙박업 103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65개소로 총 186개소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백색) 등급이 부여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의 업소를 선정해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법적 준수사항 미이행 및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027년 도민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관내 위생서비스 현황 파악 및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도‧점검을 넘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군, 춘양 애당리 꽃밭 절정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68-5번지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봉화의 청정하늘과 아름다운 유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다축견학교육 실시

봉화군은 지난 5월 26일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교육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봉화군 다축선도농가 현장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최근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과 다축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교육생들의 재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봉화군 내 다축재배 선도농가를 방문해 과원 조성 방법과 수형 관리 등 실제 재배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다축형 수형 재배의 장점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앞으로 현장 농업인과의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확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봉화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 본격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에 나선다. 경북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보급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추진되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AI 기반 스마트 돌봄 로봇을 돌봄 현장에 도입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급 대상은 돌봄 취약 아동 비율과 지역 돌봄 여건, 로봇 활용 환경, 사업 수행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 돌봄시설 12개소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500명 이상의 아동이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돌봄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직무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와 교육·상담자료 작성 실습 등을 지원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 지원 로봇은 안전·교육·보건 기능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돌봄 기기로 구성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위험행동 감지, 화재 감지, 외부 침입 감시, 실내 순찰 등의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시설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분야에서는 동화책 자동 읽기, 놀이형 코딩교육, 블록코딩, AI 바둑·오목 교육 등이 가능한 로봇이 도입된다. 아동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디지털 친화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보건 분야에서는 AI 자율주행 기반 공기질 관리 기능과 함께 돌봄 종사자의 스트레스 및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도 함께 운영된다.경북도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 함께 로봇 활용 지침서 제작, 콘텐츠 개발, 통합 관제 및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 체계를 운영해 실제 돌봄 현장에서의 효과성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단순 돌봄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여 경북형 AI 공공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계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 순례로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광복회 안양시지회(지회장 이평화) 회원 30여 명은 5월 27일(수) 오후 춘계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 순례로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항일투쟁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광복회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가며, 두 사람의 삶과 항일투쟁의 의미를 살펴보았다.광복회 안양시지회 이평화 지회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서거 100주기를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두 분의 삶과 항일투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방문이 회원들에게 독립운동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기념관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사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시와 안내에 더욱 힘쓰겠다”고 하였다.

문경의 감성, 대만을 홀린 K-소도시 관광 콘텐츠

문경시는 지난 5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 in 대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행사로, 동남아는 물론, 남미까지 참여한 최대규모의 여행엑스포다. 문경시는 행사 기간 동안 K-관광과 소도시여행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색이 있는 관광콘텐츠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문경새재, 세트장 등 주요 관광자원을 비롯해 문경 관광기념품과 문경 도자기를 전시하여 문경만의 전통적이고 감성적인 관광 이미지를 현지에 알렸다.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로 문경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특히 문경새재 한복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용상한복 체험’을 현지에서 직접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는 대만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행사장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시장 공략과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통해 문경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의정부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이하음(오리온)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 최근 4주간 열린 고양․오리온․안동․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체계 일제점검 실시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관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체계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의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구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하고 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수거 노선의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점검 종료 후 결과를 종합 분석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구분하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GTX 신호 엔지니어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취업특강 성료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27일, 철도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GTX 신호 엔지니어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최근 철도 산업의 중심 화두이자 미래 교통 혁신을 이끌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실제 현업 엔지니어의 경험을 통해 생생한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강연은 현직 엔지니어인 지티엑스에이운영 윤상철 과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철도대학 후배들을 위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강은 ▲왜 GTX-A로 옮겼을까? ▲GTX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취업 준비 전략) ▲신호기술의 미래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실무 주제들로 구성됐다.강사는 이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스토리와 함께, 급변하는 신호기술의 트렌드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미래 철도 시장에서 갖춰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진만 센터장은 “철도 특성화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철도 산업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트렌드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철도 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사태 재난 대비 종합훈련 실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 봉화군 애당리 마을에서 27일 산사태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주민, 영주국유림관리소, 봉화군, 한국전력공사,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사방기술교육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송전선로 인근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위험상황 전파, 대피 명령, 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대피훈련, 주민대피 이행력 강화방안 및 매뉴얼 등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재난 발생 시 대피 절차 안내를 병행하여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석문 소장은 “산사태는 집중호우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송전선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합동훈련 실시

영양군은 2026. 5. 27.(수) 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저리 마을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 및 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훈련에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피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양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개강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배연극)는 2026년 제1차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양군 보조금으로 진행되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문과정은 2026년 5월 25일부터 5월28일까지, 일반과정은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영양군이 50%를 지원하고 교육생이 5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특히 그동안 영양지역 교육생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 인증 교육기관까지 이동해야해 교통 문제와 시간적 부담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역내에서 교육이 진행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존에는 교육을 받기 위해 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해서 부담이 컸는데. 영양군에서 직접 교육이 운영되어 시간과 교통 부담이 줄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영양군지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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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