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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지역별 뉴스

“청년이 머물고 창업하는 농업도시 영주”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영주시 봉현면)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영주시는 전체 농업경영체 등록자 약 1만 2,700여 명 가운데 약 6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39세 이하 청년농은 약 400여 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는 이번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이 배우고, 창업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농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기성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농업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실시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22일(금)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련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협력·지원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문경경찰서, 문경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문경제일병원, 시립문경요양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의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치매 관련 지역자원의 발굴 및 연계 활성화 방안과 2025년 치매 관리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자원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치매 관련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ZERO 챌린지

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는 5월 22일(금) 본교 식생활관에서 학생주도형 학교폭력 ZERO 챌린지 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점심시간에 목살 스테이크를 배식하고, 관련 포스터 5종을 부착하는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학교폭력 ZERO 챌린지는 전교생 및 교직원에게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알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책임의식 고취 및 실천의지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풍기중 학생들은 “식생활 교육관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며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과 행동을 한다면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문구가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캠페인도 하고 맛있는 목살도 먹으니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함께 웃게 되어 이와 유사한 활동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애경 교장은“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 및 학생생활안전부의 협조 아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학교폭력예방을 재치있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양대, 경북RISE사업 기반 지역 베어링 기업 기술지원 본격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가 경북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기업 기술혁신과 청년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난 5월 20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베어링 및 기계 분야 주요 기업인 ㈜서궁, ㈜삼호엔지니어링, 태웅농기계와 ‘산학기술지원 연구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K-U시티 청년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열 경북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연구진, 재학생,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 증서를 교환했다.동양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계공학 분야 학제간 융합 연구진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염윤택 부단장과 노경철 교수, 김봉주 교수, 서장훈 교수 등 연구진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스마트기계공학과 재학생 4명도 연구과제 수행에 직접 참여해 산업 현장 기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협약식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기업별 기술 애로 해결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 베어링 및 기계 부품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대학의 실질적인 지원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구체적으로 태웅농기계와는 특허 기술 이전 및 후속 사업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서궁과 ㈜삼호엔지니어링은 로봇 기반 생산 시스템 자동화와 공정 고도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매칭 방안도 함께 논의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최정열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동양대학교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력 수요 창출은 물론, 재학생들이 차별화된 현장 경험과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정주 기반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양대학교는 경북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과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울진군, 치매환자 가족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 마련

울진군은 지난 5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을 대상으로‘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진단자의 가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를 직접 만지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제29회영주 전국 장승제험 한마당

 

영주시, 마을 곳곳 배움 전할 평생교육 리더 양성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도연희)는 지난 21일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개강한 교육은 총 15회, 4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우수사례 탐방 △소통 및 리더십 향상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최종 필기시험을 통과한 30명의 교육생에게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은 앞으로 영주시 전역의 경로당과 마을 학습 현장 등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계층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수 수료생 전원은 교육 기간 중 ‘슐런(Sjoelen)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실버 평생교육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수료생들은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필기시험도 통과하고, 슐런 지도자 자격증까지 전원 취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배운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우리 마을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필기시험과 자격증 취득까지 훌륭히 마무리한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심 하천을 활용해 걷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서천 둔치 제민루 아래 기존 장미터널(L=180m)과 연결되는 84m 구간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 장미꽃길이 더욱 확장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서천 둔치 일원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정비할 예정이다.풍기읍 남원천 둔치에도 하천 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둔치 진입계단 구간에 장미터널을 설치한다.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서천 장미터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미터널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하천 경관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서천 장미터널 일대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장미꽃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안전취약계층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총 1만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도민안전강사는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촉식과 함께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경운대학교 재난안전학과 이재용 교수의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특강과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별 특성과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봉화군은(군수 박현국) 5월 21일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실무위원회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위촉식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 보고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등을 논의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외 각 기관별 협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김경숙 위원장(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모인 각 기관 실무자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롤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자체 교육 실시

경북 봉화군은 지난 2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자체 교육 및 합동 교신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구 지하철 화재, 세월호 참사, 이태원 사고 등 과거 대형 재난의 공통 원인이었던 ‘부서 간 소통 단절’을 극복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실전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차세대 무전 서비스(MCPTT)의 주·부채널 활용법을 익히고, 현장 생중계를 위한 영상 채널 변경 및 사진 전송 방법을 실습했다.특히 기획예산실, 안전재난과, 보건소 등 협업부서가 모두 참여해 표준운영절차(SOP)에 따른 ▲1단계 참여 ▲2단계 수신 ▲3단계 보고/공유 ▲4단계 종료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부서 간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점검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도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정기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이 경상북도 고시(제2026-184호, 2026. 5. 14.)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하여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하여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하였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되었다.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醉隱堂) 오삼달(吳三達, 1674~1744)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 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지속적 보존 및 후대로의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며 “추후 보존을 위한 주변 정비 및 재난방지 설비 비치,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문경시는 지난 3월 한복체험을 시작으로 5월 첫째 주 본격적인 주막체험까지 문경새재 옛길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산행철과 축제기간을 맞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막터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고, 기억하는’ 참여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새재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관광콘텐츠로 확대하고자 하는 점에서 주목된다. ▲ 한복입고 영화 속 사극 주인공이 되어보자!문경새재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운영되는 한복체험관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후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한복체험관에는 총 152벌의 한복이 구비돼 있으며, 여성용 32벌, 남성용 16벌, 아동용 41벌, 그리고 용상 63벌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전통 복식을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한복을 입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세트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한복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는 점과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방문객의 체험을 단순한 기억에서 공유 가능한 콘텐츠로 확장시키며, 문경새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선비양반! 여기와서 목 좀 축이고 가요!문경새재 옛 과거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가던 주요 관문이었다. 수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넘던 새재 과거길에서 이색체험을 제공한다. 5월 첫주부터 매주말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향하는 길목 주막터에서 운영되는 ‘문경새재 주막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주막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주모 역할의 연기자와 상황극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관람이 아닌 ‘이야기 속 참여자’가 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걷기만 하는 트레킹 관광의 문경새재를 벗어나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원한 주막 그늘에 앉아 엽전 1냥(1,000원)을 활용해 떡과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차를 시음하는 체험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경험으로 마치 조선시대 과거길을 걷던 선비가 된듯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전통놀이 체험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문경새재에서의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주막체험은 주막터에서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문경시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등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영상산업의 메카로써 관련 콘텐츠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극 세트장을 활용해 영화속 장면 찾아보기, 주인공과 같은 옷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기 등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문경이라는 도시의 이미지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새재는 쉼과 휴식을 주는 힐링형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이제는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지 섭렵

대한민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가 독보적인 매력과 진가를 다시 한번 세상에 알렸다.최근 롯데칠성음료가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를 전격 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를 계기로 오미자가 가진 독보적인 풍미와 빛깔이 식·음료 및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 까지 섭렵하여 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냈다.문경 오미자는 해발고도 300~700m의 백두대간 청정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되어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독특한 풍미를 지닌 오미자는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해 전통적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식재료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문경 오미자는 특유의 풍미와 기능성 덕분에 음료, 한과, 소스 등 식음료 분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화장품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 특구 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가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미자 홍보 및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동양대, YES-UP DYU 취업캠프 운영으로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 AI빅데이터융합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YES-UP DYU 취업캠프_AI플랫폼 활용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업캠프는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에게 AI 플랫폼 활용법,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테스트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과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하여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AI빅데이터융합학과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실제 구직 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취업 로드맵 작성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전반적인 구직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 점검 ▲모의면접 테스트를 통한 면접 답변 구성 ▲개인별 취업 준비 과정 보완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하며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을 확인했다.또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개인별 진로와 적성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채용환경 속에서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향후 입사지원 및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동양대학교는 프로그램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향후 전공 특성을 반영한 숙박형 집중 취업 준비 프로그램 심화 계획 수립과 맞춤형 취업지도 및 상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서에는 AI 플랫폼 활용법,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테스트 등 실전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김진만 동양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YES-UP DYU 취업캠프는 AI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선제적 방제로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

안동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용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올해 초까지 이어진 강수량 저조로 인해 평년에 비해 조기에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악조건이 겹쳤으나, 시는 동원 가능한 행정 자원을 집중해 관내 산불 발생 2건, 피해면적 0.3ha로 막아냈다. 이는 직전 5년 평균 발생 5.6건과 피해면적 66.76ha 대비 각각 64%, 99%를 감소시킨 성과다.안동시는 자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지속 점검하고, 소속 공무원을 책임담당마을에 투입해 산불 감시를 강화했다. 또한 시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교육 참여자 1,000여 명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참여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리플릿과 장갑을 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송출 및 지역 케이블 방송사 협조를 통해 홍보 수단을 다각화했다.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도 효과를 발휘했다. 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 부산물의 무단 소각을 막기 위해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08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 나아가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월에는 진화헬기를 추가 임차해 운용하고 있다.더불어,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소각 등 「산림재난방지법」 상 금지행위 위반자 9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 전액 수납해 산불의 심각성을 인지하도록 조치했다.한편,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5월 15일로 공식 종료됐으나, 부처님오신날 연휴(5.23.~25.)와 지방선거(6.3.)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투표 종료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연휴와 선거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스마트폰영화제 최초 ‘영상물 전문 보급계약’ 체결

국내 유일의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콘텐츠 배급·유통사 ‘(주)얼리버드픽쳐스’와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영화제 측은 대중적인 작품 30편을 선별해 배급사들과 접촉을 시도한 결과, 콘텐츠 배급·유통사인 ‘(주)얼리버드픽쳐스’와 16개 작품의 배급계약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영화제가 배출한 16개 작품이 오는 8월(예정)부터 국내 인터넷 텔레비전(IPTV)과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번 계약은 지역영화제 작품이 전문 배급사를 통해 텔레비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으로 제공되는 최초의 문화콘텐츠 ‘기업 간 거래’(B2B) 사례로서,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8회 개최를 앞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그동안 총 300여 편의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작품 지식재산권(IP) 사용권을 활용한 후속 사업과 영화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영화제의 작품이 전문 배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 된다는 것은 대중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기회”라며 “앞으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신인 영화인의 등용문은 물론, 영화시장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선도하는 독보적인 영화제로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오는 7월 3일 접수를 마감하며, 7월 3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순위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10일 영화제 현장에서 총상금 6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5백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영주역 광장서 출정식

국민의힘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30분 영주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임종득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영주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이번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황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과장에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여론조사 조작설까지, 그야말로 삼각파도를 뚫고 여기까지 왔다”며, 이같은 혹독한 경선과정이 바로 “이번 공천이 정당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고 강조했다.황 후보는 이어, “상가마다 임대 안내장이 붙어 있고, 청년들은 고향을 등지고 있다”며 무너지는 영주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재건 ▶부자 농촌 실현 ▶100년 먹거리 준비 ▶예산을 설계하는 시장 등의 핵심 4개 공약을 제시했다.황 후보는 청년공약으로, “3개 기업과 청년 우선채용 MOU를 체결하고,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공약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영주 농산물 브랜드화, 온라인 판로개척, 농촌 체험관광 연계 거점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또, 규제자유특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연관기업 유치등을 통해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고,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영주시의회와 원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기반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새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황후보는 특히 ”정치가 국민의 삶보다 앞서거나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하고, ”6월 3일은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날이 아니라 영주의 자존심을 지킬, 진짜 일꾼을 세우는 날”이라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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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