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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영주시 가흥1동, 아이맘키트로 ‘첫 만남’ 응원한다

영주시 가흥1동(동장 안순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배냇저고리는 지난 22일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배냇저고리는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입는 옷으로 출생의 의미와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담은 상징적인 물품이다.가흥1동은 2026년부터 아이맘키트 지원 품목에 배냇저고리를 새롭게 포함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권서영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 한명 한명의 탄생이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아이맘키트 사업을 통해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동네을 만들기 위해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가흥1동은 지난 2021년부터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아이맘키트에는 기저귀, 턱받이, 물티슈, 쓰레기봉투 등 신생아 양육에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 포함돼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영주시 1.32% 상승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www.realtyprice.kr)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044-201-5536),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상당히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반드시 이의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6년 3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생애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일상 돌봄을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학 중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우리동네 방학 돌봄터’는 전담 교사 배치와 무료 급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세제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된다.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하여, 20만 원 기부 시 최대 14만 4천 원의 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책자에는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10개 분야 50여 건의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가 포함되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부터 변화하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의 경우 3%로 인하하여 적용하며, 2026년 사용분은 최대 8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오는 2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까지 신청서, 소상공인 확인서,통장 사본을 신청받아 자격 심사 후 임대료 감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환급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시민 참여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대표 권영순),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대표 권영순) 200만 원,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 200만 원 성금이 기탁되었다. 기탁자들은 “기부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봉화군, 생명나눔 실천위한 ‘동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봉화군은 오늘 22일(목),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위해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특성상,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봉화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었으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 홍보와 안내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헌혈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경험자 한정)로, 체중 기준(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을 충족하고 약물 복용 및 여행력 등 헌혈 제한 사유가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시행되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혈액 검사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 및 홍보 물품이 제공되었다.보건정책과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해주신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봉화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포함 가구이며, 1월 ~ 12월까지 수시신청 받는다.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온라인신청,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1551-0857)를 통한 전화신청 절차가 있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1월~12월까지 매월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가구 월 4만원, 4인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발급받은 카드로는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바우처 카드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되지만 지원금액의 10%미만이 남았을 경우에는 이월 가능하다.유통특작 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민의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안동호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시행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하지만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보상 대책 마련이 지연되면서 어업인의 어려움이 이어졌고, 당시 담당자가 환경부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손편지를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피해 어업인과 안동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2025년 9월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의 원인규명 용역 후 보상 재원을 지원한다는 협의를 이끌어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의를 바탕으로 시 자체예산을 편성해 폐업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상금 지급을 통한 어업인의 조속한 전업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보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폐업보상은 1975년 안동호 준공으로 시작된 내수면어업이 5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물러나는 과정이며, 폐업 어업인들에게 있어서는 삶의 터전을 내려놓는 아쉬움과 허탈함이 담긴 결과기도 하다.보상금을 신청하러 온 한 어업인은 “조업중단 후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라도 보상금을 받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들과 둘이 어업으로 먹고살았는데 이렇게 폐업하게 돼 마음이 착잡하다”는 심정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금속 검출에 따른 조업중단으로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 어업인들의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이번 보상금 지급을 통해 어업인들이 조속한 전업으로 생계에 안정을 찾길 바라며, 보상재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힘찬 출발 알리는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미경, 권갑년)는 1월 22일(목) 안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복지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1분기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명절 정 나눔 ▲이불 빨래 지원 ▲집수리 사업 ▲태양광 정원등 설치 ▲독거노인 말벗 사업 ▲원기회복 복달임 행사 등을 올해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부터 정서 지원, 나눔 문화 확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이어 안기동 일대에서 ‘내내내 실천운동(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인근 골목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안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에 앞장서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2026년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 높여

예천군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광정책을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회룡포 봄꽃축제’는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를 활용한 힐링형 콘텐츠로 2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고, 가을에 열린 ‘예천활축제’는 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축제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과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금당야행’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했으며,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나루주막축제’는 삼강문화단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명절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2026년에도 축제별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한 관광 마케팅 이와 함께 예천군은 기존 관광지에 지역 고유의 역사와 이야기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관광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인기 역사 프로그램 「최태성의 대동여행지도」 등을 유치해 예천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렸으며, 옛 기찻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 진행한 ‘라디엔티어링’ 사업은 건강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 e누리 사업과 연계해 주요 유료 관광지를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함으로써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아가 2026년에는 국보로 승격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중심으로 한 역사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용궁역을 거점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관광으로 관계를 만들다… 생활(관계)인구 확대 전략 이 같은 관광정책의 흐름 속에서 예천군은 관광을 매개로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는 ‘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녹색문화 상생벨트)’이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 사업과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사업 등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비룡산 제2전망대는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예천읍 남산 야간경관시설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조성 등을 계기로,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까지 관광객의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예천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무는 관광, 다시 찾는 예천” 예천군 관계자는 “2025년이 예천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해였다면, 2026년은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 연계를 통해 예천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각인시키는 해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남북10축 고속도로’울진 구간 반영 총력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진군 이번 건의에서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논리로 강조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지인 울진에서 방사선 비상대피계획 확대로 대피범위가 30km까지 확대됨에도 불구 대피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조성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물류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또한, 교통 오지로 불리는 울진군의 열악한 접근성 문제와 인구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한 측면에서도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국에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인 울진군의 현실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방향에 비추어 매우 가혹하게 소외되어 있으며,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전국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이라는 도로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울진구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포항~영덕 구간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울진까지의 고속도로 연결에 대한 울진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짐과 동시에, 고속도로 소외지역으로서의 상대적 박탈감이 군민들 사이에서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도 국토부에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울진군이 처한 지리적 여건과 동해안 지역 고속도로 연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수립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검토과정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잘 검토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고속도로 건설은 울진의 경제활성화와 교통편의성 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과제이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라며“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 10축 울진 구간 고속도로가 반영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방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낙석, 붕괴 대비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절기 낙석, 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6개 시·군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384개소 뿐만 아니라 사방시설 217개소, 대피소 79개소도 점검한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위험등급에 따라 토석류 영향권 내 위치한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도, 임도 인근 및 재해위험구역의 사면 등 균열·침하로 인한 낙석·붕괴 발생 위험구역을 점검한다.  산림재난 예방시설인 사방시설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외관 및 정밀점검하고, 대피소는 대피소로 이용 가능한 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이후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지반이 약해지는 동절기나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집중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240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농업인 단체로, 과학영농 실천과 글로벌 지식 정보시대에 선도농업인 조직체를 목표로 지속적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마무리

문경시는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도로·교통, 환경정비, 농업, 관광 활성화, 복지 및 안전 분야 등 지역 실정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특히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개선 요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문경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치 결과는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형식에 그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 시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철도·고속도로· 국도 잇는 ‘동서축 교통망’ 본격화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철도와 함께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동서5축 고속도로는 문경~울진(연장 116.1km)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영주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국도 신설 사업’을 포함한 도로 분야 국가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회전교차로 설치와 읍면동 도로 확·포장, 재해 예방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림치유원 입구 도로 정비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경관을 개선하고, 두전교차로~봉현유전 구간의 지방도 승격을 추진해 국가산업단지 연계 교통 기반을 강화하며, 영주~부석 구간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간 통행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원 건설과장은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 교통망 확충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인프라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054-639-686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 카카오 채널 개설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QR코드 및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실시

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복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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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