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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글로벌 시장 겨냥!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경북 K-푸드의 세계시장 확장과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20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경북 농식품 산업의 경쟁 우위와 글로벌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최근 K-POP(케이팝), OTT(오티티) 등 K-콘텐츠 확산과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경북 농식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농식품대전은 기존의 전시행사를 넘어 현장 마케팅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된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9개사, 국내 유통 상담회에는 12개사의 MD가 참여해 도내 80여 개 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북 K-푸드를 대표하는 5개의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22개 시군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이 운영되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탑티어기업관’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수출·매출 우수기업, 국내외 어워즈 수상제품 등 35개사 제품이 전시되어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다.‘전통주관’에서는 증류주·약주·탁주·와인 등 46개사 전통주를 소개하고, 친근감 있는 막걸리 드링크쇼를 통해 관람객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요즘 우리술’ 코너에서는 전국 명주 24종을 함께 전시해 우리 술의 다양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명한다.전통주는 경북 K-푸드의 프리미엄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동소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주 산업은 세계 미식시장 진출을 위한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맛과 스토리,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 안동소주 품질인증제 도입, 해외홍보마케팅(독일, 일본, 대만)‘수출식품관’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경북 대표 수출 가공식품 41개사 200여개 제품을 선보이며, ‘사이소관’에서는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를 홍보해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또한, 경상북도가 만든 프리미엄 과일브랜드‘데일리관’에서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품질 우수 과일을 선보이며, 경북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알린다.체험형 미식 공간인 ‘G-푸드바’에서는 냉동김밥, 즉석비빔밥, 쌀국수, 감자고구마빵, 오미자음료, 식혜 등 경북 대표 가공식품 10여 종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아울러, 득템경매쇼, 만원의행복, 농식품○×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특히 ‘복이 들어호리라’ 경품 이벤트를 통해 호리병 모양의 금 1돈을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6일(토) 오후 4시에 현장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는 등 흥미 요소도 더했다.지난해 경북 농식품 매출액은 4조 3,751억원, 수출액은 6억 8천만 달러(약 1조 228억원)를 기록했으며, 이 중 가공식품 수출은 2억 7천만 달러(4,061억원)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농식품 기업 투자유치와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입지시설보조금(최대 50억원)과 농식품가공산업 지원(최대 40억원)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와 수출정책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수출 우수기업 표창은 냉동김밥 수출을 견인한 구미시 ㈜올곧 최홍국 총괄대표를 비롯해 총 6명이 수상한다.수출정책 우수 시군에는 김치 수출업체 유치 및 원스톱 지원, 신흥국가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계약 등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한 ‘포항시’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프리미엄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선도한 ‘김천시’와 ‘상주시’가 최우수상을 ‘안동시·영천시·의성군·청도군·봉화군’이 우수상을 수상한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K-푸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라며 “농업의 가치를 단순 생산에서 가공·유통·문화산업으로 확장해 경북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현충일인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13회 경상북도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이 개최된다. 전국 22개 현충시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골든벨,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국무령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같은 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가 재개된다. 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접수하며, 국가보훈부장관상과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립군 사격체험대회」도 함께 열린다. 독립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재현한 모형 총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항일투쟁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념관 전시관에서는 「내 일상에 새기는 태극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태극기 지비츠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보훈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전시 분야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협력하여 「독도의용수비대 이동형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독도 수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도 추진한다. 경북지역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경주, 칠곡 등 경북의 주요 독립·호국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 및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약 60km에 이르는 도보순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재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하여 「보훈가족 호국·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보훈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호국유적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 회복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도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와 후손,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독립운동 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년 출범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독립·호국·통일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광역 보훈 전문기관으로서 경북 국난극복사의 가치 발굴과 선양, 보훈문화 확산, 미래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문경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청년기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18~26세 관내 여성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여, 청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PV(Human Papillomaviru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치명적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현재까지 자체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문경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8~26세 여성(1999년~2007년생) 중 미접종자이며, 타 백신과의 교차접종은 제외된다. 접종 희망자는 먼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대상자 확인을 거친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15개소)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백신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나 접종 시행비인 본인부담금(19,610원)은 별도로 발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체계적인 홍보와 꼼꼼한 지원을 통해 대상 청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CU 편의점 앞)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산합문화공원)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리필스테이션, 방향제 만들기 등)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야외 환경 체험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광고, 2026 제4회 대만 방문형 국제교류 실시
영광고등학교(교장 오성우)는 2026년 5월 26일(화)부터 5월 29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교사 3명과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을 파견하여 대만 웨슬리여자고등학교와 광푸고등학교를 방문하고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국제교류는 영광고등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만 학교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이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영광고등학교는 출국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Zoom 만남, 안전교육, 문화교육을 실시하며 내실 있는 교류 활동을 준비하였다. 학생들은 대만의 학교생활, 기본 예절, 문화적 차이, 현지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미리 익혔으며, 방문 학교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사전 인사를 나누며 실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해외 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안전 수칙과 비상 연락 체계를 확인하고, 단체 활동에서 지켜야 할 태도를 충분히 숙지하였다. 5월 27일(수)에는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웨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웨슬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학교생활과 대만 학생들의 일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점심 급식을 먹으며 대만의 식생활 문화와 학교 규칙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을 함께 견학하며 대만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현지 학생들이 유물과 전시 내용을 소개해 주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교과서나 인터넷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대만 문화의 실제 모습을 경험하였다. 웨슬리여자고등학교와의 교류는 단순한 학교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생활과 관심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영광고등학교는 2023년 웨슬리여자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상호 교류를 계속해 나갈 뜻을 확인하였다. 5월 28일(목)에는 신베이시에 위치한 광푸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하였다. 영광고 학생들은 준비해 간 학교 소개와 한국 문화 소개 활동을 통해 영광고등학교의 교육 활동과 학교생활을 알렸으며, K-POP 공연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푸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교류 활동에 참여하였고,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특히 광푸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반 수업 청강과 수업 교류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대만 학생들과 함께 각 나라의 문화, 학교생활, 관심 분야 등에 대해 발표하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과목별 수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대만 학교의 수업 방식과 교실 분위기를 체험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외국어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학교 방문 활동 외에도 학생들은 야류 해안공원, 스펀 천등 체험, 지우펀, 타이베이 101, 마오콩 곤돌라, 베이터우 지역, 중정기념당 등을 탐방하며 대만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특징을 폭넓게 이해하였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사전 문화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장소에서 확인하고, 대만 사회와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확장하였다. 학생들은 방문 활동이 끝난 뒤에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대만 학생들과 영어와 중국어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교류를 이어 갔다. 또한 패들렛(Padlet)을 활용하여 그날그날의 체험 소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배움을 정리하였다. 귀국 후에는 온라인 비디오 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후속 교류와 대만 이해 활동을 이어 가며, 이번 국제교류의 경험을 지속적인 배움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에 함께한 오성우 교장은 “웨슬리여자고등학교와 광푸고등학교 모두 영광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어 감사하다. 이번 교류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양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단 1학년 김○○ 학생은 “사전 Zoom 만남을 통해 미리 인사를 나누었던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니 더욱 반가웠고, 웨슬리여자고등학교에서 함께 급식을 먹으며 대만의 학교생활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광푸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는 친구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면서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SNS로 연락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양대 유아교육과, 유보이음 문화예술 체험 운영으로 예비유아교사 현장역량 강화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유아교육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보이음 프로그램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예비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발달’ 교과목을 수강 중인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에서 학습한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과 직접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흥미와 요구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과 안전지도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안에서의 이론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학생들은 유아들과의 실제 만남을 통해 발달 이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교사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었다.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유아교육기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유아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정재은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예비유아교사에게 현장은 가장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유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미래 유아교육을 이끌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포토뉴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여름 캠핑 여행… 영주로 오세요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소백산 연화봉일대 봄꽃철쭉 개화
영주소백산 연화봉일대 봄꽃철쭉 개화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소백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향연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 시민과 관광객에 여유와 즐거움 선사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진군, 공공청사 다회용기 사용 본격 시행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진 작은영화관 및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과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이 가능한 순환체계를 구축해 공공부문 1회용품 감축 실천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 탄소중립 공공청사 전환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울진 작은영화관은 전국 작은영화관 최초이자 경상북도 영화관 최초로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으며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 또한 경상북도 내 아이갓에브리씽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과 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 전반의 친환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먼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병직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의힘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시내 꽃동산로타리 등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황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먼저, "품격 있는 정책 대결을 기대한 시민께 정치가 보여드린 볼썽사나운 모습이 부끄럽다"고 사과하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참담한 선거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황 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입당 이후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잇따라 치른 것과 관련해 "시장 없는 영주가 시민께 드린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엄격한 검증을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흑색선전과 비방에 대해서는 "수없이 주저앉고 싶었지만, 다시 일어서라며 손 내밀어준 시민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4년 전 낙선을 "끝이 아니라 성찰의 시간이자 가장 단단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평가한 황 후보는, 지난 4년간 연구한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그의 공약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규제자유특구·기회발전특구를 통한 '일자리 경제' ▲단양을 넘어서는 문화·관광도시 영주 ▲청년 정착 지원금과 임대주택을 앞세운 '청년 희망 도시' ▲스마트팜 확대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한 '부자 농촌' 등이다.황 후보는 특히,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영주를 다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되살리고, 통합 신공항 시대에 영주를 경북 북부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는 것이 시민이 주신 임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 후보는 "20년의 뚝심으로 잃어버린 영주의 자존심을 되찾아 '전진하는 영주, 살맛 나는 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오는 6월 4일, 시민과 함께 영주의 새 아침을 열겠다"고 밝혔다.
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석보면(면장 김미경)은 사과 적과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6월 2일(화)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석보면 화매리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일손을 지원받은 화매리 이○○씨는 “사과 적과로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사과 적과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하여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매년 힘을 보태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이하 아빠단)’이 지난 5월 30일 관사골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7기를 맞은 아빠단은 ‘우리 동네 탐험대(UDT)’를 주제로 영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마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사골 곳곳을 둘러보며 과거 철도 종사자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근대역사문화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혔다.행사는 관사 투어를 비롯해 관사골 떡방 인절미 체험, 3D펜을 활용한 선비갓 키링 만들기, 국악공연, 지역가수 공연, 마술 및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빠 김모(44세·가흥동) 씨는 “영주에 6년째 살고 있지만 관사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했다.자녀 이모(8세·가흥동) 양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미션 활동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사골 탐험’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고향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빠단은 이번 관사골 탐험에 이어 오는 6월 무섬마을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우리 동네 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국내 운송비를 비롯해 창고비, 물류 포장비, 견본품 운송비 등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비용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규모는 17개사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gepa_nort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치유원, 경북환경연수원과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 캠프’ 성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Jero&Joy) 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숲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부부의 소통을 돕는 ’우드 크레인‘ ▲부부가 함께 교감하는 숲활동 등 부부관계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경북환경연수원은 ▲환경호르몬 측정 검사 ▲환경호르몬 바로알기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속 치유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정서 안정과 부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기관 간 전문성을 융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에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예비·신혼부부가 숲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청사’ 이전 운영
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6월 15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이번 이전은 공사 기간 중에도 군민들에게 차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하여 임시청사를 ‘진료·민원 업무’ 공간과 ‘행정 업무’ 공간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임시청사 장소별 담당 업무를 살펴보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내 임시진료소(구 봉화교육지원청, 봉화읍 봉화로 1202)에서 내과 및 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 검진 등 주요 진료와 민원 업무를,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2층(봉성면 다덕로 374-47 2층)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금연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의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보건소 청사 이전 작업은 6월 12일(금)에 실시된다. 이전 당일에는 이사 및 전산·통신망 설치 작업으로 인해 보건소 전체 업무와 전산 시스템 이용이 전면 중단되므로 당일 방문을 피해야 한다.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6월 15일(월)부터 임시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주의할 점도 있다. 임시청사의 공간적 한계로 인하여 공사 기간 중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보건증 발급 등)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군은 관련 민원 업무나 우편물 발송 시 반드시 임시청사별 주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41억원 중 국ㆍ도비 79%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공공건축물 중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내ㆍ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공사 등을 지원하며, 봉화군 보건소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청사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임시청사 이전으로 당분간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보건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 더하다”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주간에는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강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이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의 슬로건처럼,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취미 강좌부터 실무 특강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북도, 기습폭우 대비 총력 대응, 도로관리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026년 6월 1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지방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도로관리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비상연락체계 운영 현황과 수방자재·장비 확보 실태를 비롯해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배수시설 및 집수정 정비 현황, 재해복구사업장 우기 전 마무리 대책,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북부·남부건설사업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로정비를 실시해 배수시설 정비와 포트홀 보수 등 풍수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시·군별 도로 긴급보수 단가계약 업체를 재난 대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기 대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우기 기간 중 재해취약구간에 대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복구 대응체계를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멸종위기Ⅱ급 왕은점표범나비, 다시 자연의 품으로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6월 1일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사업장 내 곤충테마생태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왕은점표범나비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개체군 회복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가스공사,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등 주요 관계기관과 문경시 쌍용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참석자들은 왕은점표범나비와 배추흰나비 등 나비류 1,00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왕은점표범나비는 뒷날개 아랫면에 하트 모양의 은백색 무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산지 및 초지 감소 등 서식지 환경 변화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흔하게 분포했으나, 현재는 경기도와 강원도, 경북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관찰되는 희귀종이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왕은점표범나비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 곤충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방사가 단순한 종 복원을 넘어,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을 복원하고 친환경 생태계를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흥행까지, 문경새재 153만 돌파
‘왕과사는 남자’영화의 흥행 신드롬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대성황이 맞물리면서, 올봄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역대급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문경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전국적인 흥행 열풍과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흥행에 힘입어, 5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5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방문객인 1,190,192명과 비교해 무려 29.3%나 증가한 수치로, 문경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축제 기간의 관광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문경새재는 지난 4월 30일 기준 이미 1,004,415명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선점한 바 있다. 1,674만 관객을 모은 영화의 주 무대인 오픈세트장 ‘광천골’을 찾으려는 전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초봄부터 문경새재로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흥행 바톤을 이어받아 5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에는 총 28만여명의 구름 인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며 봄철 흥행 질주에 화력을 더했다. 올해 축제 기간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 찻사발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즐기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 문경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마음으로 영화 촬영지 시설을 전격 정비하고 인증샷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적극 행정’을 펼쳐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봄 문경새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찻사발축제기간에 문경새재를 방문한 28만여명 관광객까지 그야말로 쉴 틈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라며 “5월 말 153만 명 돌파라는 기록은 문화 콘텐츠의 힘과 문경시의 적극 행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체감형 관광 서비스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직접 담근 된장·고추장 400세트 전달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지난 1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로 완성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통 장 담그기 문화 계승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다. 먼저 전통 된장 담그기 활동은 지난 3월 28일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 숙성 관리까지 정성을 기울였으며, 약 두 달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30일 된장 가르기를 끝으로 총 400통의 된장을 완성했다. 이어 지난 5월 28일에는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담근 고추장 400통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성자)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의 도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됐다. 김종현 센터장은 “된장과 고추장은 오랜 시간 정성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인 만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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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하여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