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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연휴 잊은 ‘철통 방역’…군수·부서장들, 초소 현장 근무 직접 투입”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부서장들과 함께 연휴 내내 현장을 지키며 AI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결사 항전의 의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확충된 6개 초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철통 방어 체계를 유지하며,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촌단지 내 AI 확산 제로화를 위해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설 연휴 경북도의회 긴급 연석회의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14.(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하였다.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구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였다.아울러“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다른 한 축인 통합특별시의회가 특별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코레일 경북본부, 여성기업 홍보부스 운영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은 26.2.14.(토) 영주역 맞이방에서 지역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여는 상생의 길, 영주 여성기업 특별홍보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영주 방문객에게 영주 여성기업 생산품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전에는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회장 강점숙) 회원사 14개 업체가 참여해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홍보·판매했다. 특히 여성기업에서 직접 생산되는 전통주, 천연벌꿀, 요거트 등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과 시식을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본부 박찬조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의 우수한 여성기업 생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레일 안동역, 설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 개최

코레일 안동관리역(역장 임정혁)은 2월14일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귀성객 맞이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차 이용 고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안동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철도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환영인사, 역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제공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고, 이용객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안동역은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시 직원 및 안동시관광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정정당당 여행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정당한 승차권 구매를 홍보하고 건전한 철도 이용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활동이다. 임정혁 안동관리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안동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설 연휴 경북도의회 긴급 연석회의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14.(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하였다.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구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였다.아울러“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다른 한 축인 통합특별시의회가 특별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영주 웰니스 엑스포’시민관심 고조.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여수엑스포 신화 영주서 재현할 것”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2월 11일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그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세계적 규모의 웰니스 엑스포 개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 선언 후‘엑스포 유치’문의 빗발… 시민 기대감 고조송명달 전 차관측에 따르면, 출마 기자회견 직후부터 새영주정책연구소에는 엑스포 유치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묻는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인구 절벽과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영주에‘세계적 규모의 이벤트’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송 전 차관은 출마 선언 당시“소백산의 자연경관과 부석사·소수서원 등의 문화유산을 엮어 영주를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그 핵심 전략으로‘영주 웰니스 엑스포’개최를 공표한 바 있다.■ 구정 연휴 반납한 행보…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송 전 차관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만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전통시장과 지역 커뮤니티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여론 수렴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그는“엑스포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영주의 도시 브랜드를 바꾸고 SOC(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강력한 엔진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엑스포 성공 경험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 총동원특히 송명달 송 전차관은‘2012 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중앙부처 내에서도 고위 공직자 중 보기 드물게 경영마인드가 탁월한 전략기획통이었다는 전언이다.송 전 차관은“여수엑스포 당시 함께했던 정책 전문가 및 기획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영주만의 특화된 엑스포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며“중앙부처에서 쌓은 30여 년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영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새영주정책연구소 관계자는“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조만간 엑스포 유치를 포함한‘관광 영주 4대 혁신 전략’의 세부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이 주인공 되는 무대…‘영주청소년예술축제’ 21일 개최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청소년예술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영주청소년예술축제는 오는 8월 중 2회차 공연을 추가로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본격 공사로 순항 중

문경시는 2월 14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월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 화물삭도는 5개 지주 설치와 기계실 공사를 마친 후 시운전을 거쳐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하부승강장 진입로 확보와 벌목작업을 병행해 제4주차장에서부터 상부승강장 다섯 번째 지주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된다.  문경새재 제4주차장에는 이미 현장 사무실이 배치됐으며, 구동부 기초와 와이어 고정 앵커장치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고, 2월 중 첫 번째 지주 설치로 본격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본 삭도는 조달원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물품은 5월 화물삭도 운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반입된다. 상반기 내 화물삭도 운행을 통해 본 삭도 등 연계 공정이 활성화되며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4월 2일 제4주차장 케이블카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공정 전반을 보고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새로운 문경 발전과 미래 관광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 설맞이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 격려 방문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주시, 빈집 철거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나서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범죄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철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정비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철거 이후 유휴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으로, 빈집애(부동산원)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이 해당되며 무허가 건물도 포함된다. 다만 가압류나 근저당 등 소유권 권리관계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선정된 빈집 소유자는 철거 이후 해당 부지를 최소 3년간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올해 사업 규모는 총 5동(도시지역·동지역)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지 공모 및 선정 이후에는 영주시가 직접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신청 접수 후 3~4월 중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철거공사에 착수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준비해 해당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12일(목) 오전 11시, 드림스타트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신임 위원장 1명에 대한 인준증 전달 및 부회장 2명, 이사 6명에 대한 신규 임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손국선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며, “올해도 현장 운동의 중심에서 문경에 신뢰와 희망을 심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각종 캠페인, 교육, 환경정화, 화합·나눔·웃음치료 행사, 헌혈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득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방산기술보호 전담인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방위산업기술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 및 해외 기관·기업의 기술 탈취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방위산업기술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현행법은 방위산업기술보호 전담인력의 채용 및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대기업 또는 대형 방위산업체는 자체적으로 보안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반면, 중소·중견 방위산업체의 경우 방위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보보호 역량이 취약한 상태다. 2023년 정부합동 방산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에서도 중견·중소업체들은 대기업에 비해 보안역량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임종득 의원은 지난 2024 국정감사에서 보안 허점된 협력업체가 사이버 공격 표적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임종득 의원은 지난 2025년 03월 방위사업청장이 중소·중견기업의 방위산업기술 보호 전문인력 채용 및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오늘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그동안 경영상 이유로 보안 체계를 갖추지 못한 업체들의 기술 보호 역량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임종득 의원은“방산기술유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열악한 보안환경으로 인해 정부에서 권하는 최소 인원만을 기술보호 또는 정보보호 책임자로 지정하거나 지정도 못하는 상황이라 본 법안을 착안했다.”며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K-방산기술을 노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 기업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봉화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연계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봉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9일 봉화 억지춘양시장과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봉화군청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홍보,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산불 위험 요소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봉화군, 고품질 고추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은 고추를 고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고추 재배농가와 고추재배에 관심있는 농업인 등 20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영양 고추 연구소 소장인 장길수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병충해 및 잡초방제, 생리장해, 수확 후 관리기술 등 파종에서 수확 이후까지 고추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달 관내 품목별 교육수요조사에서 고추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되었다.    고추는 2025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28.7%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명호면, 상운면, 법전면을 중심으로 연간 1,541ha에서 4,007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빛깔이 곱다. 특히 매운맛과 감미가 뛰어나 우리나라 우수한 고추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과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월 12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업무 교류 강화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중독으로 인한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중독 문제를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맞춤형 연계 지원을 확대하여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회복과 자립,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중독 문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 대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중독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고, 중독 위험을 조기에 발견․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식약처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공식 지정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2월 5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임상시험 분석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수행 중인 『변이바이러스 기반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시험법 다기관 검증』 과제와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 과제 『팬데믹 대응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사업』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축적된 백신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GCLP 인증은 안동 바이오․백신 클러스터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독보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백신 기업이 안동의 검증된 인프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2026학년도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정규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속에서 듣기·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이며, 수업은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abHLo3m9fzc2CkjV6)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반별 운영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원어민 영어교실은 외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학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켜 예천군을 교육명품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학기부터는 호명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정규 수업과 연계한 영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노인복지관, 26년 설맞이 특식 및 꾸러미 제공”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2026년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특식과 1인가구 및 조손세대에 설날 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식품, 황현진&김해영 부부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매생이떡국, 전 3종(동그랑땡전, 깻잎전, 고구마전), 소불고기, 식혜 등의 메뉴를 제공하였으며, 지역 내 1인 가구 및 조손세대에게 떡국 떡, 만두, 계란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떡국 재료들을 직접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정성가득 한 끼를 위해 특식을 위해 영주농협 고향주부회19기(회장 황태순)에서 직접 전을 부치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었다.이날 명절 특식을 드신 복지관 회원은 “이렇게 시원한 매생이떡국을 먹으니 설날 기분이 나고 좋다.”며 “맛있는 전을 푸짐하게 대접해 주어 고맙다.”고 인사했다.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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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