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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 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라며 “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I와 함께 꿈을 그리다! 영주서부초,‘2026 SW·AI 놀이터’개최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김욱)는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본교 강당(서천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영주서부 SW·AI 놀이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AI 중점학교로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즐겁게 접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4월 2일 실시한 저학년 디지털 윤리 교육에 이어, 실질적인 기기 조작과 원리 이해를 돕는 심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활동은 총 4개의 전문 부스가 순환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 학생들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춰 태블릿으로 메뉴를 선택해 로봇이 목적지로 배달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물류이송 로봇 체험 , 컨트롤러를 활용해 자동차를 제어하며 라인을 따라 주차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실습 , 최신 VR 기기인 오큘러스3를 착용하고 가상현실 게임과 컨트롤러 사용법을 익히는 메타버스 체험 , 그리고 센서를 활용해 목표물인 사탕을 인식하고 이동하는 로봇의 구동 원리를 배우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로봇 사탕 가져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을 직접 조종해보니 신기했다”며 “특히 오큘러스를 쓰고 들어간 가상세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서부초등학교 김욱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활용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천연염색 물들이기’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선비아카데미(최태성의 선비 역사특강), 한복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소수서원 야간 개장 선비 달빛 야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소수서원 일대에서 함께 펼쳐진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영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180면)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127면) 등 총 2개소(307면)이다.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5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이 펼쳐지며, △3일(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양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및 자율소방대 훈련 실시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지난 27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양소방서 직원과 영양군청 관계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회장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장 내 밀집된 점포 구조와 가연물 다량 적재 등 전통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시장 환경에 적합한 자율소방대 중심의 화재 예방 및 대응 훈련 정례화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자율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설치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요령을 숙달했으며,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병행 실시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영양군은 봄철 산나물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준비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관계인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베트남빈난성 대표단 K- 베트남밸리및 스마트팜 시설방문 봉화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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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5. 1.)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 ‘색동놀이존’, 차전놀이․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 ‘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 ‘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다.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식은 ‘고려를 노래하다’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 ‘한중일 셰프 이야기’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해부터 재난 피해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감소 등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삶의 터전 상실로 인한 불안,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지난해 재난 대응 인력 및 가족과 산불 재난경험자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불안 수준은 평균 52% 감소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도 약 55%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5점 척도)으로 집계돼 숲을 통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 등 재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되,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숲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봉화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EVENT “ 답례품 UP ! 주유권 BONUS ! ”
봉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답례품 UP ! 주유권 BONUS !”란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5종의 증량과 함께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모바일 주유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결과는 6월 5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 특산품 5종을 특별 증량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기부액의 30%), 주유권까지 1석 4조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농철 맞이 농촌환경 정비실시”
봉화읍은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문단리 83-10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농자재 잔재물 등을 수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경지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영농 여건 조성에 기여했다. 더불어 배수로와 마을 진입로 주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통행 불편과 환경 저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데 힘썼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관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봉화읍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김규하 봉화읍장은“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도자기박물관 국제도자교류전 개최
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26 문경 찻사발 축제 기간인 5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문경국제도자교류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경 도예의 전통인 장작가마 소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도예가 간 교류를 통해 문경 도자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문경과 국내외 도예가 49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가네시게 유호(金重有邦)의 ‘다완(茶碗)’, 양칭(楊靑)의 ‘꽃피는 시절(花開時節)’ 등 일본,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망 있는 도예가 10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찻사발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장작가마 소성 기법으로 제작된 문경 도자기의 미학과 함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찻사발 축제 기간 중 문경을 찾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02년 개관한 이래 문경 도자기의 역사 및 지역 작가 작품전시와 전통도자기체험, 도자사 관련 학술자료 발간 등, 문경 도자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 약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도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00회를 훌쩍 넘긴 오랜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유망 선수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회 개최지인 문경은 국제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전용 경기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및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함에 따라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이어 “대회 기간에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찻사발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경시, 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별 건강 수준의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고,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건강조사 결과는 2027년 2월에 지역사회건강통계를 발간하며,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보건소장) 는 “주민 한 사람의 응답이 우리 지역의 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안동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일) 임동면 중평리에 위치한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일원에서 이용객과 주민들을 위한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하호수상레저타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날을 앞둔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행사로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참여하는 가족 보드게임 대회와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그리고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누방울 놀이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행사장 곳곳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대웅 작가의 환상적인 샌드아트 공연과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실력파 뮤지션 디아만테 듀오의 음악회가 열려 임하호의 밤을 낭만적인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임하호에서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하호수상레저타운 활성화 행사는 이번 5월 행사를 시작으로 7월과 8월 여름 휴가철 음악 공연 및 영화 상영, 10월 할로윈 행사와 작은 음악회 등 총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최돼 사계절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안동시,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안동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전격 도입․운영한다고 4월 30일(목)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자동 경고 안내 전화를 반복 발신해,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연결을 제한함으로써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안동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속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사후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불법 광고물의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시는 주요 교차로 및 상습 게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시스템 운영을 병행해, 현수막과 명함형 전단지 등 생활 밀착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는 매우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불법 대출 광고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불법 광고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불법광고물 상시 정비, 지정게시대 확충,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조기 추진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지게차와 수소자동차 그리고 전기 이륜차 보조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군 감천면, 아삭하고 달콤한 ‘돌토마토’ 본격 출하
예천군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천 돌토마토’가 오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감천면 돌토마토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등 최적의 재배 조건에서 생산돼 타 지역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완숙퇴비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돌처럼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 5월 출하를 앞두고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감천면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나들이객은 갓 수확한 싱싱한 토마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감천 돌토마토는 맛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효자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경로를 다각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30일 결정·공시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토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72,399필지에 대한 ㎡당 토지가격으로, 예천군청 종합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예천군청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올해 예천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이용상황, 도로 조건, 형상 등 개별 토지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예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년 대비 변동률은 0.9%로 나타났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군청 종합민원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이며, 우편과 팩스,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 토지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다시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지가는 6월 26일 공시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부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행정자료”라며 “군민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절차에 따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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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