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영상 뉴스
최신기사
지역별 뉴스 
하망동, 우기 대비 급경사지 재해예방 활동 실시
영주시 하망동(동장 정종숙)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일원에서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대표 함증호)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재해취약지역 합동 예찰과 급경사지 방수포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배수로와 주변 시설물 상태를 함께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책임감으로 작업에 임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함증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망동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빈집철거(정비)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방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포함된다. 다만 가압류·근저당 등 소유권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특히 영주시는 선정된 빈집에 대해 설계용역부터 철거 공사까지 전 과정을 시에서 직접 추진해 소유주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기존처럼 소유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고 철거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최소 3년간 주민 공동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돼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꾸준한 기부, 이대성·황영숙 부부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4일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인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2018년부터 폐지를 수거해 꾸준히 장학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성·황영숙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김자여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대응태세 유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이르게 운영되었으며, 산불 대응 훈련과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도 강화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림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도 병행했다. 올해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는 총 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건축물 실화와 각종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발생 원인으로 확인됐다.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다목적·고성능 진화차 운용과 드론 활용 계도 등 자체 직무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재난대비 합동 훈련 전개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불은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 전달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소영)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샌드위치와 커피로 구성된 ‘활력 충전 밀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밀박스 전달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짧은 휴식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고, ‘함께 즐기는 스승의 날’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바쁜 일과 중 잠시 짬을 내어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관내 업체 3곳을 선정하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밀박스를 전달받은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해 준 간식 덕분에 동료들과 웃으며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노고를 알아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활력 충전 지원이 선생님들께 작은 위로와 에너지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문경시, 벼 재배 농가에 육묘대 52억 원 지원
문경시는 최근 농촌고령화와 인력 부족, 자재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에 농업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총 52억원 규모의 벼 육묘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육묘대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지원금은 모내기 이후 5월 말부터 농가별 벼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ha당 120만 원을 지급하며, 시는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농번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벼 육묘대 지원 외에도 객토, 저습답 개량,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벼 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제29회영주 전국 장승제험 한마당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심 고조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 운영
봉화군 보건소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전학생 오혜(해)지」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공연형 교육으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기,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대를 높여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 12일에는 청량중학교에서, 6월 10일에는 봉화중학교에서 실시된다.특히 청소년기 흡연이 신체 성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폐해, 또래 관계 속 흡연 권유 대처 방법 등을 공연 속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봉화군 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봉화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과 이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지역주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14일 봉성면 우곡 2리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회의 개최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주민 대피명령 △주민 실제 대피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해 산사태 행동요령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며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하였다.특히 봉화군과 읍·면 직원, 지역주민들은 훈련 과정에서 대피 이동 경로와 대피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인명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공유하였다.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피명령이 발령될 경우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여름철 호우 대비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오수관로 점검 시행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철 대비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노후 오수관로 및 오접합으로 인한 악취, 역류, 하수처리장 운영 문제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집단시설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수관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집단시설지구 내 업무·상가·주거 지역 대상으로 실시 하며, 오수관로의 파손·침하 여부와 함께 우수관 및 빗물받이의 오수관로 오접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조사방법으로는 CCTV 조사, 송연(연막)조사, 유량 확인 등을 통해 오접합 및 불명수 유입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조사 결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오접합 및 시설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시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오수관로 내 토사 및 협잡물 퇴적이 확인되는 구간은 준설 작업을 병행하여 하수 흐름을 개선하고 우기철 하수 역류 예방에도 대비한다.청량산도립공원관리소장은 “오수관로의 오접합 및 노후화는 악취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거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소방서, 영양소방안전협의회 119재처리용기 보급 행사 및 화재예방 캠페인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영양소방안전협의회(회장 박명술)와 함께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119재처리용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 119재처리용기를 보급하여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재처리 문화 정착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영양읍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재처리용기 사용법 교육(▲재를 완전히 식힐 것 ▲뚜껑을 꼭 닫을 것 ▲지정된 장소에 재를 버릴 것 ▲주기적으로 용기를 세적할 것) 및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영양소방서소방안전협의회장(회장 박명술)은 “119재처리용기를 보급함으로서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양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의 발전과 지역 봉사에 힘싸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양소방서장(서장 김석곤)은 “항사 소방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 봉사에 힘써 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19재처리 용기 보급을 통해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은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그동안 사업에 참여해 온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에 따라 평일 야간 연장 진료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 이에 군은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진료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다만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 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일부 변경이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chak)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주유소는 매출액 무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수)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 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와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일)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 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추모의 정’ 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 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북도, 식품안전 넘어 ‘영양안전’까지 챙긴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건강한 경상북도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밝히는 ‘희망의 빛’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 주간’으로 운영하고,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한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뿐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여중 ‘제45회 스승의 날 축하 연주’ 실시
영주여자중학교(교장 김영기)는 2026년 5월 14일(목) 8시, 모듈러 건물 앞에서 본교 40여 명의 오케스트라 학생들과 함께 스승의 날 축하 연주를 실시하였다. 본교 오케스트라는 2013년 신설되어 현재까지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내 연합오케스트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연주는 음악 교사 송미주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선생님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습한 ‘스승의 은혜’ 노래를 교직원들의 출근길에 들려주었다. 지나가는 시민들도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풍경이 연출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본교는 오케스트라 신설 이래 매년 스승의 날 축하 연주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스승의 날 축하 연주는 본교의 아름다운 사제 동행의 행사로 자리잡았다. 김영기 교장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수업 및 학생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하는 선생님들께서 오늘 하루는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학생들의 마음이 연주 속에 실려 전해진 것 같았다.”며 이번 연주를 통하여 사제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져서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새로운 봉화 만들겠다”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가 14일 오후 4시 봉화읍 내성천1길 80 소재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이번 출범식은 봉화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최기영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선거대책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본선 체제 구축에 돌입하게 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선임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와 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최 후보는 “지금 봉화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봉화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반드시 새로운 봉화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희문 총괄선대위원장님과 선거대책위원, 지지자 여러분과 함께 원팀이 되어 군민과 끝까지 호흡하는 선거를 펼치겠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민생·경제·농업·관광 등 군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북도의회,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박차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12일(화)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연결과 상생으로 만드는 경북 광역 연계관광 생태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북형 광역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계관광 기반 조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추진체계 강화 ▲권역별 특화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정책은 이제 개별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행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이동업, 정경민,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월부터 경북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간 관광 연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서는 오는 6월 말 제출될 예정이다.
사설&칼럼
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예천군, 국내 최고의 서양식 세계지도-만국전도(萬國全圖), 1661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약물선별검사 Drug test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3호선팔거역에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사건&사고 
영양군,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 지정
[영양군]-영양군은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조문
[경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2월 31일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ㅓ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의원 및 사무처 전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 중이며, 청사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30여명의 도의원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면서 “대한민국에 또 한 번의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너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병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이도희)은 관내 소재 A병원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였음에도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단,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 및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의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관련 법 조항 붙임 참조)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 특히 보건업종의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므로 별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거나, 연장근로수당 지급 혹은 ‘대체휴일 부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연속 11시간 이상 휴식시간 부여 조항은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특히 근로 강도가 높은 보건업 등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주 12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한 경우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연속하여 1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적절한 휴식 없이 연속으로 근로를 지속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 악화, 업무 효율성 저하, 산재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도희 영주지청장은 “향후에도 사업장 근로감독시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미지급 임금 및 임금체불 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엄정하고 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봉화군 4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철회 요구
최근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되었다는 용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입장 이번 연구 용역에서 고분군과 무관한 인구 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결과는 전혀 타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왜곡된 용역 연구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단호히 표명 했다. 또한 통합관리지원단의 용역 연구 결과는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한 용역도 아니기에 해당 연구기관과 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는 바이며, 이는 가야 고분군을 소유한 영호남 7개 시군 전체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관리 기구 설립 위치를 서열화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러한 결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지자체 간 불화를 조장하는 불합리하고 허구투성이인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 수의 57%와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차지하는 고령군이야말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로,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지역이 가야고분에 대한 연속성과 여러 가지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보존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고려된 지표를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섹션별 BEST
인기 뉴스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참가자 모집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독립을 노래하다’ 노래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 경연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시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거주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하여 8월 3일 19시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1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독립을 노래하다’ 참가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하여 2월 청소년진로체험(진로직업, 바리스타),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타로상담사), 5월 가족진로체험(테라리움, 디저트),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