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영주지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고위험사업장 165개소 전담산업안전감독관 지정, 5대 중대재해,12대 안전수칙 준수 강조-
등록 :2025-08-27
변봉성기자
본문

고용노동부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정부의 ‘중대재해 Zero, 생명 최우선’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추진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25. 8. 26.(화), 10:30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은 과거 산업재해 발생이력, 주요 위험공정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①관내 취약 사업장 165개소를 선정, ②사업장별 전담 감독관을 지정, ③사업장 대표 및 안전관리자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위험작업을 신속히 파악, ④불시점검을 실시하는 밀착관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재해유형
12대 핵심 안전 수칙
추락
➊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철저
➋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망 설치
➌ 개구부 덮개 고정 설치
부딪힘
➍ 작업관계자외 출입금지 및 작업지휘자 배치
➎ 작업장 정리 정돈 및 근로자 안전 통로 확보
끼임
➏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➐ 정비보수 작업시 전원차단 등 잠금조치 및 안전표지 부착
화재·폭발
➑ 용접시 불티 비산방지 철저 및 화재감시자 배치
➒ 소화설비 및 가연물 관리 철저
질식
➓ 작업 전 유해가스 농도측정 및 작업 중 충분한 환기 유지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철저
폭염
5대 기본 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 5대 중대재해 및 폭염 대비 핵심 안전 수칙 ]
이에, 영주고용노동지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관내 고위험사업장 및 건설현장 대표 12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목적 및 운영방안에 대해 안내하였고,「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장 관계자들도 현장 근로자들의 관리 강화를 위한 의견을 상호 공유하고,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를 보였다.
심인섭 영주지청장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새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주 또한 작업장 내 존재하는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제거하고 후진국형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근절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