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함께하는 ‘달빛아래 추억놀이’ 행사 개최
-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으로 웃음과 추억가득 -
등록 :2025-09-0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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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원태)는 지난 8월 30일 영주시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달빛아래 추억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실뜨기 △딱지치기 등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가 마련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노인복지관 어르신 동아리의 음악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원태 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를 비롯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소중한 공연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일훈 휴천3동장은 “주말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휴천3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도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위원회는 이 밖에도 우리동네 포럼, 관내 환경정비, 빵 나눔 봉사 등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