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정취 품은 가흥1동, 걷기와 음악으로 따뜻하게 물들다

- 구수산 걷기·한절마 음악회로 주민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 -

등록 :2025-11-24

변봉성기자

본문

fa36d4c066b797d7746aa8cd28c48464_1763947614_1878.jpg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호)는 지난 23일 가흥동 일대에서 「가흥1동 쓰담쓰담 걷기 & 늦가을 한절마 음악으로 물들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영주 선비고을 마을학교 운영 공모’에 선정된 ‘가흥가흥敎(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수산 산책로와 한절마햇살경로당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 동안 운영되었으며, 늦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즐기고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절마햇살경로당 중정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석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성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명소 탐방, 문화행사 기획,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 공동체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