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5 한울림 축제' 성황…음악과 예술로 시민과 따뜻한 연말

- 인상주의 레플리카 展·슈타트필하모닉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 - 장학금 전달식 이어 공동체 가치 공유…종교·지역 함께한 축제

등록 :2025-12-01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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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교구장대리 김준우) 주관으로 「2025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한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인상주의 화가 레플리카 展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슈타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네스트 김우연, 한울림 장학생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 김준우 신부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시민 여러분께 음악과 예술의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따뜻한 울림이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무대에서 울려 퍼진 화합의 메시지가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도시 곳곳이 활력과 따뜻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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