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글로벌 브랜드 ‘하드락 호텔’ 유치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연계한 체류형 MICE 관광 거점 육성

등록 :2025-12-01

박성용기자

본문

5ae21018b90365229291df0a6e537aa0_1764550338_6348.JPG
5ae21018b90365229291df0a6e537aa0_1764550342_9358.JPG
안동시는 11월 28일(금) 시청 소통실에서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인 하드락 인터내셔널(Hard Rock International, Imc.) 및 ㈜니즈퍼샌드와 ‘안동 하드락 호텔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일원에 글로벌 브랜드인 하드락 호텔(Hard Rock Hotel)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하드락 호텔 유치는 인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과 연계한 MICE 관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신속한 행정 지원 ▲제반 여건 조성 및 사업 추진 등에 역량을 집중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하드락 호텔의 유치는 안동의 관광 지형을 넓히고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