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반,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 배출

- 지역 농산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시민 호응 얻어 -

등록 :2025-12-02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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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과정인 「브런치 만들기」상·하반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중 20여 명이 지난 28일 브런치 분야 민간자격인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을 취득했다.


 김성연 강사가 지도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 만들기 과정은 최근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런치 요리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오미자를 활용한 릴렉스 음료, 표고버섯 리조또와 파스타, 사과치즈샐러드, 오미자 샌드위치 치아바타, 포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혔고, 수강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조리 기초부터 메뉴 구성, 플레이팅까지 체계적으로 배워 민간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이 시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 욕구를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소규모 창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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