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려보는 영주시정... 직원 대상 AI 활용경진대회 성료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형 행정 아이디어 발굴

등록 :2025-12-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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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월 1일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직원들이 제안한 AI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주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AI 경진대회는, 행정업무 개선과 민원서비스 혁신에 활용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AI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온 생성형 AI 연구모임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5개 팀, 20명이 △민원 서식 자동 작성, △AI 아나운서, △일정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형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각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내부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2작품 등 총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생성형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가 되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시정을 적극 구현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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