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5년 세계에이즈의날 기념행사 개최

에이즈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로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

등록 :2025-12-03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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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즈퇴치연맹 안동시지회(지부장 권종대)는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12.1)과 에이즈 예방주간 (12.1 ~ 12.7) 맞아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를 안동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하고,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즈 퇴치연맹 안동시지회 회원 및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기념식과 더불어 12월 5일까지 에이즈 예방과 건전한 성문화를 주제로 한 일반시민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안동시지회는 2012년 설립 이후 관내 청소년 대상 에이즈예방 및 성문화 교육, 예방 홍보,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에이즈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2024년 우리나라 신규 HIV감염인은 975명으로 집계됐으며, 감염인 중 20대~40대 비중이 전체의 80.5%를 차지한다. 최근 신규감염자 수는 정체현상을 보이지만, 20~30대 감염인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편견과 차별 없는 인식 개선과 정확한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예방, 홍보 사업뿐만 아니라 감염인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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