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세상, 조선 마피아 게임 ‘조선명탐정: 의문의 죽음’ 성료

조선시대 역할 몰입형 콘텐츠 큰 호응... 참가자 재참여 이어져

등록 :2025-12-0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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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세상은 지난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체험형 프로그램 ‘조선명탐정: 의문의 죽음’을 한 달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조선시대 인물이 되어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피아 게임으로, 선비세상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백정의 딸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에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유생, 노비, 광대, 사또 등 다양한 역할을 배정받아 선비세상 곳곳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서로의 행동을 관찰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운영기간 동안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반응도 더욱 활발해졌다. “다음에는 다른 역할로 다시 참여하고 싶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일부 참가자는 새로운 캐릭터를 경험하기 위해 재참여하기도 했다.


선비세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선비세상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조선시대 인물로 살아보는 경험은 선비세상이 가진 공간적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였다”며, “참가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선비세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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