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Clean 정비대 출범

영주시–옥외광고협회, 깨끗한 거리 만들기 공동 실천 선언

등록 :2025-12-0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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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사)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이상영 지부장)와 함께 ‘성공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Clean 정비대 발대식’을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 시의원, 새마을회장, 영주시지부 회원사, 지역 주민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및 현수막 제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향후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영 지부장은 “협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정비 활동과 시민 계도를 병행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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