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광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 기대

등록 :2025-12-07

박성용기자

본문

1dc63cd98f08ef1a73ca0491811f45bb_1765066695_0296.JPG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통합공모 사업 중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부분에 선정됐다고 12월 7일(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에 성공하며,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26년 월영교 개목나루에는 △휠체어․유아차․보행보조기구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문보트 제작 △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대체 감각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또한 관광지 관리자․문화해설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광지 인적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