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 경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지역 건강수준 향상 이끈 예방 중심 보건정책 성과 - 청장년층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참여 확대 견인

등록 :2025-12-08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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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가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5일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각 보건소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예방관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다.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위험요인 개선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거둔 성과다”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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