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이후 청소년 위한 ‘청소년 힐링캠프’ 성료

등록 :2025-12-10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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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3일(수), 안동중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126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전환기 맞춤 프로그램인 ‘청소년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디저트 제작,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향수 만들기, 카페 음료 제조, 가죽 키링 제작, 기초 체형 교정 및 원데이 PT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내 학교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는 고3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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