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부석사를 영주 체류형 문화관광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정책릴레이 12번째 공약, ‘부석사 문화관광 벨트 조성’ 발표 - 방문자센터·탐방로·주차장 등 관광 인프라 확충 - 템플스테이·사찰음식·전통문화 체험 확대 - 야간경관·공연·축제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록 :2026-04-16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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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 구상을 발표하며,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정책릴레이 12번째 과제로, 세계적 문화유산인 부석사를 중심으로 불교·전통·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 예비후보는 “부석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와 체류형 콘텐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제는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고 체험하고 다시 찾는 관광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석사를 중심으로 문화가 흐르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문화관광 벨트를 만들겠다”며 “영주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도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험·체류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 조성

이번 구상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복합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방문자센터 건립을 통한 안내·교육 기능 강화 ▲탐방로 및 산책로 정비 ▲주차장 확충 등 접근성 개선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관광 활성화 등이다.

이와 함께 ▲템플스테이 확대 ▲명상·참선 프로그램 운영 ▲한옥·공예·사찰음식 체험 등 전통문화 콘텐츠 확충 ▲문화공연 및 축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부석사 일원을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관광모델

유 예비후보는 “관광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라며 “사람이 머물고 소비가 일어나는 구조를 만들어야 상권이 살아나고 일자리도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석사 문화관광 벨트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함께 살리는 경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영주는 이미 뛰어난 문화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이제는 그 자산을 점으로 두지 말고 선으로 연결해, 영주 전체의 관광 경쟁력과 경제 활력으로 확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부석사를 중심으로 영주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효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영주를 머무는 문화관광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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