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등록 :2026-07-18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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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서장 임재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숙박시설, 야영장, 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계곡, 하천, 물놀이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요령 지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관리 실태 확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수칙 홍보 등이다.


또한 영양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사람이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를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현장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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