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 원 편성

당초예산보다 1,055억 원 증액…민생 안정·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등록 :2026-09-0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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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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