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농촌지역개발 조성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기존 조성시설의 운영 실태 진단 및 지속가능한 관리·운영 방안 모색-

등록 :2026-10-15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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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의원정책개발단체인 ‘봉화군 농촌조성시설 운영 의원연구회’(대표의원 김재곤)는 10월 14일(수) 봉화군의회 위원회 회의실에서 「봉화군 농촌지역개발 조성시설 실태 진단 및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김재곤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승훈·이양재·김영희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봉화군 내 농촌지역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각종 시설의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시설별 특성과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를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봉화군 농촌지역개발 조성시설의 현황과 운영 실태, 주요 문제점 및 연구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참석 의원들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설별 운영 현황과 관리체계 분석, 운영 부진 원인 진단, 주민 참여 및 자립적인 운영 기반 마련, 유사시설 간 기능 연계 등 실질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황 조사와 현장 실태조사, 우수사례 분석,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연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향후 농촌지역개발 조성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곤 대표의원은 “봉화군은 그동안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설과 기반을 충분히 갖춰왔지만, 일부 권역에서는 시설 운영과 사후관리에 고질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것보다 기존 시설이 당초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시설별 운영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운영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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