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우리동네포럼’ 개최

우리 동네 역사 되짚고, 휴천2동 발전 방향 모색해

등록 :2026-10-23

변봉성기자

본문

285e4cb50bc5f58da0fb29c5e5317f8b_1792716632_2675.jpg
영주시 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천강열)는 지난 22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내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신영주의 형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우리 동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우 영주문화연구회 이사는 신영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역사적 발자취를 설명한 뒤, 현재 지역이 마주한 과제를 짚었다. 아울러 도시재생과 주민참여를 접목한 지역발전 방안, 대표상권 살리기 방안 및 문화·복지 공간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이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영주시 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지낸 지역 문화·도시재생 전문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휴천동의 변화와 앞으로 필요한 일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열띤 시간을 보냈다.


천강열 위원장은 “내가 사는 동네의 역사를 알아야 앞으로 어떤 동네를 만들지 그릴 수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자치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동네의 뿌리와 과제를 함께 돌아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주민 편의 증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