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열린시민캠프’ 개소식 개최... "세 과시 대신 시민 소통 앞세워"

- 4월18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중심 ‘정책소통의 장’ 마련

등록 :2026-04-16

변봉성기자

본문

d9f25bb3104cac25473c78d132db400b_1776301703_7585.jpg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시민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중앙 정치권 인사를 동원한 전형적인 세 과시형 행사에서 벗어나, 영주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 중심 소통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송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온 ‘깨끗한 정치’의 연장선상에서, 형식적인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의 핵심인 축사 역시 유력 정치인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맡는다. 자영업자, 농업인, 청년, 여성, 그리고 후보자의 은사 등 영주를 지켜온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 현장의 목소리와 후보자에게 바라는 진솔한 기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직접 ‘희망 공약’을 제안받는 순서도 마련된다. 시민들이 포스트잇이나 제안서에 적어낸 의견은 향후 송 예비후보의 최종 공약집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송명달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는 후보자의 공간이 아니라 영주 발전을 고민하는 시민 누구나 찾아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랑방이어야 한다”며, “거창한 세 과시보다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내실 있는 개소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명달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검증된 능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18일 (토) 오후 2시

장소: 송명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린시민캠프)

주요내용: 시민 대표 축사, 후보자 비전 및 공약 발표, 시민 정책 제안 전달식 등


주요경력

제39회 행정고시 합격(1995)

해양수산부차관

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

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학    력

영주초등학교 졸업(64회, 1978)

영광중학교 졸업(28회, 1981)

영주중앙고등학교 졸업(7회, 1984)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1988)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1991, 행정학 석사)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