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진로 마인드 제고(MBTI)’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약계열 전공 재학생 자기이해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

MBTI 기반 자기이해 교육 통해 의료현장 맞춤형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등록 :2026-04-20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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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17일 영주캠퍼스 신재관 1308강의실에서 의약계열 1학년 재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진로 마인드 제고(MBTI)’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약계열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 유형과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이해를 증진함과 동시에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MBTI의 이해 및 검사 ▲MBTI 선호와 경향의 이해 ▲MBTI 개별 활동 및 활용법 ▲MBTI에 기반한 직무 상황 이해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유형별 특성이 환자(클라이언트) 및 동료와의 상호작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MBTI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접근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소통 방식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의약계열 재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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