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로 자원안보 위기 대응 실천 의지 다져

등록 :2026-04-2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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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청년 족욕봉사, 아이행복 돌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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