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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30일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활동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체험 DAY’를 운영했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멘티)과 상담자원봉사자(멘토)를 1대1로 매칭해 정서지원, 학습지도,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과 의림지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멘티 강모 학생(중앙초 6학년)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정말 재미있었고, 멘토 선생님과 의림지를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활동에 함께해 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지원, 학교밖청소년 지원, 또래상담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