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하계훈련 마무리
-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예천스타디움서... 단거리 및 도약 선수단 216명 참가 - - 해외지도자 코칭, 스포츠과학, 재활컨디셔닝 등 집중 케어로 단기간 훈련 완성도 높여 -
등록 :2026-08-18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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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육상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하계합숙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선수 183명과 지도자 33명 등 총 216명이 참가했다.
특히 일본인 우수지도자 3명이 초청돼 선진화된 훈련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스포츠과학·선수심리·재활컨디셔닝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단기간 진행된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
군은 완벽한 육상 인프라 제공은 물론 숙식·이동 등 훈련 전반에 대해 세심한 지원을 했으며, 여가 시간을 활용해 ‘예천군활체험센터’에서 활쏘기 체험도 진행하는 등 선수단 훈련 효율과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잠재력을 더 크게 끌어내고, 더 높은 목표에 다가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적극 협력해 예천을 K-육상 유망주의 산실로 키워가고, 전지훈련이 지역의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