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뮤지컬 개최

-‘위험해! 아기돼지야!’공연 통해 어린이 위기대응능력 향상-

등록 :2026-10-19

강석태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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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최기영)은 10월 16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위험해! 아기돼지야!’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캐릭터를 활용해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낯선 사람 접근 시 대처 방법, 119·112 신고요령 등 일상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존의 설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해, 뮤지컬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봉화군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공연을 통해 배운 안전수칙을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군수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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