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관광 영크리에이터」 2기 해단식 개최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배출로 젊은 세대에 안동의 매력 어필

등록 :2024-10-31

박성용기자

본문

a6f302b700246edaa650da842ed5d5d1_1730332583_5172.jpg
안동시
(시장 권기창)와 주식회사 이공이공은 10월 29일(화) 로컬문화기지 안락(安樂)에서 「안동관광 영크리에이터」 2기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해단식에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안동의 각종 관광 자원을 젊은 세대에 알리기 위해 SNS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홍보하는 활동을 펼친 32명(10개 팀)의 ‘영크리에이터’가 참석해 활동 종료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콘텐츠 제작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인스타그램 부문에서는 ‘와봤니껴, 또왔니더’팀(최우수상)과 ‘라온’팀(우수상)이, 블로그 부문에서는 ‘안동최강 21’팀(최우수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6f302b700246edaa650da842ed5d5d1_1730332593_8642.jpg
안동시는 지난
2년간 「안동관광 영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2개 기수에 걸쳐 지역 거주 청년으로 구성된 총 62명의 ‘영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안동시는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강의를 비롯한 전문 강사의 육성 교육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콘텐츠 제작 미션을 부여, 미션의 전 과정에서 전문가의 상시 피드백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도했다.

그 결과, 청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동시는 SNS로 정보를 찾는 젊은 세대의 니즈에 맞는 질 높은 콘텐츠를 확보해, 지자체와 청년 모두가 ‘윈윈’하는 선순환 사례로 호평받았다. 더불어 ▲관광 홍보 콘텐츠 총 214건 제작 ▲총 조회수 12만 회 달성 ▲적극적 반응(좋아요, 공감 등) 17,773개 등의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젊은 세대에 ‘K-관광의 중심’ 안동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도 성공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효과성 높은 관광 홍보 정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