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정다운 숲교실’ 산림치유캠프 운영 성료
- 특수교육대상자의 생태감수성 함양 및 사회성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등록 :2026-11-05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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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산림치유원은 2026년 5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을 위한 회기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정다운 숲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심리·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사회참여의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내용은 감각을 활용한 숲산책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숲과 산림을 친숙하게 느껴보는 ‘숲의 품에 안기다’, ‘나’와 우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성 및 협동심 발달을 위한 협동놀이 ‘자연물 협동 보자기’, ‘함께하는 숲속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회성 체험이 아닌 회기형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특성과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치유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숲을 친숙하게 느끼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정다운 숲교실을 통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