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행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등록 :2024-11-07

황희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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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오후 5시 반에서 두 시간씩 총 6회 시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건전한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우는 등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사춘기라는 중요한 발달과업을 맞이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건강한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여러 문화적 배경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극복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조○○(여, 14세)는 “평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강점과 장점을 알아가고 싶어요.”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자아 정체감 형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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