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포항시]-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난 27일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77억원이 투입되며, 10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체인지업그라운드는 포스텍이 830억원을 투자한 창업지원 사업으로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학연 R&D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으로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체인지업그라운드’를 우리나라를 창업지원의 대표 브랜드화시킨 이번 공모사업은 포항에 디지털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및 투자연계를 지원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경제자유구역(펜타시티)에 지상 3층 규모의 디지털 기업 입주공간인 ‘디지털 인큐베이팅 센터’가 설립된다. 디지털 인큐베이팅 센터에는 50호의 기업입주공간, 시제품제작실, 미디어스튜디오, 회의실 등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집중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초기 유망 스타트업 및 지역 외 유치기업 육성, 판로개척·투자유치·네트워크 지원으로 발굴부터 성장까지 전주기에 걸친 창업 지원이 이루어진다.
김정재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 및 과기부 관계자에게 기존‘체인지업그라운드’가 쌓아온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항시가 최적의 공모사업지임을 강조하며 공모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의 체인지업그라운드가 국가 공모사업으로 발돋움한 것은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풍부한 벤처지원 경험이 바탕이 됐다”며, “포항이 제2의 실리콘밸리가 아닌, 제1의 퍼시픽밸리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라는 포항시의 큰 숙제가 있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