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 정책 토론회 개최

- 지역 주도형 AI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과 AI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 6월 11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 - 김정재 의원 “AI 인프라 구축 최적지인 포항이 국가 AI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도약할 것”

등록 :2025-06-10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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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과 이상휘 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 정책토론회가 오는 6월 11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에너지·연구·데이터 인프라가 집적된 포항을 중심으로 한 지방 주도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조발제는 차인혁 경상북도지사 미래전략 특별고문이 맡아, 「글로벌 경쟁의 거대 변화와 한국형 AI 컴퓨팅 거점의 전략적 상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에서는 ▲미·중 기술패권과 AI 거버넌스 변화 ▲풍부한 원전 에너지를 활용한 전략 ▲지방정부 주도형 분산모델의 필요성 등 핵심 이슈가 다뤄진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장 ▲이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AI실장 ▲조윤석 한동대학교 부총장 ▲주영섭 前 중소기업청장 ▲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김정재 의원은 “AI는 향후 산업 전반을 선도할 핵심 기반 기술이며, AI 인프라는 곧 국가 전략의 중심축”이라며, “포항은 풍부한 전력망과 포스텍·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연구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지방 주도형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새로운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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