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본격 성과 창출 집중

- 방산 인프라 구축 및 국방 신기술 개발 지원 등 사업 추진 - 지역 방산기업의 매출 향상, 고용 창출 등 구체적 성과 도출

등록 :2025-06-26

변형록기자

본문

ae014f473784db3c9233710aa2bac0b2_1750896318_1797.jpg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6월 25일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 소재)에서 2025년 제1차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클러스터로 선정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7년까지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국방특화 요소기술 개발 및 방산 전문인력 양성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관련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방산 진입 지원 등 6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국방 중소․벤처기업 성장 및 방위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현재까지 참여기업 매출 증대 289억원, 신규 고용 창출 68명, 투자유치 37억원 및 29건의 특허․논문․인증 등 기업의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내년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부품 및 제품 개발, 시험 등 방산분야 전주기에 걸친 기업 지원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6월 완공한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체계업체와 연계하여 방산 중소기업의 무인수상정 관련 기술개발 참여를 이끌수 있도록 해양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실증 지원을 하게 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방산 유관기관과 기업의 노력이 합쳐져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산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위사업청, 경북도․구미시가 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 등 총 499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방산 사업화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