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강한 민생경제 안정 추진, 구미경제 활력 재충전!

- 구미시, 비상경제대책TF 제6차 보고회 개최 - 민선8기 출범 이후 291개 과제, 2조 1,551억원 사업 추진 - 소상공인, 중소기업, 시민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당부

등록 :2025-01-19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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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시는 지난
17일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기관단체장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비상경제대책TF 6차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미시는 비상경제대책TF를 통해 291개 과제를 발굴하고 총 21,551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다.

 

시는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9,55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한다. 지역 건설사업은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 발주하며, 사업예산의 70%까지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한다.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개정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인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보다 63억원 증액한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낭만야시장은 기존 새마을중앙시장 외 인동시장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을 확대지원한다. 특례 보증규모를 지난해 35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하여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지원한다.

 

작년에 개소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생필품 및 서비스 요금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중소기업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자금 지원규모를 1,834억원으로 늘리고, 1월 한 달간 4%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도내 최초로 중소기업 신용보증 수수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수출보험료 지원 규모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30개사로 늘린다.

 

출산 산모에게는 산후조리비 30만원과 35세 이상 산모에게는 의료비 50만원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에는 농산물쇼핑몰 이용 쿠폰 5만원을 제공하며,‘월급받는 농가 1,000호 육성사업사곡동 먹거리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밖에도 일반산업단지 30만평 조성,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방산특화 개발연구소,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등 국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윤재호 공동위원장은 전례 없는 경제 불황 속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자문단, 유관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총력을 기울이겠다비상경제대책TF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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