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 위에서 피어난 웃음꽃"…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 성료

- 20일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서 추석 맞이 읍민 화합의 장 마련 - 남녀 개인·단체전부터 초등부까지…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전통 씨름 - 사생대회·체험부스도 함께 운영…가족 단위 참여로 즐거움 더해

등록 :2026-09-22

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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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에서는 9월 20일(일)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에서 고아읍청년회(회장 박성준)가 개최한 「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 씨름을 통해 주민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씨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남·여 개인전, 단체전, 초등부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남녀노소 여러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를 구성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만족도를 높혔다.


박성준 청년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아읍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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